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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약속에는 축복이 있다

“갈릴리에 모일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인자가 장차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매우 근심 하더라”(마14:22-23)

할렐루야!!
여러분들이 부활의 복을 많이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약속은 지켜질 때 축복이 됩니다. 지난주 목요일자 신문에 간경화로 죽게 된 어머니를 위해서 간을 이식해 준 아들의 이야기가 실렸는데 아주 특별합니다. 현대 미포조선에 다니는 35세의 남기정씨는 어머니에게 간이식을 해드리려고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그만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웬만한 검사는 적당한데 단 하나, 그 자신이 비만으로 지방간이 심해서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약속을 합니다. “어머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제가 꼭 간이식을 해 드릴께요.” 하고는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매일같이 자동차를 이용하지 않고 회사를 걸어서 출근을 하고 헬스클럽에 가서 운동하고 식사량도 조절하고 건강한 간을 만들기를 한 것입니다.

그러기를 1년! 몸무게는 12㎏ 이나 빠졌고 간 역시 건강해져서 최적의 상태에서 어머니에게 간이식을 해드린 것입니다. 신문에 실린 사진을 보니 얼마나 기쁜지 이 모자가 아주 만족스럽게 웃고 있더라구요. 약속을 지킨 것입니다. 간이식을 해 드린 것은 장하고 대견한데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그렇게 피눈물 나는 노력을 했다는 것, 그것으로 인해 그 어머니는 생명이라는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여러분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 멋있고 아름답습니다. 약속을 지키는 사회가 성숙한 사회입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회나 사람은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듭니다. 돈을 빌려 갔다가, 보증 세웠다가 갚지 않아서 어려움을 당하는 분들이 얼마나 고통을 받습니까?
한평생 너만 사랑해! 서약하고는 지키지 않아서 외롭게 사는 이들의 슬픔은 얼마나 큽니까?
남한테 사기치고 배신하고.... 안됩니다. 약속은 지켜야 합니다. 그것이 축복입니다.

중국의 고사성어 중에 증자의 「 살저교자(殺猪敎子) 」란 말이 있습니다. “값비싼 돼지를 죽여서라도 자식에게 약속의 소중함을 가르친다.”는 뜻입니다. 하루는 증자의 아내가 시장을 가려고 나서는데 어린 아들이 따라 가겠다고 웁니다. 데려갈 수 없고 하니 아이를 달래려고 엄마가 이렇게 말을 합니다. “얘야 집에 있으면 엄마가 시장 갔다 와서 돼지 잡아 요리해 줄게” 이 말을 어린 아들은 엄마를 따라 가지 않고 기다립니다.

시장 갔던 증자의 엄마가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증자가 돼지를 잡습니다. 아내는 놀라서 “여보! 왜 돼지는 잡아요?” “아니 당신이 아이에게 시장 갔다 와서 돼지 잡아 요리해 준다고 했잖소.” 그랬더니 아내가 하는 말이 “여보 아이 달래기 위해서 그냥 해본 소리인데 뭘 그래요?”라고 말을 했습니다. 필요하면 거짓약속이라도 할 수 있지 않냐는 겁니다.
이때 증자가 정색을 하면서 이렇게 말을 합니다. “아이는 부모에게 모든 것을 배우는 법인데 나는 아이에게 거짓말하는 것을 가르칠 수 없소. 오늘 당신이 약속을 지키기 않으면 그것은 아이에게 거짓말을 가르치는 것이요”
증자는 어린 아들에게 약속 지키는 것의 소중함, 약속 지키는 축복됨을 가르치기 위해 돼지를 잡았다는 겁니다. 이것이 「 살저교자(殺猪敎子) 」입니다.

약속은 지켜져야 합니다. 약속이 지켜질 때, 우리는 축복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그가 말씀하신 약속은 꼭 지키심으로 우리에게 축복하십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약속을 지키심으로 축복하시는 분이십니다. 민 23:19을 보게 되면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따르는 사람이 안전하고 축복받습니다.

오늘 성경에 보게 되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우리에게 약속하시는 내용이 나옵니다. 예수님은 두 가지를 약속하셨습니다. 첫째는 죽음, 둘째는 부활입니다. 내가 죽을 것이고 다시 살아 날 것이라는 겁니다.
“갈릴리에 모일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인자가 장차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매우 근심하더라”
이 약속에 무슨 의미가 있고 무슨 축복이 있다는 말입니까?

1. 예수님은 죽음을 약속하셨습니다.

이 약속을 지킴으로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사랑을 맏는 존재가 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인자가 장차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고 ...” 했습니다. 예수님은 이 죽음의 약속을 지키심으로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사랑받는 존재가 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얼굴이 까만 소년이 자기 몸을 그릇닦는 수제미로 벅벅 문지르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세게 문질러대니 그 피부에서 피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아이는 눈물을 흘리면서도 아픔을 참아 가며 계속해서 수세미로 까만 몸을 문지르고 있었습니다. “얘야! 너는 왜 피가 나는대도 수세미로 몸을 문지르고 있니?” “아저씨, 제 까만 피부를 하얗게 만들려고요.” 검은 피부가 어찌나 한스러웠으면 그랬겠습니까? 검은 것 때문에 인종차별 받은 고통이 큽니다.
그러나 검은 피부가 수세미로 문지른다고 하얗게 될 수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검은 죄, 더러운 죄는 사람이 씻는다고 깨끗해 질 수 없습니다. 선한 일의 수세미, 수많은 지식의 수세미, 내 몸을 희생하고 헌신하는 수세미로도 씻을 수 없는 것이 ‘인간의 죄’입니다.
죄는 사람으로 지옥가게 만듭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형벌을 받게 만듭니다. 어떤 분이 지나가는 사람보고 "예수믿고 천국가세요." 하니까 그 사람이 하는 말이 “나는 천국같은 것 믿지 않습니다. 천국이 어디 있습니까? 먹고 사는 것도 힘든데...”조롱을 합니다.
그래서 이분이 “예, 그러면 아저씨 지옥가세요” 그러니까 화를 냅니다. 지옥가라고 했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그러니까 아저씨! 천국이 없다면서요. 그러면 지옥도 없지요. 없는데 왜 화를 내세요? ” “예수믿고 천국가세요.!” 이 분이 예수를 믿었답니다. 할렐루야!

엊그제 집에 들어가니까 아들아이가 감기 몸살로 아파했습니다. 엄마가 아이의 머리를 만져보고는 “열이 많네.” 걱정을 하면서 “약을 가져다 먹어라!” 밥도 먹어라, 잠자리도 봐주고... 그리고는 이 아픈 아들을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립니다. 아주 지극정성입니다.
제가 그 모습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부모가 아니면 누가 그 아이에게 저렇게 걱정해 주고 사랑을 해 주겠는가? 이 시간 이 아이처럼 부모의 사랑받는 아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여러분 부모는 자식을 사랑합니다. 부모는 자식을 사랑하게 돼 있습니다. 이것이 정상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됩니다. 간단합니다. 좋은 일을 많이 하는 것도 아닙니다. 성경공부를 많이 하는 것도 아닙니다. 부자가 됐다. 거기에 사랑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나도 하나님의 자녀되면 하나님의 사랑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나요?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만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줄로 믿습니다. 예수만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사랑받는 존재가 됨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왜 예수만 믿으면 됩니까? 우리의 죄값을 치르기 위해서 대속물로 오신 분이시거든요. 예수님은 저 십자가에 죽으셔서 우리의 죄 가운데서 구원하시는 구원자고 죽음에서 생명을 주셨습니다.
어떤 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예수를 믿으면 영생을 얻는다고 했는데... 뭐 예수 믿는 사람이 죽어요? ” 여러분 영생은 육체적인 생명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만약에 100년, 200년 산다면 어떻게 사시겠습니까? 이 세상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영생은 영적 생명, 영혼생명으로 영원히 하나님의 사랑받는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영혼이 복을 받아서 이 땅에서 뿐만 아니라 하늘나라, 영원히 하나님의 사랑 받는 존재가 되심을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죽음에 대한 약속이 지켜졌다는 것은 내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사랑 받는 존재가 됐다는 것입니다. 내가 했다는 게 아닙니다. 주님이 하신 것입니다. 감사하시기를 바랍니다.
따라합시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 받는 하나님의 자녀다!” 감사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죽음의 약속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자녀, 사랑받는 존재가 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2. 예수님은 부활을 약속하셨습니다.

“죽임을 당하고 제3일에 살아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부활의 약속을 지킴으로 “사람들은 죽어도 사는!” 축복을 받게 돼 있습니다. 따라하실래요? 죽어도 사는 축복!! 이게 부활의 축복입니다.

요즘 떠도는 유머 중에 외과의사 4명이 카페에서 차를 마시면서 대화를 했습니다. 대화의 이슈는 수술을 하기 쉬운 사람이 누구냐는 겁니다.
첫 번째 의사가 수술하기 수운 사람에 대해서 말하기를 “나는 도서관 직원들이 수술하기 가장 쉬운 것 같아 그 사람들의 뱃속의 장기는 가나다순으로 정열이 되 있거든...”
두 번째 의사가 말하기를 “ 난 회계사가 제일 좋은 것 같아. 그 사람들 내장은 일련번호가 매겨져 있거든...”
세 번째 의사가 말하기를 “ 난 전기 기술자가 제일 좋더라. 그 사람들 혈관은 색깔별로 구분되어 있잖아...”
-목사들은 어떨까? 궁금하네요...
네 번째 의사가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하는 말이 “ 난 정치인들이 제일 좋더라. 왜냐하면... 그 사람들은 골은 비어 있고 뼈대도 없고 쓸개도 없고 속알머리도 없고 배알도 없고 심지어는 안면도 없잖아. 속을 확 뒤집어 놓으면 돈만 나와...”
웃었죠. 웃으셨지요?? 15초 웃으면 이틀 더 산다고 합니다. 45초 웃으면 고혈압이나 스트레스 물리칠 수 있습니다. 환자가 10분간 통쾌하게 웃으면 2시간 고통 없이 편안히 잠 잘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유머테라피 』라고 합니다.

3분 웃으면 11㎉ 소모되는데 에어로빅 5분 한 것과 같고 3분 전력질수가 17㎉, 3분 조깅 8㎉, 조깅보다도 배의 운동효과가 큽니다. 한번 웃을 때 우리 몸의 650개의 근육중에 231개를 쓴다고 합니다. 이처럼 말은 근육이 움직이는데 운동이 드물다고 합니다. 1/3이 넘는 근육이 움직이니까 활력이 생기고 웃고 난후 근육의 긴장이 이완돼 편안하고 소화기 활동도 왕성하고 웃을 때 복부 근이 많이 움직여서 윗몸일으키기 하는 것 보다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그런데 웃으면서 구걸하는 사람이 찡그리면서 구걸하는 사람보다 훨씬 수입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 유머테라피 』 웃으면 복이 온다는 겁니다. 억지로라도 웃으면 효과가 같다는 것입니다.
우리 해봅시다. “하하하하하...” 억지로 해보시겠어요?? 내 생각을 버리고 옆사람을 보면서 웃어 봅시다.
여러분 땀나시죠? 한번만 더 하면 땀이 더 날것입니다. 저도 여기에 땀이 생기네요. 한번 더 해봅시다. 예수믿는 것도 좋다고 하면 억지로라도 해야 합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겠어요?
예수님이 십자가의 죽음 앞에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기도하십니다. 십자가의 고통이 너무나도 크다는 것을 아시거든요. 그래서 이거 안하면 안되겠냐?? 다른 방법이 없냐? 하나님께서는 아무런 대답이 없으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자기 뜻을 굽히시고...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죽으셨습니다. 죽은 분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아무것도 할 것이 없습니다. 죽음밖에요. 그랬더니 그다음 책임은 하나님이 지시더라는 겁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이 그의 죽음을 책임지시고 살리시는 겁니다. 책임지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죽은 예수님을 다시 살아나게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서 내가 죽으면 그 다음에는 하나님께서 책임지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뜻대로 하나님을 믿지 말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것이 고통스럽더라도 그것이 죽음 앞에 있더라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 그 다음에는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실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는 겁니다. 그 방법은 딱하나! 내가 죽으면 됩니다. 주의 말씀에 죽으면 하나님이 살게 하신다는 겁니다. 그런데 잘 안 죽으려고 하니까 문제입니다. 내 뜻이 죽으면 하나님이 다시 살게 하시는 것, 이것이 부활이 주는 축복입니다.

언젠가 텔레비전에서 대박 집, 쪽박 집에 대해서 나오더라구요. 쪽박 집은 대박 집을 좀 배우라고 같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본적이 있습니다. 이 대박 집, 돈을 잘 버는 집은 대부분 고지식합니다. 음식을 만들 때 재료도 좋은 것, 성실하고 맛을 최대한 잘 내려고 하고 대부분이 그런 집들을 소개하더라구요. 반면에 쪽박 집은 잔머리를 잘 굴립니다. 싼 것도 좋은 것처럼 포장을 하고 대충 대충하고, 손님이 오면 눈비비면서 그때 나와서 준비를 하려고 하고... 이러면 안 되는 겁니다.
학교 다닐 때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거의 대부분 고지식합니다. 하라는 대로 합니다. 공부 안하는 아이들은 잔머리를 굴려요. 쉽게 하려고만 합니다. 안됩니다. 물론 예외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들은 잔머리에 능합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일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어떻게 하십니까? 여러분 이 예배를 오시기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하셨습니까?
저희 아버지는 토요일에 일을 마치고 오시면 아이들과 함께 목욕탕에 가셨습니다. “내일은 주일이니까, 예배드리러 가니까 우리 목욕하러 가자.” 머리도 깎고, 집에 돌아 오셔서는 양복을 다리셨습니다. 그건 어머니도 못하셨습니다. 본인이 하셔야 했습니다. 힘을 주어서... 다려야 하거든요. 그냥 양복 옆선에 손이 베일정도로 다려놓으시고 와이셔츠. 넥타이를 준비해 놓으시고 머리에는 포마드도 바르시고. 구두도 닦아 놓으셨습니다. 헌금은 새 돈으로 준비를 하시구요. 구겨진 돈이 있으면 물을 뿌려서 다려서라도 헌금을 준비하셨습니다.
저 보시겠어요? 어제 목욕했습니다. 머리도 깎았습니다. 구두도 닦았습니다.

헌 돈으로 헌금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돈이 아닌 마음을 하는 것입니다. 이왕이면 새 돈으로 하세요. 제 아버지는 행상을 하셨기 때문에 좋은 옷이 없으셨습니다. 주일만은 하나님 앞에 가는 날 만은 꼭 정장을 하셨습니다. 배운 것 없고 가진 것은 없었지만은 하나님 앞에서는 철저하게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축복을 받았잖아요.
제가 주일 학교 다닐 때는 제가 가장 못살았는데 헌금은 가장 많이 했습니다. 옛날에는 5백 원짜리 빨간 지폐를 헌금으로 냈습니다. 하루는 아버지께서 제가 잃어버린 헌금을 주어서 절 주셨어요. 제가 일찍 교회에 갔거든요. 옛날 명보극장 뒷골목으로 교회를 갔는데 아버지가 뒤 따라 오시면서 주우신 거에요. 그리고 주일 아침에 그렇게 일찍 그것도 새 돈을 가지고 간 사람이 없었거든요. 지금도 저희 집에 가면 부모가 하는 헌금이 따로 있고 애들이 하는 헌금이 따로 있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헌금을 합니다. 우리가 성경공부를 많이 합니다. 신안생활을 오래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신앙생활을 오래 하면 할수록 우리는 어떻습니까? 철저한 준비, 정성스런 준비가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무엇 때문에 성경보고, 무엇 때문에 묵상하고 무엇 때문에 구역공부하고, 무엇 때문에 셀을 합니까?
셀이라고 하는데 셀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셀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예배를 잘 드리는 겁니다. 예배의 목표가 있습니다. 여러분 셀을 안 해도 예배를 잘 드리면 된 사람입니다. 사43:20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해서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라 ” 새로운 것을 찾아서 이 교회 저 교회, 이 프로그램 저 프로그램 뭐가 그리 부럽습니까?
우리가 고난주간에 가나안의 축복에 대해서 얘기를 했잖아요. 가나안은 약속의 땅입니다. 그 약속을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합니까? 철저하게 순종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은혜를 받는 방법에는 다른 것이 없습니다. 예배시간 잘 지키고 늦게 오시는 분을 책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배드리러 오실 때 그전부터 준비를 하시라는 겁니다. 토요일부터 준비하시면 얼마나 좋습니까? 그리고 새벽기도도 하고 수요일에 예배도 참석하시구요.
여러분 사람이 웃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지는데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의 약속앞에서 우리들이 우리자신들의 바쁜 생활을 조금만 정리를 하시면 하나님이 책임져 주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하나님이 우리를 책임져 주실 수 있도록 하는데 게으릅니다. 하나님이 나를 책임져 주실 수 있도록 믿어야지요. 주일성수와 십일조 생활이 부담이 되십니까? 여러분이 선택하셔야 할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책임져 주심으로 여러분이 상상하지 못할 은혜가 있을 줄로 믿습니다.

‘빙점’이란 소설을 써서 유명해진 미우라 아야꼬의 이야기를 아시지요.
결혼해서 남편과 구멍가게 하는데 너무 친절해서 그런지 너무 장사가 잘되요. 다른 가게 가지 않고 미우라의 가게에만 손님이 찾아옵니다. 그러니 얼마나 돈 잘 벌고 좋습니까? ‘그러나 한순간 이것은 아니다! 믿는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은 못살고 나만 잘 사는 것! 잘못이다. 다 잘사는 방법을 찾아야 겠다.’ 해서 물건을 더 이상 들이지 않았습니다. 그 물건을 찾으면 없다고 하고 다른 가게로 가라고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시간이 남아서 남은 시간에 글을 쓰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유명한 작가가 돼서 구멍가게 주인이 세계적인 작가가 된 겁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뭡니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위해 내 뜻을 버리고 아버지의 뜻 앞에서 죽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축복받는 것입니다. 이것이 부활의 약속이 우리에게 주는 축복인줄로 믿습니다.

3. 예수님은 재림하심을 약속하셨습니다.

이 부활의 주님이 하늘로 올라가면서 하시는 말씀이 행 1:11장에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예수님의 재림의 약속은 지켜진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지켜질 줄로 믿는다는 겁니다. 여러분은 믿으세요? 이 약속의 지키심을 믿는 사람들은 ‘행복함’의 축복을 받습니다. 행복을 느끼는 정도를 행복지수라고 합니다.

1999년도에 런던 정경대에서는 세계 54개국의 대상으로 행복지수를 조사했습니다. 조사결과 우리나라는 54개국중에 25위를 했습니다. 요즘은 우리나라도 많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우리가 선망하는 스위스, 독일, 캐나다. 일본, 미국 간을 선진국의 행복지수는 놀랍게도 41위에서 43위였습니다. 거의 행복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세계에서 제일 행복한 나라, 행복한 국민은 어느 나라입니까? 1위가 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나라중의 하나인 방글라데시였습니다. 많이 가졌다고 해서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왜 이렇게 부자 나라 국민들이 행복을 느끼지 못했는가?’ 에 대해서 2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① 사람의 욕심 때문입니다. 하나 가지면 두 개 갖고 싶고 더 큰 집, 더 많은 돈을 요구하다보니 가져도 행복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② 다른 사람과의 비교 때문입니다. 나보다 저 사람이 더 많이 가졌다. 더 크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도 해야 하는데 못하면 상대적 박탈감이 생기는 겁니다. 그러나 남들이 좋은 차를 사면 나도 사야하고 행복할 시간이 없다는 겁니다. 욕심이 커지니까 말입니다. 명품가지면 나도 가져야 하고 아파트도 실내장식도, 고액과외, 영어. 외국유학, 따라다니다 보면 ... 행복하려면 욕심을 버리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작은 것에도 만족해야 합니다. 즉 가난해 지면 행복해집니다. 여러분이 지금 행복지수를 높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주어진 일에 감사하고 자족할 줄 아는 마음입니다. 가끔 생각을 합니다.

30년 전의 제 모습을 보면 그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축복을 지금 받고 있거든요. 30년 전에 여러분은 자가용을 타고 다니는 상상을 해보셨습니까? 우리가 얼마나 잘 먹고 잘 사는지 모릅니다. 우리가 가난해 지면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믿는 사람들이 다 가난해라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며 사는 사람들은 가난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왜? 주님이 오시는 그 때가 환난 날입니다.

마24장 25장을 자세히 보게 되면 “그 날에 환난에 이르리니 지붕에 있는 자는 집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가지 말 것이며 밭에 있는 자들은 좋은 옷을 찾으러 가지 말 것이며”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아이를 밴 자들이 왜 화가 있고 젖먹이는 자들이 왜 화가 있습니까? 그 이유는 딱 한가지입니다. 도망가기 불편한 사람들입니다. 타이타닉에서 귀중한 물건을 찾으러 들어갔던 사람들이 다 죽었습니다. 가난하면 문제가 될 게 없습니다. 우리 인생의 마지막을 생각할 때 우리가 마지막 날에 가지고 갈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할 때 주님이 오시는 그날에 가지고 갈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을 한다면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이 얼마나 거추장스럽겠습니까? 그 많은 돈 아까워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주님 오셔도 주님을 못 쳐다보잖아요. 죽으려고 해도 아까워서 어떻게 죽으시겠습니까? 그러나 그 날을 생각하면 평안해 지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마지막에는 양과 염소로 구분을 하는데 양과 염소, 염소는 벌 받는 사람이고 양은 칭찬받는 사람입니다.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보물을 쌓아 놓으라는 겁니다. 홀가분하게 살면 행복합니다. 그런데 하늘나라에 보물을 쌓아 두면 더 행복할 줄로 믿습니다. 그렇잖아요?

두 달 전에 남대문교회 조유택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3부 반주하시는 조현정 집사님의 아버님이십니다. 60중반이 되신 분이 가슴이 떨리신데요. 조 목사님 아버님이 6․25때 순교를 하셨습니다. 순교자의 자녀입니다. 부모 없는 아이들은 고아원에 갔고 엄마 있는 아이들은 모자원에 갔습니다. 어렵게 생활을 했습니다. 미국에 있는 교회가 한국에 전쟁이 났으니까 어려움에 있는 아이들을 돕자고 해서 이 모자원에 있는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보내주었습니다. 지금 우리로 말하면 베트남이나 캄보디아, 미얀마에 있는 아이들에게 용돈을 보내주는 식이었습니다. 우리가 한 만원정도 보내주면 그 나라에서는 큰 돈입니다. 조 목사님이 10불 정도를 받았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졸업 때까지 받았는데 이 목사님이 계속 감사의 편지를 쓰니까 기특해서 중학교, 고등학교 때까지 100달러도 아니고 10달러를 받았다고 합니다. 목사님이 신학교를 가서 목사가 되고 난 후에 미국에 갔는데 이 미국에서 이 할머니를 찾아 가서 감사를 표시했다고 합니다.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 할머니가 장수하다가 세상을 떠나실 때까지 하시던 말씀이 “한국에는 내 아들이 있다. 유명한 목사다.” 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항상 자랑을 하시고 항상 그리워하고 항상 보고 싶어 했다고 합니다. 이번에 그 할머니 손자가 이 분을 만나 봐야겠다고 해서 한국을 찾아 왔습니다. 목사님과 성도들이 기쁨으로 만나서 사진을 찍었는데 우리 기독공보에 크게 나왔더라구요. 그러면서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났더라구요. 우리는 다 죽으면 천국에 갑니다. 천국 문에서 만납시다. 천국가면 다 만날 텐데 자그마한 일로 등지고 그러지 맙시다. 저는 조 목사님의 얘기를 들으면서 천국 문에 가서 이런 만남이 있어야 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좀 더 베풀고 도와주면서 천국보화를 쌓아야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은 이 땅에 오셔서 세 가지를 약속하셨습니다. 죽음과 부활과 재림을 약속하셨습니다. 죽음은 십자가 위에서 다 지키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사랑받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감사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은 부활의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당신이 죽으니까 하나님이 당신을 살리시는 이것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도 이 땅에서 내 뜻을 죽이면 하나님이 살게 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죽음은 우리에게 과거의 축복이지만 부활은 현재진행형으로 죽어도 사는 역사, 죽을 때마다 살리시는 역사고 주님의 재림은 미래형입니다. 그러나 미래이면서도 우리가 주님이 오실 것을 생각하면서 하늘나라에서 만날 것을 생각하면서 나를 낮추고 남을 도와주고 위로하면서 살면 우리의 행복은 항상 있습니다. 주님이 언제 나를 데려가셔도 나는 후회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의 부활의 약속, 이 축복을 가지고 이 한 주간도 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창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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