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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나의 소망이 되신 나의 하나님 (마 11:28-29, 골 3: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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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울증은 어디서 오는가?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세상을 살아가는 일이 대단히 우울한 일입니다. 뜻대로 되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정성과 사랑을 다했는데, 돌아오는 것은 무관심과 배신뿐입니다.

이런 느낌은 누구에게나 옵니다. 이 세상은 사탄의 세력이 큽니다. 따라서, 세상 살아가는 동안 마음에 부담이 오고, 슬픔이 끊이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다가 아닙니다. 우리는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만나 뵙습니다.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이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로마서 5:12

2.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삶이 우울하게 여겨지는 가장 큰 이유는 “불편한 인간관계”에서 옵니다. 다른 일이 아무리 잘 풀려도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면 인생의 하늘은 먹구름이 덮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인간관계는 그저 “인간끼리의 관계”가 아니라는 데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권고했습니다.

하나님 생각할 때 불편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리워야 합니다.
범죄 한 아담과 하와처럼 하나님을 피해 숨지 말아야 합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하나님께서 ‘힘’과 ‘방패’와 ‘산성’이 되셔야 합니다.
하나님께 숨기는 것이 없어야 합니다.
사람 볼 때만 잘 하다가 혼자 있을 때가 다르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섭섭하게 해 드리지 말아야 합니다.

어떻게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데 열쇠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믿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님을 만나, 그분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로마서 5:12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이즌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이와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
      로마서 6:8-11

욥 이야기

욥은 하나님 앞에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
한 순간이라도 하나님 앞에 죄를 짓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자녀들을 위한 기도를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에게 환난이 찾아왔습니다.

모든 재산을 잃었습니다.
모든 자녀를 잃었습니다.
건강을 잃었습니다. 온 몸에 피부병이 들어, 기왓장으로 등을 긁어야 했습니다.
아내가 떠났습니다. “차라리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 폭언을 퍼부었습니다.
친구들이 원수로 변했습니다. 빙 둘러서서 욥을 죄인 취급했습니다. 죄를 숨기고 있다고, 이중인격자라고, 표리부동하다고,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럴 때 욥은 하나님께 대한 간절하게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께 원망하는 마음이 생겨났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욥은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훨씬 강화된 것입니다. 지금 욥은 ‘형식적’으로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온 몸과 마음을 다해 주님께 간구 드리고 있습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예수님께서도 십자가 위에서 그런 부르짖음의 기도를 드리셨습니다.

어떤 사모님이 오랜 목회생활 끝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원망은 하나님께만 말씀드려라. 사람들에게는 하지 마라. 하나님께만 드린 원망은 기도다. 사람들에게 한 원망은 아무리 잘 해도 원수를 만들 뿐이다.”

나는 그 사모님의 삶을 몰랐다면 그 말을 ‘오해’했을 것입니다. 성경을 잘 몰랐다면 그 말을 불신앙으로 오해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진실로 드리는 원망’이란 결국 “기도”의 한 모습입니다.

시편 150편 가운데 거의 절반이 탄원시입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이렇게 부르짖습니다:

      하나님. 저를 왜 버리십니까?
      나를 속히 건져 주시옵소서.
      나를 버리지 마시옵소서.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셨나이까?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 군대와 함께 나아가지 아니하시나이다!”
      시 60:·0

생명이 주님께 있음을 아는 사람들입니다.
다른 신에게가 아니라, 곧 하나님께 간구 드려야 진정한 응답이 있음을 아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구하는 기도가 간절합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어 외치는 소리가 온 땅을 울립니다.
두 손 높이 들고 기도하는 모습이 애절합니다.

이것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부르짖는 사람들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랑하시는 자녀들을 굽어 살피십니다.
응답 받은 사람들의 찬양은 이렇습니다: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구원이시오,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크게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시 62:1-2.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내 평생에 주를 찬송하며, 주의 이름으로 인하여 내 손을 들리이다. 시 63:3-4.

과연 하나님께서 욥의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욥은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정성껏 예배를 드린 사람입니다. 예배의 감격과 예배의 기쁨이 넘친 사람입니다. 그가 만난 환난은 그의 죄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 계시니, 후일에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욥 19:25-26, 개역

      내가 친히 그를 보리니, 내 눈으로 그를 보기를 외인처럼 하지 않을 것이라. 내      마음이 초급하구나.
      욥 19:27, 개역

욥은 하나님과 대하는 시간에, 구속자, 즉 예수 그리스도를 간절히 구했습니다. 예수님을 만남으로써 하나님을 친히 볼 수 있을 것으로 소망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욥은 자기의 의로움을 지나치게 신뢰한 나머지,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드러내지 않는 오류를 범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사실을 지적하셨습니다. 욥은 회개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욥을 용서해 주셨습니다.

욥기에서 우리가 배우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당하는 고난은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데서 올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저것 따져서, 원인과 결과를 연결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원인을 자꾸 캐다보면 ‘비난할 사람’을 찾아내게 됩니다. 밖에서 찾지 못하면 자기 자신을 비난합니다. 그 결과는 ‘자해’입니다. 좋은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기다려야 합니다.
힘들 때도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오히려 고난을 주실 때, 하나님께서는 ‘목적’이 있습니다.
대개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깨우치게 하시는 목적”입니다.

      고난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시편 119:67, 개역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편 119:71, 개역

우리가 당하는 고난은 다 “이유”와 “목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우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눈물과 함께 말씀을 읽어 보십시오. 여러분의 고난이 도리어 여러분의 삶을 주님께로 인도한 것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게 될 것입니다.

고난이 많은 사람일수록 성경공부를 해야 합니다.

아침마다 성경말씀을 읽지 않고는 시작하지 말아야 합니다.
밤마다 성경말씀을 읽지 않고는 하루를 마무리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일 년에 한 차례는 꼭 통독하시기 바랍니다. 고난이 많은 사람은 두 차례 통독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고난이 올 것 같은 생각이 드는 사람도 미리 두 차례 읽으시기 바랍니다. 고난을 당하고 나서 깨닫는 것보다, 고난 없이 알아서 깨닫는 사람이 지혜롭습니다. 

우울한 세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과 함께 사는 사람은 밝고 맑습니다. 우리가 소망을 얻는 유일한 비결은 말씀입니다.

말씀은 우리를 창조한 능력입니다.
다른 모든 말에는 ‘공허함’이 있습니다. 말을 하지 못하면 답답합니다. 그러나 말을 많이 하고 나면 허전합니다.

하나님 말씀은 언제 들어도 힘이 있습니다. 능력이 있습니다.

말씀으로 이 세상을 창조하기 전에 세상은 “어둠”과 “혼돈”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 어두움을 몰아내고 참된 자유와 기쁨을 주셨습니다.

우리의 수고와 무거운 짐을 아십니다. 예수님께서 이 모든 것을 다 아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마태복음 11:28-29.


3. 인간과의 관계 회복

적이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누구나 다 적입니다.
반대로 친구가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누구나 다 친구입니다. 누구에게나 배울 것이 있습니다. 가만 생각해 보면, 누구나 다 자기에게 도움을 줍니다. 그냥 지나가는 사람도 참 좋은 친구입니다.

예수님 안에 살면, 누구나 다 친구로 맞아들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좋으신 분입니다.
우리도 예수님 닮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인간관계를 열어가는 열쇠는 “사랑”입니다.
사랑을 위하여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는 알았습니다.

인간관계의 막힌 담을 헐어내는 것은 “용서”입니다.

상처 입은 사람이 용서합니다. 상처 없이 하는 용서는 ‘깊이’가 없습니다. 가볍습니다. 가슴 깊은 곳에 와 닿지를 않습니다.

누구도 용서하지 못한 사람을 두고 진정으로 행복할 수 없습니다. 만나면 불편한 사람이 없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울한 생각을 버릴 수 있습니다.


4. 맑고 밝은 세상살이

하루하루 살아가는 삶은 아름답고 복됩니다. 언제나 감사한 삶입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16-18, 개역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립보서 2:5-8, 개역

예수님의 마음은 겸손함입니다. 순종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마음을 닮는다면, 말씀에 순종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골로새서 3:15-17, 개역

죄가 우리 마음을 마음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
걱정이 우리 마음을 주장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불안이 우리의 주인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모든 죄와 불안, 걱정을 몰아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는 승리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보세요. 하나님은 우리를 무척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소망’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버려두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변치 않는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슬픔과 고난을 바라보면 안 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슬픔을 이길 기쁨을 주셨습니다.
      고난을 극복할 ‘소망’을 주셨습니다.
      절망을 이겨낼 ‘은혜’를 주셨습니다.
     
나의 소망이 되신 나의 하나님.
영원히 찬양을 드립니다.

구체적인 습관 바꾸기. 다섯 가지만 제시합니다. 

1. 하루를 말씀과 기도로 시작하라.
하루를 말씀과 기도로 마치라.
      모든 습관을 하나님 중심으로 ‘교정’하라.
      한두 번 해 보고 포기하지 말라.
      아기들이 걸음마를 배우듯, 삶의 일부가 될 때까지 반복해야 한다.

말씀과 기도로 시작하면 ‘죄’가 상관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죄가 너희를 주장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로마서 6:12-14

2. 만나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보내신 천사”로 영접하라.
      하나님께서 내게 보내신 사람 아닌 사람 아무도 없다.
      이렇게 기도하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 사람을 내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사람을 통해서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을 깊이 묵상하라. 
      나는 하나님께서 지으셨다. 내 소속은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나를 죄에서 풀어 살리셨다. 해방하셨다.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로마서 6:22 

      나는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는 사람이다.
      나는 소중하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
      내가 잊어버릴 때가 있지만, 하나님은 결코 나를 잊지 않으신다.

4.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물하라.
      내가 줄 수 있는 모든 선물 중에 가장 큰 선물은 웃음이다.
      환하게 웃자.
      사람은 웃을 때 가장 아름답다.

5. 기쁜 마음으로 봉사하라.
      섬기는 일처럼 귀한 것이 없다.
      섬기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사람이 너무 많다.     
      나는 섬기는 특권을 받았다.
      예수님처럼 섬기자.

      주 안에서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빌립보서 4:4-5

6. 감사하라.
      모든 일에 감사하라.
      소리 내어 시인하라.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라.
      하나님의 일군된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라.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11-12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이 세상은 행복하며, 기쁘며, 은혜가 넘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날마다 예수님 안에 거하시기를 바랍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요한계시록 3:20.


기도 Prayer
사랑하는 주님. 저희들의 어려움을 기억해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주님의 마음을 닮게 하여 주시옵소서. 평안을 주시옵소서. 슬픔을 이길 기쁨을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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