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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내 안에 거하라 (요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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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거하라 (요 15:4~8)

4.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포도나무의 가치는 얼마나 좋은 열매를 많이 맺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나무가 크냐 작으냐 또는 잎이 얼마나 무성한가 또는 꽃이 얼마나 아름다운가하는 것과 상관이 없습니다. 포도나무가 얼마나 좋은 열매를 많이 맺느냐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5:1,5을 보면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라고 했습니다. 이 비유를 통해, 예수님은 포도나무가 되시고, 하나님은 농부가 되시며, 우리는 그 포도나무의 가지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사야 43:7을 보면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라고 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 인간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5:16을 보면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라고 했습니다.
이와같이 농부가 목적을 가지고 포도나무를 심고 기르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목적을 가지고 우리를 만드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농부가 좋은 포도열매를 얻기 위해 포도나무를 심고 기르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우리를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라고 했습니다(고전 10:31).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된 자로서 마땅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야 할 줄 믿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 수 있는 비결을 오늘 본문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좋은 포도열매를 맺는 일, 다시 말해서 우리가 축복을 받으며 살 수 있는 비결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비결은 “내(예수님) 안에 거하라”는 것입니다. 즉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꼭 붙어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4~6절을 보면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떠난 사람은 마치 포도나무에서 떨어져나간 가지와 같습니다. 이 가지는 시간이 지나면 바싹 말라 죽게 되고, 결국 아궁이의 땔감용으로 사용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절대로 예수님을 떠나서는 안됩니다. 예수님을 떠나면 살 수도 없고 소망도 없으며 따라서 아무 열매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아주 오래 전에, 물이 귀해 오염된 물로 생활하던 아프리카의 콩고 사람이 어느 날 미국의 어느 호텔에 묵게 되었습니다. 그가 호텔 세면장에 있는 수도꼭지를 틀었을 때, 깨끗한 물이 콸콸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보고, 너무 신기하여 저 수도꼭지를 얻어 고향에 가져가면 평생 물걱정이 없이 살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수원지와 연결되어 있지 않은 수도꼭지가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물이 나오지 않을 것은 당연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축복의 근원되신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연결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풍성한 복을 주십니다.

교회는 마치 포도나무와 같습니다. 참 포도나무가 되시는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우리 성도들은 각자 예수님의 몸된 교회의 지체가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절대로 주님의 몸된 교회를 떠나서는 안됩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떠나는 것은 마치 가지가 포도나무에서 떨어져나가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은 곧 죽음을 의미합니다. 멸망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떠나면 살 수 없고 어떤 소망도 없습니다.

누가복음 15장을 보면, 탕자의 비유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하루는 둘째 아들이 아버지에게 자기 몫의 재산을 미리 달라고 졸랐습니다. 그는 아버지로부터 재산을 받아 먼 나라로 갔습니다. 그러나 허랑방탕한 생활 끝에 모든 재산을 다 잃었습니다. 업친데 덮친격으로 그 나라에 큰 흉년이 들어 굶어죽을 수밖에 없는 비참한 신세가 되었습니다. 할수 없이 그는 돼지치는 일을 하며 돼지 먹는 쥐엄열매라도 먹고 주린 배를 채우려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조차도 그에게 주는 사람이 없는 곤고한 처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비유의 말씀에 등장하는 아버지는 하나님 아버지를, 두 아들은 우리 인간을 가리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얼마나 좋으신 아버지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다 만들어주신 후에 비로소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갈 때 무엇이 필요한지 미리 아시고 그때 그때마다 필요한 것을 다 주신 것입니다. 더불어 우리 마음대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도 주셨습니다. 따라서 우리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엄청난 차이가 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탕자의 아버지는 절대로 아들에게 허랑방탕한 삶을 살라고 재물을 미리 주시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좋은 일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라고 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리석게도 아버지의 곁을 떠난 탕자는 마치 포도나무에서 떨어져 나가 말라죽게 된 가지처럼 된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도 그동안 교회를 멀리하고 예수님을 잊어버리고 죄 가운데 살면서 허랑방탕한 삶을 산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때의 삶이 어떠했습니까? 날마다 행복했습니까, 그 생활이 꿀맛 같았습니까?

사람은 누구나 마음 중심에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살아야 합니다. 그리할 때, 마음의 평강이 있고 기쁨이 있으며, 행복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마음속에 하나님을 나의 왕으로 모시지 않고 하나님을 떠나 살면 자신이 원치 않아도 그 마음속에 다른 왕이 찾아 옵니다. 그 다른 왕은 곧 사단입니다. 우리의 원수 마귀입니다. 이 마귀는 악신입니다. 악신이 그 마음속에 들어와 자리 잡고 왕노릇하게 되면 오만가지 죄를 다 범하게 되고 악하고 불의하고 거짓된 마음을 가진 더러운 인간이 되고 맙니다. 따라서 그 마음에 근심걱정이 떠날 날이 없고, 불안 공포속에서 하루하루 지옥과 같은 삶을 살게 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살기 좋은 나라에 가서 살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명심해야 하는 것은 땅은 언제나 사는 사람에 의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좋은 사람들이 살면 좋은 땅이 되고, 나쁜 사람들이 살면 고약한 땅이 됩니다. 마음에 천국을 이룬 사람들이 사는 세상은 천국과 같은 세상이 되고, 마음에 지옥을 이룬 사람들이 사는 세상은 지옥과 같은 세상이 됩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이 사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세계 지도를 보면 우리나라는 남북한을 합쳐도 손바닥만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휴전선 북쪽은 저주받는 땅이 되어 무엇을 심어도 잘 되지 않습니다. 계속된 흉년으로 주민들이 먹을 것이 없어 허덕이고 치료약도 변변치 못해 병들어 죽는 사람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남한은 먹거리가 남아서 버리는 음식이 많고, 살을 빼느라고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신경을 씁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길까요? 어디 남한 사람들이라고 다 의롭게 삽니까! 똑같은 죄인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주안에 사는 성도들 덕분에 하나님이 축복하셔서 남한 땅이 복을 받는 것입니다. 제발 이런 사실을 안 믿는 사람들이 알아줘야 할 것입니다.

이처럼 사람이 중요합니다. 어떤 사람이 사느냐에 따라 그 땅이 축복의 땅이 될 수도 있고 저주받은 땅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몇 평 아파트에 사느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재산이 많고, 학벌이 높고, 높은 권력을 가진 것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가정을 이루고 사느냐에 따라 천국과 같은 가정이 될 수도 있고, 지옥과 같은 가정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5장에 등장하는 둘째 아들은 허랑방탕하게 살다가 빈털털이가 되어, 남의 집의 돼지를 치는 일을 했습니다. 그는 너무나 배가 고픈 나머지 돼지가 먹는 쥐엄열매라도 먹고 배를 채우려했으나, 그것마저도 주는 사람이 없어 굶어 죽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누가복음 15:17을 보면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라고 깨닫고 그는 새로운 결심을 했습니다. 18~19절을 보면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라고 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실천에 옮겼습니다. 20절을 보면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라고 했습니다.

할렐루야! 누구든지 하나님 앞에 돌아오면 삽니다. 어떤 죄인이라도 회개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오면 살 길이 열립니다. 누구든지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에게는 정죄하지 않으시고 무조건 받아주십니다. 아무리 못쓸 짓을 많이 했어도 회개하는 마음으로 돌아오기만 하면 받아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예수님과 같이 있었던 평생 못된 짓만 한 두 강도가 있었습니다. 그 중 우편 강도는 염치 불구하고 예수님께 나를 기억해달라고 간구했습니다. 이때 자비하신 주님께서 그에게 “나와 함께 낙원에 이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못된 인간의 부탁도 들어주셨습니다.

마찬가지로 탕자가 돌아왔을 때, 그의 아버지는 달려가 그에게 입을 맞추고 목을 끌어 안았습니다.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범했으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이들이라 일컫음을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그저 아버지 집의 품꾼의 하나로 여겨달라며 머리를 조아리는 아들의 말에, 아버지는 들은 척도 하지 않고 잔치를 열고 좋은 옷을 입히고 가락지를 끼워주시고 신발을 신겨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니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고 선포하십니다. 결과적으로 그가 아버지 집에 돌아옴으로 해서 모든 것이 회복되었고, 잃어버렸던 행복을 다시 찾았습니다.

우리나라의 어느 큰 신문사의 사장의 간증입니다. 그 집안은 원래 하나님을 잘 믿는 집안으로 할머니가 교회를 세운 분입니다. 자연히 그는 할머니 손에 이끌려 어려서부터 주일학교를 다니며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나 확실한 체험적인 신앙이 없었습니다.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 고생을 모르고 자란 그는 주일이면 높은 분들과의 골프 회동으로 주일을 지키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잘나가던 그에게도 시련이 닥쳐왔습니다. 몇 년전 정부에 의해 구속되어 감옥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곳에 갇혀 지내는 동안 읽지 못했던 성경을 읽으며, 분함과 억울함을 삭이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고 하나님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후 석방이 되어 세상 밖으로 나온 그는 “평안과 행복이 땅에 있는 줄 알았고, 권력과 돈이 평안을 주는 줄 알았는데, 좁은 공간에 갇혀 있는 동안 저는 천국대학원, 구원대학원, 성령대학원을 졸업했다.”며 하나님 품으로 돌아온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고백했습니다.

요한복음 15:7을 보면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언제나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그 말씀 가운데서 살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면 다 이루어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항상 예수님께 붙어있고 예수님 안에 거하며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살면 좋은 열매를 맺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8절에서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라고 했고 16절에서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항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으로, 열매를 맺으면서 살아서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는 축복의 사람이 되게 하기 위해 우리를 택하셨다는 것입니다.

유명한 미국의 산림왕으로 불리는 깁슨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고아 출신이었지만 큰 성공을 해서 세계적인 인물이 되었습니다. 어느날 같이 고아원에 있던 친구가 그에게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 물었습니다. 이때 깁슨은 나처럼 하면 성공할 수 있다면서 “만약 십 년 동안 내가 가르치는 대로 해서 성공하지도 못하고 돈도 벌지 못했다면 내 돈으로 부자를 만들어주겠다”라고 약속했습니다.

첫째, 하나님을 믿고 주일을 지켜라.
그러면 우리의 삶에 이 하루가 하나님으로부터 한 주일 내내 일할 수 있는 육체적 정신적인 에너지가 이 하루 만에 주님으로부터 주어진다.
둘째, 술을 마시지 말라.
술을 먹는 사람은 술에 잠길 뿐 아니라 그의 인생도 잠긴다. 돈과 건강과 가정도 빼앗고 정신도 흐리게 만들며, 온 몸을 다 못쓰게 만드는 것이 술이다.
둘째, 부지런히 일하라.
예전에는 편한 일자리만 찾았던 이 친구는 깁슨의 말에 도전을 받고 용기를 얻어, 술을 완전히 끊고 철공소에 들어가 땀을 흘리며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리고 주일마다 교회에 나가 예배를 드렸습니다.그는 십년도 못되어 그 회사의 간부가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절대로 주님을 멀리 하지 마시고, 항상 주안에 거하시며, 주님께 꼭 붙어 사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좋은 열매를 맺는 축복의 사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정필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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