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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어떻게 예수님을 섬길 것인가? (마 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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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예수님을 섬길 것인가? (마 25:40)

매년 미국 남부의 한 주에서는 호박 품종대회가 열리는데 늘 상을 수상하는 한 농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상을 받은 개량된 좋은 종자들을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나눠주었습니다. 그 종자를 개발하기 위해 그는 수없이 많은 실패를 경험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어렵게 얻은 종자를 쉽게 남에게 나눠주는 것을 보고 이웃 중 한 명이 농부에게 물었습니다.
‘쉽게 받은 상도 아니지 않나? 자네가 시간과 공을 들여서 품종을 개량하는 걸 우리도 다 알고 있는데 매번 이렇게 종자를 나눠주다니. 그러다 우리 호박 품종이 자네 것보다 더 뛰어나게 되면 어떡할 텐가?’
그때 농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모두를 돕는 동시에 나 자신을 돕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네.’

이 농부가 살고 있는 마을은 전형적인 농촌으로 집집마다 밭이 옹기종이 모여 있었습니다. 농부가 상으로 받은 종자를 이웃에게 나누어 주면 이웃들은 그들의 호박 품종을 개량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벌꿀이 꿀을 모으면서 품종이 떨어지는 꽃의 꽃가루를 자신의 호박에 옮기는 것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으므로 농부는 품종 개량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농부가 상을 탄 종자를 독점한다면 이웃들은 호박을 개량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꿀벌이 질이 나쁜 꽃가루를 옮겨 오는 것을 막기 위해 큰 돈이 들어갈지도 모릅니다.

이 농부와 이웃들은 서로 경쟁 관계라 할 수도 있지만 협력으로 더욱 나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기도 합니다. 좋은 품종의 호박 종자를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것이 눈앞의 이익에 연연하지 않고 멀리 바라보는 안목이지 않을까요?

우리 교회가 호남 제일의 교회를 꿈꾸며 개척되어 36주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특별하신 은혜로 우리 교회를 축복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성도들의 땀과 눈물과 헌신 위에 오늘의 교회로 부흥하여 모름지기 호남제일의 교회를 이루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라는 말을 하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만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내가 무엇이길래 이처럼 사랑하시고 은혜를 베푸시는지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사도 바울이 고백한 것처럼 ‘나의 나 된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다’라는 말씀대로입니다.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저는 하나님 앞에 받은 사랑과 은혜가 너무 큽니다.

제게 가장 큰 하나님의 은혜는 훌륭한 신앙의 부모님을 만나게 하신 은혜입니다. 항상 저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헌신을 베푸셨던 부모님들은 그 무엇보다 귀한 신앙을 제게 허락해주셨습니다.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알고 예배하며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성장할 수 있었다는 것 만큼 제게 큰 은혜이며 축복은 없을 것입니다. 부모님들을 통해서 무조건 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는 제가 좋은 교회에서 좋은 목사님을 만나서 믿음이 자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고향 교회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사랑을 갖고 있겠지만 제게도 그렇습니다. 제가 자라난 원주 제일감리교회는 원주에서 가장 큰 교회였습니다. 또한 지역사회에 가장 영향력있는 교회였습니다. 원주지역의 복음화를 위해서 앞서가는 교회였습니다. 원주에는 많은 감리교회들이 있습니다. 많은 교회들이 성장했는데 그 대부분의 교회들이 모두 원주제일교회에서 세운 개척교회였습니다. 원주제일교회는 한 두 속을 분리하여 교회를 세우고 목회자를 파송하고 계속 지역 복음화를 위해서 성도들을 파송한 교회였습니다.

김흥광목사님, 나원용목사님, 백구영목사님 모두 돌아가시거나 원로목사님이 되셨지만 어린 제게 훌륭한 신앙의 표준이 되어 주셨고 사랑의 목자의 모습을 보면서 자랄 수 있게 해 주셨던 분이십니다. 그 분들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받으면서 자란 저는 목회자의 길을 주저하지 않고 선택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건강한 영성과 성령의 충만함을 소유하셨던 그 분들을 만났던 것은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문창모장로님, 이희주장로님, 부부장로님이셨던 그분들은 항상 저를 남달리 사랑해 주시며 기도해주셨던 분들입니다. 지금도 기억나는 많은 장로님들은 어린 제게 항상 영적 아버지와 같은 분들이셨습니다.

청소년 시절 저는 강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감수성이 예민했던 시절 저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저를 강하게 터치해주셨습니다. 그 때 저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감동과 감격에 사로잡혔습니다. 가슴에 성령의 불이 임했습니다. 머리는 하나님의 지혜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가슴이 뜨거웠습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크고 놀라운 은혜인가를 알았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죄 사함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의 피 흘리신 십자가가 깊이 묵상되어지면서 저는 한없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런 감동의 시간들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었는지 모릅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그 진한 감동과 은혜를 깨달았습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저는 주님을 따르는 삶을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이제부터 나는 주님의 사람이 되리라. 나는 빛을 발하는 저 하늘의 별같이 어둠을 밝히는 삶을 살리라 굳게 다짐했습니다. 그것은 어린 시절 하나님의 은혜로 주신 꿈이며 비전이었습니다.

저는 갈2:20의 말씀에 붙들렸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그리고 롬14:8의 말씀으로 결단했습니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사나 죽으나 날 위해 피 흘리신 내 주님의 것이요’ 지금도 그 고백으로 삽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처음 목회를 시작했을 때 원치 않는 아픔과 고난이 있었습니다. 너무 힘들고 지쳐 낙심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조용히 찾아와 주셨습니다. 힘들어 지쳐 쓰러진 저를 만져주시며 일으켜주셨습니다. 저는 강한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에 이끌려 고난의 시간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하나님 한 번도 나를 잊지 않으셨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의 은혜는 항상 저와 함께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지금 제가 이 자리에 서 있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계십니까?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제게만이 아니라 여러분에게도 함께하실 줄 믿습니다. 저의 간증을 말씀드렸지만 더 놀라운 은혜의 감격과 감동들이 여러분들에게도 있을 것입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묵상하면서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셨던가요?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순간 하나님의 손길이 지친 여러분의 몸을 만지시고 일으켜주지 않으셨나요? 돌이켜 보면 매 순간 하나님의 은혜가 내 삶에 함께하였다는 고백을 드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와 예배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감사하기 때문이지요. 모든 영적 삶이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알기에 헌신하고 봉사하고 충성하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어떤 영적 삶의 행위도 진정한 것이 되지못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어떻게 예수님을 섬길 것인가”의 질문은 너무도 중요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는 우리들이 어떻게 예수님을 섬기는 것이 진정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것이 되는 것일까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고 간절히 기도하고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뜻을 좇아가고 전도하고 봉사하고 사랑으로 구제하는 모든 것이 예수님을 섬기는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가장 분명한 대답을 오늘 본문의 말씀에서 예수님은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는 말씀입니다.

어떻게 예수님을 섬길 것인가? 주님의 대답은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라”는 것입니다.
나그네 된 자, 병든 자, 주린 자, 옥에 갖힌 자를 돌아보아 그들에게 베푼 사랑이 곧 예수님께 베푸는 사랑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사58:6-7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케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고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지극히 작은 자 하나를 섬기는 것이 바로 예수님을 섬기는 것이라면 우리는 서슴치 말고 지극히 작은 자 섬기는 일을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 지극히 작은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누구인가요? 고아와 극빈자들과 노인들과 장애우들과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입니다.

우리 교회가 예수님을 닮아 세상에 행복을 주는 교회가 되기 위해 해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지극히 작은 자 하나를 섬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진정 주님을 섬기는 아름답고 복된 일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야베스의 기도를 좋아합니다. 하나님께서 야베스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응답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야베스의 기도를 종종 인용합니다. “하나님 환란과 우환과 염려가 떠나가게 하시며 복에 복을 더하시고 지경을 넓혀주시옵소서.”

지경을 넓혀주시옵소서. 이 기도는 우리 교회의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모든 성도들의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자녀와 기업의 지경이 넓혀지기를 축복합니다.
아울러 하나님 은혜의 지경이 넓혀지기를 축복합니다.
교회를 통한 예수님을 섬기는 섬김의 지경이 넓혀지기를 축복합니다.
봉사의 지경이 넓어져야 합니다. 선교의 지경이 넓어져 세계 속에서 하나님의 선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1.1.1.운동은 성별운동이요 헌신운동이며 실천운동입니다. 이 운동을 실천함으로 우리들은 예수님을 닮아갈 수 있고 목적하는대로 세상에 행복을 주는 교회와 성도가 될 수 있습니다.
헌신운동은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보답하며 예수님을 섬기는 운동입니다.

저는 이 시간 여러분들에게 제안을 드리고 도전을 드리고 싶습니다.
구체적은 어떻게 예수님을 섬길 것인가의 문제를 말씀드리며 도전하려는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 있는 지극히 작은 자들을 섬기는 일에 참여하기를 도전 드립니다. 제가 생각하는 작은 자들은 부모를 잃은 소년소녀가장들이나 고아들이라 생각합니다. 작년에 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대부 대모 운동을 하였습니다. 얼마나 귀한 일이었는지 특히 우리 교회에 나오는 삼애원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면서 참 좋았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얼마 전 청년부를 담당하는 황전도사와 이야기 나누던 중 한 자매가 고아원에서 일하는데 명절이 되면 편부모라도 있는 아이들은 집을 다녀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디 갈 때도 없는 아이들은 외로워하고 명절이 오히려 더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런 이야기를 듣고 쉽지 않은 일이겠지만 우리 교회 성도들의 가정과 그 아이들 한사람과 자매 결연을 맺으면 명절 같은 때 집으로 초청하여 함께 지내거나 명절이 아니라도 집으로 초청하여 따뜻한 가족의 사랑을 나누고 경험하게 하면 얼마나 좋겠느냐는 생각을 했습니다.

얼마 전에 어떤 평범한 사람의 비범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는 동네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독거노인들의 집을 방문하며 집에 전구를 달아드리는 일, 못을 박아 드리는 일, 노인들의 손길이 닿을 수 없는 것들을 찾아가서 보살펴준다는 것입니다. 한 달에 한번정도 방문을 하면서 사탕 한 봉지 넣어 드리고 따뜻한 손길로 한번 만져드리면 그렇게 좋아하신답니다.

어떤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들은 장애우들의 집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청소를 해준다거나 움직일 수 없는 그들을 업고 산책을 함께해주는 등 장애우들이 쉽게 할 수 없는 일들을 심부름해준답니다.

얼마 전 제가 부목사님들께 동사무소에 가서 우리 주변에 있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라고 했습니다. 소년소녀 가장이든지 독거노인이든지 그래서 정보가 수집이 되면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 성도들의 가정이 한 가정을 품는 운동을 펼치려고 합니다.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이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기며 우리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함으로 예수님을 섬기는 모습으로 그들을 섬기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많은 물질을 드려서 섬기는 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진정 예수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섬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기에 조금의 물질을 헌신하여 섬기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이제부터 우리 교회가 하려는 것은 한 가정 품기 운동입니다.
그리고 그 운동이 앞으로 계속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아원이나 양로원에 계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성탄절이나 어버이 주일에 너무 집중되어서 오히려 피곤하고 힘들 때도 있답니다. 그리고 다른 때는 거의 찾아오는 사람들이 없답니다.

지금 우리 교회 사랑의 봉사단이 잘 섬김의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매월 둘째 화요일에는 이 미용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또 매월 자장면을 만들어 고아원과 노인시설을 방문하여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게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사회봉사부의 역할이 많이 커져야 하리라 생각되는데 한 가정품기운동을 지속적으로 관리해가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는 것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모든 성도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한 가정을 품고 지극히 작은 자를 섬기는 사랑의 지경을 넓혀가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지역사회에서 큰 영향력을 주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예수님을 닮아 행복을 주는 교회가 되는 것은 말과 구호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의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 행복을 주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한 가정 품기 운동에 동참하기를 결단하시기 바랍니다. 한 가정을 가슴에 품고 사랑하며 기도하며 예수님을 섬기듯 그들을 섬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려운 일이지만 결코 할 수 없는 일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사람은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진해에서 목회를 할 때 소년소녀가정 20가정을 선정하고 꾸준히 돌보아 준 적이 있습니다. 매년 노인들을 초청하여 대접해드리고 무의탁 노인들의 가정을 방문하는 일을 한 적이 있습니다. 비록 작은 교회였지만 지역사회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96년부터 시작한 일인데 지금도 여선교회에서는 매일 무료급식소를 운영하여 봉사하며 지역사회에 그리스도의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예수님을 섬길 것인가?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이니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어떻게 보답해드리면 좋을까?
지극히 작은 자를 사랑하고 섬기는 일로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매 순간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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