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추수감사]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혜 (요 3:16-18)

  • 잡초 잡초
  • 280
  • 0

첨부 1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오늘은 우리에게 풍성한 양식을 주신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날입니다
오늘은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마귀의 저주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날입니다
오늘은 지나온 나날 광야와 같은 이 세상의 삶 속에서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셨던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하는 날입니다

오늘은 오늘도 여전히 함께하고 계신 임마누엘 하나님께 감사하고 앞으로도 여전히 여호와이레로 함께하실 하나님께 감사하는 날입니다

오늘 우리의 형편이 어떠하든지 관계가 없습니다
많이 아파도 많이 버거워도 많이 울어도 관계가 없습니다
오늘은 그냥 기뻐하며 하나님이 주실 결국을 믿고 감사로 영광을 돌리는 날입니다
감사하는 삶 이야 말로 우리에게는 최고의 영광이요 최고의 은혜입니다

첫째 :우리가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계신다는 것이요, 그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것이요, 그리고 그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 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사랑입니다
이 노래 아시지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로다 영생을 얻으리로다”

1.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1)머니 머니 해도 돈이야 - 돈이라 생각 하십니까?
2)건강입니까?
3)명예입니까? - 사실 이 모든 것은 우선의 필요일 뿐입니다
4)모든 사람에게 있어 진정한 필요는 사랑입니다

사람은 사랑을 먹고 사는 존재입니다,  사랑이 없이는 사는 것이 사는 것이 아니게 됩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 있다는 것 - 내가 인정 하든지 하지 않든지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은 내가 알지 못하는 많은 사랑을 받으며 살아왔고 지금도 사랑 속에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사랑을 입고 태어나 사랑을 먹고 자랍니다
사람과 달리 소도 개도 모든 동물은 태어나 한 시간만 지나면  일어나 걷고 뛰어다닙니다
사람은 일년을 키워도 겨우 한발.. 말 몇마디..베풀어지는 사랑앞에 울고 웃는 것이 다입니다
사람이 일년 정도에 내 던져 지면 살 수 있읍니까?  십년이면 스스로 살 수 있읍니까?
살 수 없지요  던져지면 죽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사람을 이렇게 지으셨을 까요? - 사랑입니다 사랑을 먹고 자라게 한 것입니다
사람은 누군가의 사랑이 아니면 살 수 없습니다, 부모님의 사라을 받지 못했다면 고아원 원장님 그리고 이웃 친척들의 사랑이라도 받으면서 성장해 온 것입니다

오늘 살아 있으면서 내 기억에 없다고 나는 사랑 받아 본 기억이 없다고 스스로 불행의 모자를 쓰고 있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인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 되어 평생에 입은 사랑 중에 90%는 기억에 없을 때 받게 됩니다
아이 낳아 보셨지요!
아이 키워 보셨지요! - 얼마나 많은 사랑을 주고 사랑을 먹입니까!!
젖을 먹이는 어미 눈빛을 보십시요
그것은 단순히 아이 식사가 아니고 사랑을 먹이는 것입니다
옷을 사 입히는 어미 마음을 보십시요 - 사랑을 사고 사랑을 입히는 것입니다
지금 당신이 살아 있다면 당신은 이미 사라에 빚진자 인 것입니다

어디 어릴 적 뿐입니까?
오늘도 여전히 사람은 사랑이 아니면 살 수 없습니다
부부도 사랑으로 사는 것입니다 - 사랑을 요리하고 사랑을 그리고 사랑을 꿈 꾸며 사는 것입니다
80노인도 사랑을 못 받으면 살 수 없습니다

지난 여름 80노인이 자살 했습니다 - 가족들 모두 피서 - 노인 집 보라 - 외로움에 자살
부모와 자녀 - 사랑을 주고 받는 것입니다 결국은 사랑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투덜대도 지금의 내 모습은 부모의 사랑, 형제의 사랑, 이웃의 사랑, 친구의 사랑을 먹고 자랐으며 배우자의 사랑을 입으며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사람의 인격은 사랑을 받고 형성되어야 건강한 인격이 되고 사랑을 많이 받아 본 사람이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사랑의 부요자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들여다 보십시오 - 사랑의 저금은 어느정도 하고 사는지요?
사랑이 고갈되면 자신도 주변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사랑부자가 진정한 부자입니다
특히 예수 믿는 사람은 사랑에 있어 가난하면 안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 부모, 배우자, 형제, 이웃, 친구.....................
이 모든 사랑 중 사랑을 그라프로 그려 보면 어떤 사랑이 가장 높이 놀라갈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얼굴은 사랑 받은 자의 얼굴입니까?
나는 여러분이 범사에 최고의 사랑을 받은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사랑이 아름답기는 하지만 이런 사랑은 그림자 같은 사랑입니다

부모사랑 - 귀한 것이기는 하지만 그림자입니다
부부사랑 - 귀한 것이기는 하지만 그림자입니다  - 영원하지 않습니다 영원하고 싶지만 영원할 수 가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 사랑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부모와 자식 형제 서로를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그림자 사랑에 비해 본채의 사랑이 있습니다 -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 영원하고 영원한, 변하지 않는, 이기적이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말입니다

기름을 짜듯 성경을 한번 비틀어 짜 보십시오- 거기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있을 것입니다
어떤 소리 입니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하나님은 사랑이란다 그분이 나를 사랑하신단다“입니다
어거스틴은 이렇게 말했다 합니다 -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사랑 할 사람이라고는 나 하나 밖에 없는 것처럼 나를 사랑 하신다“

2.믿음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1)믿음으로 사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음성을 듣고 사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 속에는 들려오는 소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탄의 소리도 있습니다 - 하나님 없다, 하나님이 널 사랑하지도 않는다, 너 어렵게 사는 것 그냥 두는 것 보라, 백날 기도 해 보아도 소용없다......
욕심의 소리도 있습니다 - 양보하지 말아라, 영적인 것 소용없다 우선 가지고 보아라......
정죄의 소리도 있습니다 - 너 죄 지었잖아, 너는 안돼, 지금까지도 안되었잖아........
조롱의 소리도 있습니다 - 너 배우지도 못했잖아, 너 같은 것 필요 없어,저기 저 사람 보아라 저사람도 널 안 좋아 하잖아.....
이렇게 들려오는 많은 소리들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의 소리를 골라듣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성도들을 보면 예배는 드리지만 기도는 하지만 듣기는 하지만 사탄의 소리 저주의 소리 욕심의 소리 세상의 소리들에 매여 있습니다
살기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살면서 세상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끌려 다니는안타까움이 있습니다

믿음이 무엇입니까?
믿음은 들려오는 많은 세상의 소리들 중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골라 듣는 것이라 했습니다
우리 교회가 아주 어려웠을 때 이야기입니다 - 성전부지, 사랑하는 사람들 잃고.....
이때 머리가 어지러울 만큼의 들려오는 소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너 때문이야 , 너만 안산에 안 왔으면, 너 때문에 우는 사람들 좀 봐라......”
“이제 너의 교회도 끝이다, 이번 일이 잘 해결 안될 걸. 성도도 흩어질 거야”
“이제 성도들도 너에게 관심 없어 ,이제 네 말은 안 들을 것이야”

이런 소리들이 저로 일년 이상 잠을 이룰 수 없게 했습니다
이런 소리들은 목사로 하여금 정신 분열증 환자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어려울 때 제 마음에 있어지는 하나님의 소리를 골라듣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용서” “하나님은 사랑이야” “하나님의 섭리가 있을 거야” 하나님의 결국을 믿자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2.우리 예수님 이 땅에 오셨습니다

1)지극히 작은 아이로 가난한 자의 가정에 힘 없는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이렇게 오신 예수님이 요단에서 세례를 받으실 때 였습니다
  하늘에서 음성이 들린 것입니다 - “너는 내 사랑하는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

사랑하는 성도님들!! - 이 음성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세례를 받고 예수를 믿는 우리에게 들려지는 음성입니다
성도가 믿음으로 사는 것은 세상의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닙니다,  누가 무어라 해도 하늘이 무너지는 일이 우리에게 일어나도 성도는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딸)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하시는 하나님의 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너는 못났다 이번에도 안될 것이야”이런 소리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물리치는 것입니다

2)예수님은 이런 사랑의 음성을 한번 만 들은 것이 아닙니다
  변화산에서도 “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음성을 듣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고 가면서도, 모진 고통 속에 십자가에 달리시면서도 마귀의 소리를 들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3.그리스도인이 무엇입니까?

비록 세상에서 고난 역경 시련 많은 것이 얽혀 있지만 내 마음은 내 영은 하나님의 사랑의 멧세지를 듣는 것입니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 딸 ) 이란다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우리 모두는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예수님이 세례 받을 때의 음성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의 음성이 내 것임을 믿고 승리하여야 합니다
-내가 연약 할 수록 더욱 귀히 여기사 높은 보좌 위에서 낮은 나를 보시네.......“

2.하나님의 사랑을 마음 속에 담고 사는 사람은 세상을 이깁니다

딸을 시집 보내면서 부모 걱정이 무엇입니까?-- 잘 살아야 할 터인데..
그 험한 시집 생활을 어떤 사람이 잘 이깁니까?
그 험한 인생살이를 어떤 사람이 잘 이깁니까?
부모의 사랑을 많이 받았던 사람이 잘 이깁니다
사랑 받지 못하고 구박 받고 힘겹게 산 사람 - 이기기 힘이 듭니다
그러나 염려하지 마십시오
그림자의 사랑을 넘어 본체의 사랑이 있습니다

혹시 - 부모의 사랑, 가족 사랑을 받지 못한 분 있읍니까?
      성격적으로 친구 이웃 사랑을 받지 못한 분 있읍니까?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을 받지 못한 분 있읍니까?
      여러분의 인생의 잔이 텅 빈 분 있읍니까?

괜찮습니다 - 그 빈 공간에 하나님의 사랑을 담으십시오, 텅 비어있는 공간이 크면 클 수록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갈 공간이 클 것입니다

기독교 역사를 들여다 보면 성자라 추앙받는 사람들은 한결같은 공통점이 사랑을 많이 받지 못한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하나같이 부모 자식 배우자에게 버려진 듯한 사람들이었고 그 빈 공간에 하나님의 사랑을 채운 사람들이었습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그 인생의 공간에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채우면 성자의 소리를 들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들은 그 공간에 - 돈 명예 쾌락 원망 세상을 탓하는 불평으로 .........
그리고 스스로 망가져 갑니다
하나님의 사람 - 세상이 무너지는 가운데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는 사람들입니다

2. 내가 품어야 할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 사랑입니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1. 하나님의 사랑은 찾으시는 사랑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찾아와 만나 주십니다
  “아브라함” “요나”

2. 포기하지 않는 사랑이요 놔 주지 않는 사랑입니다--요나 .  엉터리집사

3. 하나님의 사랑은 베푸시는 사랑이요 주시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빼앗아 가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무엇인가 잘 드려야 한다거나 하나님이 가져가신다 생각하면 이것은 하나님을 잘 모르는 것입니

하나님은 이 세상을 사랑 - 우리의 진정한 필요는 다 주신 것입니다

햇빛, 공기, 비, - 생명과 관계된 것은 다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다 주시다 당신의 아들 당신의 몸까지 내어 주신것입니다

  4. 하나님의 사랑은 개인적인 사랑이다

어거스틴은 이렇게 말 했습니다 - 수십억의 인구 중에 하나님은 나 밖에 사랑 할 대상이 없는 것처럼 나 만을 사랑하신다“
“나를 사랑하는 자가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내가 주님을 사랑하면서 그 사랑을 확인- ”비“
“마 10 : 30 - 세상을 두려워 말라 하시면서 ”하나님은 머리털 까지도 세신바 되었다“
  이 말은 한사람 한사람 하나님이 속속 들이 사랑하고 돌 보신다는 것
  마 10 : 29 -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눅 12 : 26 - 참새 다섯이 두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그 하나라도 잊어버리시는 바 되지 아니하는 도다“

*설명--참새 두 마리가 오천원이면 - 만원에는 4 마리 여야- 그런데 눅에서는 5 마리 만원- 계산이 문제?- 왜 - 이것은 한꺼번에 많이 사니 덤으로 준 것“

질문 - 덤으로 줄 때 - 좋은 것? 나쁜 것?
      덤- 작은 것, 졸다 그냥 두면 죽을 것 , 마리수도 계산이 안되는 것 주지요
그 한 마리 - 사람에게, 세상에게, 버림 바은 것 같은 그 한 마리 덤 같은 사람도 하나님은 잊지 않고 헤아려 사랑하신다.
숫자에 들어가지도 않는 상품가치 없는 것 같은 사람도 하나님은 사랑하신다
나같은 것 사랑하실까? - 깍두기 같은 인생, 옛날 개임할때,점수도 안들어간다
나같은 것에 관심이 있으실까?  깍두기가 제일 열심, 그러나 다른사람 방해만,
세상의 소리보다 하나님의 소리를 마음에 담으십시요

4.하나님의 사랑은 죄인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이 의인을 사랑한다면 - 우리는 자격이 없지요
자격 없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것입니다

5.하나님의 사랑은 희생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선물이 주어 졌으니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독생성자 아들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 예수 그리스도는 단순한 선물이 아닙니다, 이 선물은 사랑 받는 자들의 가장 큰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입니다

  죄의 문제입니다
  영생의 문제입니다
죄의 문제 영생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에게 최고의 선물입니다
이 엄청난 사랑을 입은 우리가 오늘 감사 주일에 모인 것입니다

둘째 그러기에 우리에게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임한 하나님의 최고의 사랑에 반응하여 감사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최고의 마음이 무엇입니까? - 사랑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최고의 마음이 무엇이어야 합니까? - 감사입니다

여러분에게 감사가 있읍니까?

1. 어떤 감사가 진정한 감사입니까?

1)감사는 형편이 아닙니다 - 우리 생각에 감사할 것이 있어야 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2)감사는 최고의 믿음입니다 - 여러분이 아무리 기도를 많이 해도 봉사를 많이 해도 감사를 잃었다면 너무 많은 것을 잃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우선 감사부터 하는 사람입니다
  예 - 다니엘,  무덤 앞에서의 예수님 -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3)감사는 하나님의 결국을 믿는 믿음입니다
  어제 보다는 오늘, 오늘 보다는 내일, 내일 보다는 영원이 있기에 감사하는것입니다

4)무엇보다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이 감사를 원하십니다

*감사절은 감사가 회복되어야 하는 귀한 절기입니다
*무엇을 감사해야 하는지
*어떻게 감사해야 하는지

2. 무엇으로 감사해야 합니까?

1)먼저 입으로 감사하라고 말 합니다 - 엡 5 : 4 - “너희는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우리는 먼저 입으로 하나님 앞에 감사하다다는 말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그 많은 은혜를 입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 지극히 높으신 은혜를 내 작은 입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살전 5 : 16 절이 무엇이라 합니까? -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니라‘

무엇입니까?- 범사에 -

  (1) 어떤 형편에서든지..
  (2) 하나님 뿐 만이 아니라 사람에게도입니다

    *아내에게, 부모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입에서 감사가 먼저 회복되어야 마음에도 감사가 회복됩니다
    *마음이 먼저는 어렵습니다

  2)입으로만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도 감사하라고 말합니다
  골 3 :16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입니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은 마음의 감사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3)하나님 앞에 기도로써 감사하라고 말합니다
  골 4 : 2 - 기도에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했습니다
  빌 4 :6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했습니다
  먼저 받은 은혜에 대하여 감사하고 그 다음에 구할 것을 간구하라는 것입니다

  4)물질로 감사할 것을 말 합니다
  출 23 : 15 절에서 하나님은 “빈 손으로 내게 보이지 말지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절기헌금은 의무헌금입니다
  그래서 한 주 전에 봉투를 주보에 넣어드리는 것입니다
  가장 귀한 분에게 가장 귀한 감사를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최고의 사랑을 입은 자이기 때문입니다

  5)무엇보다 하나님 앞에 예배함으로 감사하라 했습니다
  시 50 : 1 4 -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 했습니다
  시100 : 4 -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를 섬기라 했습니다

감사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감사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감사할 때 우리를 축복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를 원하십니까? - 감사하십시오
풍성한 삶을 원하십니까? - 감사하십시오
감사하는 개인, 감사하는 가정, 감사하는 민족, 감사하는 성도들이 복을 받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불행해지지 않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마귀가 역사할 수 없습니다
다니엘은 사자굴 앞에서 감사 했습니다

발명가 에디슨은 귀가 먹었지만 감사했습니다 - 그는 신문을 배달 하다가 어떤 사람에게 맞아서 귀가 먹게 되었지만 세계적인 과학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자기의 귀를 먹게하여 연구에만 몰두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헬렌켈러는 듣지도 보지도 말하지도 못했지만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인물이 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온종일 기뻐하면서 최고의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날입니다
감사하는 삶이야 말로 우리에게는 최고의 영광이요 은혜입니다
잊지 마십시오
우리를 향한 우리 하나님의 최고의 마음은 사랑 - “내가 너를 . 하나님이..”
그 하나님의 사랑에 우리의 최고의 반응은 감사입니다
여러분의 감사가 최고의 감사, 가장 큰 감사이기를 축복합니다
(유재명 목사)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