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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구원으로 주신 은혜 (사 44: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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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야곱아 이스라엘아 이 일을 기억하라 너는 내 종이니라 내가 너를 지었으니 너는 내 종이니라 이스라엘아 너는 나의 잊음이 되지 아니하리라 22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23 여호와께서 이 일을 행하셨으니 하늘아 노래 할 찌어다. 땅의 깊은 곳들아 높이 부를 찌어다. 산들아 삼림과 그 가운데 모든 나무들아 소리 내어 노래 할 찌어다. 여호와께서 야곱을 구속하셨으니 이스라엘로 자기를 영화롭게 하실 것임이로다.

사람은 누구나 나름대로의 인생관에 따라 무엇인가 얻기 위해 갈급해 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는 돈이 최고라고 생각하여 돈을 모으는 일에 지혜를 모으고 어떤 이는 건강이 최고라고 생각하여 건강에 좋다는 것은 무엇이든지 먹습니다.
또 어떤 이는 그제 끝난 5. 31 선거처럼 권력과 명예를 추구하고 그것을 차지하고 누리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

이렇게 모든 사람이 각자 귀하게 여기는 것을 사모하며 소유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이 때 우리는 무엇을 사모하여 이 자리에 나왔습니까?
이 답을 오늘 본문을 통하여 이사야 선지자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무엇에 목말라 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주님께서 부어주실 신령한 생수에 목말라 하고 있지 않습니까?
남들이 다 힘들어 하는 이 새벽 아침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나오게 했습니까?

하나님께서 “내가 갈한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한다.” 이 약속을 붙잡고 나오지 않았습니까?(44:3)

이 약속을 믿는 성도들에게 주님께서 생명이 넘치는 신령한 젖을 풍성한 은혜로 주실 줄 믿습니다. 주실 줄 믿습니까?

믿는 여러분에게 첫째 새 힘을 공급할 줄 믿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소년이라도 피곤하여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라고 말하였습니다.(사40:30,31).

여러분 !!! 사탄의 권세가 완전히 소멸되지 않은 이때 이 세상에서 우리가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기가 쉽지는 않지 않습니까? 때론 어떻습니까? 열심히 신앙생활을 한 것 같은데도 우리에게 감당하기조차 어려운 고비 고비들 ...

모든 것을 포기하고 편한 하게 쉬고 쉽지 않은 분이 누가 있겠습니까?

오늘 아침 이 시간 나오면서 한 번쯤 나오는 데 갈등하지 않은 분이 몇 분이나 되겠습니까? 그러나 성도 여러분!!!!! 이렇게 쉽지 않은 인생이지만 주님만을 앙망할 때 우리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삶을 통하여 이루고자 하시는 사명을 넉넉히 감당할 줄 믿습니다.

여러분! 앙망하다고 하는 것은 영어 성경에 보면 “기다리다” (waite for~)로 기록되어 있고 해석을 하면 우러러 바라본다. 의뜻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바로 알고 희망을 주실 것을 확신하면서 바라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 이런 희망과 확신이 있습니까? 이런 확신이 있는 여러분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주신 말씀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임을 믿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같이 사도행전 1장 4절 후반절과 5절 말씀을 같이 찾아보겠습니다.(187면)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네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시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어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아멘

둘째는 수치를 면하게 하신다 하였습니다.

몇년전 우리는 대 기업 총수가 검찰에서 조사를 받은 후 자살한 사건과 영화 ‘주홍 글씨’에 출현했던 배우가 자살 한 사건들을 기억 하고 있을 것입니다. 왜 자살 까지 했겠습니까. 수치심을 견딜 수 없었을 것입니다. 수치심은 울l의 존재를 옭아매고 있는 감성의 병입니다.

수치심은 우리의 존재를 내부로부터 곯아 버리게 하는 인생에 가장 파괴적인 기운 중에 하나 인 것입니다. 그래서 앤드류 레스터 박사는 수치심은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자아의 관점으로부터 생기는 것이고 죄의식은 양심으로부터 생기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와 같이 수치심은 나에게 있어서 무엇인가 잘못되어 있다고 생각하기에 자신을 무가치한 인간으로 생각하기에 자신을 용서 하지 못하고 자신이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더 이상 세상에서 살 가치가 없다고 느껴서 자살까지 이르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그들은 자신을 용서 하지 못하는 것입니까? 이것은 우리 인간이 본래부터 가진 교만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본문 22절처럼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같이 도말하였으니”
우리는 이와 같이 죄가 ‘빽빽할 구름같이’죄를 지었습니다. 그 죄도 디모데 전서 1장15절 말씀처럼 “죄인 중에서도 아마 괴수 급에 속하는 큰 죄인임에도 오늘 본문 1-2절 말씀처럼 “나의 택한 여수론”이렇게 이 쁘게 부르시어 이사야 1장 14절 말씀처럼 “네가 무엇 때문에 그런 죄를 지었는지 말해 보아라.
그러면 내가 듣고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개해 주시고 진홍같이 붉을 지라도 양털같이 하리라.”그러니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게 하겠다.(고후5:17)아멘
이런 믿음이 있으신 여러분에게 이사야 54장 4절 말씀을 주셨습니다. “두려워 말라 (나라면 변 요한/// 여러분 이라면 여러분 이름을 넣어서) 너는 앞으로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이다. 너의 사역 문제로, 능력의 문제로, 부모님 문제로, 가족과 가정 문제로,
또 너의 직장과 사업 문제로, 그리고 너의 약점 문제로, 너의; 실수 문제로, 너희 과거로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이다.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리라. 이전의 어떤 치욕도 다시 기억함이 없게 하리니” 아~~~멘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도 우리도 그 사악하고 엄청난 죄악을 도말해 주신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21절에 보면 “너는 내 종이라 내가 너를 지었으니 너는 내 종 내 아들 딸이기 때문에../
너 때문에 내가 많이 속상해서도 너희들 행동에 많이 화가 났지만 용서하여 줄 것이니 본문 23절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이 일을 행하셨으니 하늘아 노래할지어다. 땅의 깊은 곳들아 높이 부를지어다.
산들아 삼림과 그 가운데 모든 나무들아 소리 내어 노래할지어다. 여호와께서 야곱을 구속 하셨으니 이스라엘로 자기를 영화롭게 하실 것임이로다.”
성도 여러분 !!! 이 말씀을 또 읽고 읽어 보십시오. 구속의 은혜가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온 우주 대자연까지 출렁이며 춤추는 생동감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악을 용서하신 것 사유하신 것은 우리가 그 감격에 겨워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하며, 우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 하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 2:9)했습니다.
한때 테니스계에서 정상을 차지했던 보리스 벡커를 아십니까? 그도 자살을 시도 한 적이 있습니다. 우열곡절 끝에 살아난 그는 이렇게 말을 했다고 합니다. “윔블던에서 두 번이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 중 한 번은 테니스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로 우승을 했습니다. 저는 필요한 모든 물질을 차지했지만 아주 불행했습니다. 제 마음에는 항상 평화가 없었습니다. 저는 마치 언제 떨어질지 몰라서 마음 졸인 채 줄에 매달린 꼭두각시와 다를 바가 없었으니까요.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 구원의 은혜를 잊어버린다면 매일 매일의 우리의 삶이 이와 같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삶에 찬양과 감사와 전도와 봉사의 근원적인 힘을 제공하는 이 구원의 은혜와 감격이 늘 식지 않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 이름으로 소원 드립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범사에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라고 우리를 향하여 명령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 모두에게 구원의 기쁨을 회복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구원의 감격도 회복시켜 주시어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큰일에도 감사하고 좋은 일에도 나쁜 일에도 감사 할 수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오늘도 모든 죄에 얽매임과 가책에서 자유 함을 주시어 참된 평화와 기쁨누리는 축복이 이 새벽을 깨우는 예배에 참석한 모두에게 함께 하시기를 소원 드립니다.
이 모든 말씀 우리를 구원으로 참 자유와 행복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변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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