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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입을 크게 열라 (시 8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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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크게 열라 (시81:10-16)

(시 81:10-16)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이 나를 원치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내가 그 마음의 강팍한 대로 버려 두어 그 임의대로 행케 하였도다 내 백성이 나를 청종하며 이스라엘이 내 도 행하기를 원하노라
그리하면 내가 속히 저희 원수를 제어하며 내 손을 돌려 저희 대적을 치리니 여호와를 한하는 자는 저에게 복종하는 체 할지라도 저희 시대는 영원히 계속하리라 내가 또 밀의 아름다운 것으로 저희에게 먹이며 반석에서 나오는 꿀로 너를 만족케 하리라 하셨도다

1876년 미국에서 일본으로 건너갔던 월리엄 클라크(William Clark)는 진정한 비전의 소유자였습니다. 그는 매사추세츠 농과대학교의 책임자로 재직하고 있던 중 1년 동안 일본의 젊은이들을 가르치고 오도록 명령 받았습니다.  일본으로 향하는 동안 그는 그 곳의 농업이나 교육 측면의 변화뿐만아니라 정신적인 변화까지도 시도해 보겠다고 결심했습니다. 클라크는 이미 그때 '일본의 근대화'의 비전을 보았습니다.
  클라크가 자신의 임지인 일본의 서쪽 모퉁이에 도착했을 때, 그 곳의 도지사는 굉장한 실의에 빠져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클라크의 농업기술특별과정을 위해 엄중히 선발한 십여 명의 장래성 있는 젊은이들이 배를 타고 강을 거슬러 학교까지 오는 도중 술에 취해 갖은 추태를 다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 젊은이들에겐 어떤 가능성도 찾아 볼 수 없다고 판단한 도지사는 크게 낙담하여 그들을 고향으로 되돌려 보낼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클라크는 도지사를 설득해 학생들에게 농업기술뿐 아니고 정신교육도 병행할 수 있게 해달라고 간청했습니다. 도지사는 정신교육을 허락하되, 자유시간에 교실 밖에서만 가능하다는 조건으로 응낙하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클라크는 일본 젊은이들에게 농업뿐만 아니라 꿈과 이상을 가르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그는 야생마 같은 젊은이들을 정규수업 시작 전에 매일 한 시간씩 만났습니다. 통역관의 도움을 받아가며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들을 소재로 하여 윤리와 도덕을 가르쳤습니다. 보다 고상하고 이상적인 삶의 비전이 조금씩 젊은이들의 가슴과 이성, 그리고 양심 속에 스며들기 시작했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이 경과했을 때 그는 단순한 농업기술 교사가 아닌 그 젊은이들의 존경을 받는 참스승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젊은이들의 후견인이며 동시에 영웅이었습니다.
  클라크가 임기를 마치고 떠나는 날 젊은이들은 그가 탄 말고삐를 잡고 빙 둘러서서 함께 선착장까지 걸어가는 진풍경을 연출했습니다. 그들은 클라크를 따라 미국으로 가게 해달라고 간청했습니다. 그러나 클라크는 그들에게 각기 고향으로 돌아가도록 설득하고, 그 유명한 "청년이여, 대망을 품어라(Boys, be ambitious)"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클라크가 던져준 충격적인 꿈과 비전의 이야기들, 그리고 몸소 보여준 생활의 모범은 언제까지나 그 젊은이들의 영혼 속에 살아 남았습니다. 그들은 후에 재무장관, 국제연맹 주재 일본대표, 일본 제일의 기독교 지도자 등 당대 일본의 정신적인 변화와 근대화를 주도한 선구자들이 되었습니다.
위대한 꿈을 가진 사람은  큰 문제와 싸웁니다. 인격의 크기는 바로 그 사람이 붙들고 씨름하는 비전의 크기입니다.  그래서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사람은  자신의 생애를 걸 수 있는  큰 문제를 붙듭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이스라엘백성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너를 애굽땅에서 인도해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나님께서 입을 크게 열라고 말씀하십니다. 입을 크게 연다는 것은 무슨 말입니까?  큰 소리로 기도하라는 뜻입니까?  입을 벌리고 크게 웃으라는 말씀입니까?  입을 크게 열라는 말씀은 큰 믿음을 품고 비전을 크게 가지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택한 백성들이 더 큰 믿음을 품고 살아가는 것을 기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택한 백성들이 더 큰 비전에 사로잡혀 담대하게 도전하기를 기대하십니다.  하나님 사이즈의 비전을 품고 하나님이 행하실 크고 놀라운 역사를 기대하며 전진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위대한 일을 보여주며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증명하며 살기를 원하십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다른 민족들에게 거룩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막았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크고 위대한 일을 행하실 것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자신들의 눈높이에 따른 작고 시시한 일에 집착하여 살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큰 비전을 품기를 거부했습니다.  비전을 성취하는데 필요한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지도 않았습니다.  믿음으로 엄청난 큰 일에 도전할 마음도 없었습니다. 결국 이스라엘은 무기력하게 망하고 말았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온 세계에 높이고 장자민족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하며 리더쉽을 발휘해야 할 위치에서 추락하고 만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2008년을 맞아 오늘 우리들에게 다시 도전하십니다.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밥을 먹기 위해서는 입을 벌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비전을 내것으로 삼기 위해서도 입을 크게 벌려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크고 놀라운 비전을 내것으로 삼고 그 성취를 위해 크게 부르짖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내것으로 삼기 위해서 입을 크게 열어 믿음으로 선포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을 내것으로 삼기 위해서 입을 크게 열고 아멘으로 응답해야 합니다.  여러분 2008년 한 해동안 하나님이 많이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만족할만큼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날마다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 2008년은 입을 크게 여시기 바랍니다.  다물고 있던 입이 크게 열려지는 역사가 여러분에게서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1. 입을 열면 채워주신다.
  입을 열라는 것은 마음을 열고, 마음의 소원을 품고 부르짖으라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의 감정과 입의 모양은 서로 관계가 있습니다.  화가 나면 입을 꾹 다물고 사나운 표정을 하지만 즐겁고 기쁠 때는 입이 저절로 벌어집니다. 그래서 귀밑까지 찢어진다고 하지 않습니까?
  사람들이 하나님을 향해 마음을 열면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입을 벌리게 되고 입을 열어 기도할 때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일할 능력도 주십니다. 마음을 열고 기도하다 보면 하나님께서 믿음을 강하게 해주십니다. 강력한 믿음에 붙잡혀 나아가면 비전이 우리를 사로잡습니다. 비전에 사로잡히면 어려움이 있어도 도전할 용기가 솟아납니다.

  가난한 흑인 가정에서 22형제 중의 20번째 조산아로 태어나 사상 최초로 여성 올림픽 3관왕이 된 여인이 있습니다. 한 때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사람 중 하나가 된 윌마 루돌프(Wilma Rudolph)입니다. 그녀는 네 살이 되던 해 성홍열과 폐렴을 심하게 앓아 소아마비에 걸려 양 다리가 마비되었습니다. 윌마는 학교에 다닐 나이가 되었지만 집안에 갇혀 절망의 수렁에 빠져야만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와 가족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어머니는 새벽 4시에 일어나 이웃 농장에서 일을 하고, 오후에는 80Km나 떨어진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윌마는 다리에 교정기를 부착해야 했고 의사는 그녀가 다시는 걷지 못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어머니는 윌마에게 "하나님이 주신 능력과 끈기 그리고 믿음만 있으면 그녀가 원하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해 주곤 했습니다. 어머니는 포기하지 않고 윌마에게 걷기 훈련을 시켰습니다. "잘 했다. 오늘은 80㎝나 걸었구나. 내일은 1m를 걷기로 하자."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시킨 훈련은 기적을 만들어 냈습니다.
  일곱 살 때 다리 보호대를 차고 목발을 짚은 채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홉 살이 됐을 때 윌마는 다리에 차고 있던 금속 보조 대를 스스로 떼어 내고 목발도 없이 걷기 시작했습니다. 열 세살 때 윌마는 춤추는 듯한 이상한 걸음 걸이긴 하지만 혼자서 걸을 수 있었습니다. 같은 해에 윌마는 달리기 선수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꼴찌를 하였습니다. 몇 년간 윌마는 모든 경기에 참가했으며, 언제나 꼴찌를 독차지했습니다.
  열다섯 살 때 그녀는 테네시 주립대학에 입학했고 거기에서 코치인 에드 템플을 만났습니다. 그녀는 템플 코치에게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육상 선수가 되고 싶어요." 그의 소원대로 1956년 16살이 된 윌마는 호주에서 열린 올림픽에 출전하여 400미터 계주에서 동메달을 땄습니다. 4년 후 20살이 된 윌마는 로마 올림픽에서 100미터경기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웠고 200미터, 400미터 계주에서 우승을 하여 사상 최초로 여성 올림픽 3관왕이 되었습니다. "내가 첫 번째로 강렬히 원하던 것은 금속 보조대 없이 걷는 일이었어요."라고 말하는 윌마 루돌프는 힘든 역경을 극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믿음이라고 말합니다.  "어머니는 일찍부터 나에게 내가 강렬히 원하기만 하면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 주셨어요."

  믿음을 가지는 것은 인생에 날개를 다는 것입니다. 믿음은 현실의 한계를 극복하게 하고 미래를 밝은 눈으로 보게 만듭니다. 믿음은 힘이 있어 절망에 소망을 불어 넣고 죽음을 생명으로 바꾸어 버립니다. 성경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히 11:1)"라고 말씀합니다.
  여러분의 인생에 좋은 것으로 가득 채우기를 원하십니까?  하나님의 선물로 가득 채우고 싶습니까?  그러면 먼저 입을 크게 여시기 바랍니다.  기도의 입을 여시기 바랍니다.  비전의 입을 크게 여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입을 크게 여시기 바랍니다.

2. 입을 열면 대적을 물리쳐 주신다.(14)
  사49:24-25  '용사의 빼앗은 것을 어떻게 도로 빼앗으며 승리자에게 사로잡힌 자를 어떻게 건져낼 수 있으랴마는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이요 강포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낼 것이니 이는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네 자녀를 구원할 것임이라'

  나폴레옹이 전쟁에 나가려는데 부하가 "각하,목사님을 모셔다가 기도를 하고 나가시지요" 하고 말했습니다. 나폴레옹이 대답했습니다. "그런 건 필요 없어. 전쟁은 내가 하는 것이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 아니야. 전쟁과 하나님은 아무 상관이 없어." 나폴레옹은 전쟁에서 패했습니다. 수많은 부하들이 죽었고 나라도 망하고 자신도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영국의 해군 제독 넬슨은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시 127:1)라는 성경 말씀을 외우며 믿었고 전투에 나가기 전에 군목과 함께 갑판 위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전쟁을 이기게 하셨고 그 결과로 영국이 살고 자기도 살고 부하들도 살았습니다. 같은 장군이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는 장군과 자기를 의지하는 장군의 종말은 하늘과 땅처럼 다릅니다.
  오늘 우리도 수많은 대적에 둘러 쌓여 있습니다.  우리를 해치려는 악한 세력이 있습니다. 때로는 사람이 우리의 대적이 됩니다.  때로는 질병이 우리의 대적입니다. 때로는 보이지 않는 영적 세력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힘을 물리치려고 해도 실패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속히 그들의 원수를 누르고 내 손을 돌려 그들의 대적을 치리니'  하나님은 약속하십니다.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시 91:15).
  여러분 무엇때문에 힘들어 하십니까?  여러분을 힘들게 하는 대적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힘으로 감당하기 어렵다고 낙심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하나님을 신뢰하고 입을 열어 부르짖기만 하면 하나님게서 대신 싸워 승리를 안겨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비전을 이루는 과정에 만나는 모든 대적들을 다 물리쳐 주실 것입니다.

3. 입을 열면 좋은 것으로 만족케 하신다(16).
  (시 81:16) 내가 또 밀의 아름다운 것으로 저희에게 먹이며 반석에서 나오는 꿀로 너를 만족케 하리라 하셨도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심을 잊고 살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로 나왔을 때 메추라기와 만나를 공급해 주셨습니다.  반석을 가르시고 생수를 공급해주셨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품고 입을 크게 열어 하나님께 부르짖는 이들의 기도를 외면하지 않습니다. 온갖 좋은 것을 공급해 주셔서 만족하게 하십니다. (빌 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19세기 중엽, 스코틀랜드 교회는 자치권을 포기하든지 국고 보조를 포기하든지 양자 택일을 해야 할 상황에 처했습니다. 478명의 목사들과 교수들은 자치권을 택하기로 결단하고 교회를 떠났습니다. 그 결과, 그후 16년 동안 그들은 8백 개의 교회를 건축했고, 565개의 사택, 620개의 학교를 세웠습니다. 국교회를 떠나 자유 교회를 설립할 때 참여한 478명의 목사들이 784명으로 증가했고, 1859년 한 해에만 글래스고우 복음 전도, 식민지 선교, 대륙 선교, 유대인 선교 및 그밖에 해외 선교를 위해 34만 2천 723파운드를 사용했습니다.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결단하는 이들을 결코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풍성하게 복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고 크게 감격하게 하셨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동일하게 역사하십니다.  풍성하게 공급하실 뿐 아니라고 좋은 것으로 공급하십니다. (롬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하나님게서는 우리에게 결코 인색하게 대하지 않으십니다. 아무것도 아끼지 않고 선물로 주십니다. 

  우리는 백 천 만 비전을 더욱 굳게 붙잡아야 합니다. 왜 그래야 합니까?  하나님께서 네 입을 크게 열라고 하셨으니까요.  지금 백 명의 선교사를 국내외에 파송하겠다는 비전이 지금 어느정도 이루어졌습니까?  10%정도 이루어졌습니다.
  지난 주간에 지체가 경영하는 회사에 심방을 갔습니다. 그날 거기서 아주 기분 좋은 말을 들었습니다.  경영주인 집사님이 매출의 0.5%를 선교비로 드리기로 결단했다는 것입니다.  그 회사가 1년에 100억원 매출을 빨리 돌파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그 회사에서만 일년에 선교사 두 가정을 파송할 수 있습니다. 사업을 하는 지체들이 모두 같은 결단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2020년안에 일 백 비전은 달성하고도 남을 것 같습니다.
  천 개의 셀을 꿈꾸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 비전은 어느정도 이루어졌습니까?  6%정도 이루어졌습니다. 오늘 오후에 또 셀번식 예배를 드립니다. 금년에 1%를 더 성장하리라고 전망합니다. 
  만 명의 사역자를 키워내겠다는 비전이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만 명의 교인이 아닙니다. 사역자입니다. 저는 일군은 양육과 훈련으로 만들어진다고 믿습니다. 제자대학을 졸업한 분이 104명입니다. 새가족 섬김이 사역을 감당할 양육반을 졸업한 분이 211명입니다.  크게 보아도 2%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꿈꾸는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여기서 주저않으면 안됩니다. 입을 더 크게 열고 선포하며 부르짖어야 합니다. 믿음으로 충만하여 확신을 가지고 전진해야 합니다.
 
  우리는 교회적으로 큰 비전을 품고서 입을 열어 선포하고 기도하며 달려가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큰 비전을 품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달려가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싸워주시어 승리를 안겨주심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를 통하여 세상이 아름답게 변화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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