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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말씀과 말의 능력 (눅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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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말의 능력 (눅 19:1~9)


옛날 어느 나라의 왕이 두 신하에게 한 가지씩 중요한 임무를 맡겼습니다. 그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악한 것과 가장 선한 것을 찾아서 가져오라는 명령이었습니다. 왕의 명령을 받은 두 신하는 온 세상을 두루 다닌 후에 상자 하나씩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먼저 가장 좋은 것을 가져오라는 명령을 받은 신하의 상자를 열어보니 거기에는 다름아닌 사람의 혀가 들어 있었습니다. 이어서 가장 악한 것을 가져오라는 명령을 받은 신하의 상자를 열어보니 거기에도 사람의 혀가 들어 있었다고 합니다. 
  
왕 앞에서 두 신하는 혀야말로 가장 좋은 것이라고,또는 가장 악한 것이라고 열띤 논쟁을 벌였습니다. 
두 신하의 이야기를 다 들어본 왕은 세상에서 가장 악한 것이 사람의 혀요,가장 선한 것도 역시 사람의 혀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한니다. 
  
사람의 혀는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일도,가장 악한 일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남을 욕하고 비방하고 헐뜯는 부정적인 언어를 말한다면 혀는 세상에서 가장 악한 것이지만 하나님을 찬양하고 형제를 격려하고 칭찬하는 언어를 말한다면 혀는 세상에서 가장 선한 것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말은 단순한 소리에 불과한 것이 아닙니다. 말에는 생명의 에너지를 담겨 있습니다. 특히 많은 사람이 말씀을 통하여 큰 은혜를 받고 구원을 받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말씀 한 마디로 인해 한 사람의 인생이 변화되는 것을 목격합니다. 동시에 우리의 말 한 마디 역시 능력이 있습니다. 어떤 말을 하며 사느냐?에 따라 어떤 인생을 사느냐가 결정됩니다. 행복을 불러오는 것도 말의 영향에 달려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말씀과 말의 능력을 함께 살펴봅시다.

1. 예수님 말씀에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5) 

◆ 예수님께서  여리고 마을을 방문하였습니다.  많은 사람이 예수님은 보려고 몰려왔습니다. 그 가운데 삭개오도 예수님을  보려는 이들중에 있었습니다.   
  
삭개오의 이름의 뜻은 "의로운자, 정결한자"였지만 이름대로 살지 못했습니다. 삭개오는 여리고 마을의 세리장이었습니다. 삭개오는 세리장이었고 부자였지만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삭개오는 유대인들로부터 매국노로 불렀습니다. 불의하게 부를 축적하는 사람이라고 해고 창녀와 함께 큰 죄인으로 취급하였습니다.  삭개오는 친구도 없었고 고독했습니다. 삶이 공허했고 괴로웠습니다. 마음과 생각이 병들어있었습니다.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런 삭개오가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는 감격하여 말했습니다.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 배나 갚겠습니다"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예수님은 삭개오에게 재산을 내놓으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토색한 것을 갚으라고도 않으셨습니다. 당시에 남의 것을 빼앗은 사람은 원금의 5분의 1만 더 주면 되었습니다. 그런데 삭개오는 4배나 더 주겠다고 나섰습니다. 
  
무엇이 삭개오로 하여금 마음의 생각과 행동을 변하게 만들었을까요? 주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뽕나무위의 삭개오를 향해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고 말씀했습니다. 삭개오는 이 말씀을 듣고 변화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의미는 무엇입니까? "삭개오야! 세상 모든 사람들이 너를 다 무시해도 나는 너를 무시하지 않는다. 나는 너를 귀하게 생각한다. 나는 너를 소중히 여기고 있다. 그래서 오늘 밤 다른 집에 가지 않고 너의 집에서 묶으련다"라는 말입니다. 이 말씀 한마디로 삭개오가 변하게 된 것입니다.

◆인생은 무엇으로 변합니까? 마음과 생각이 바꿔지면 변하게 됩니다. 수십 년 동안 변하지 않은 사람도 마음과 생각이 바뀌면 순간적으로도 변합니다. 그러면 생각은 어디에 있습니까? 머리에 있습니다. 생각은 분별하고 판단하는 도구입니다. 그러면 마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가슴에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마음이 가슴의 어디에 있는지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마음은 영혼에 속한 것이기 때문에 실체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마음은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마음은 주로 느끼는 일은 합니다. 슬프다, 괴롭다, 기쁘다, 즐겁다, 답답하다, 좋다. 싫다 등의 감정을 담당합니다. 생각과 마음은 서로 유기적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내게 아픔을 준 사람을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마음에 미움이 밀려옵니다. 그러나 기쁨을 준 사람을 생각하면 마음이 즐거워집니다. 또한 미워하는 마음을 품으면  화가 나고 욕하고 싶은 생각이 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했으니 미워하지 말아야지'라고 아무리 애를 써도 잠깐 미움 생각이 사라지더니 또 다시 미운 마음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내적 싸움에 시달립니다. 나 스스로도 어찌할 수 없는 것이 우리 모두의 모습이며, 우리의 연역함입니다. 그럼으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은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이 마음이요, 생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다스릴 수 있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은혜가 임합니다. 은혜가 충만하게 임하면 마음과 생각이 영향을 받기 시작합니다. 은혜가 임하면 미움과 원망이 사라집니다. 불평이 감사로 바뀝니다. 강팍한 마음이 부드러워집니다.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고 행복해집니다.  어떤 사람도 은혜를 받으면 아름답게 변화됩니다. 
  
위대한 설교자 D L 무디가 거듭난 후 하나님 앞에서 온전하게 살 것을 서약하고 생활했는데도 늘 넘어졌습니다. 이래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한 무디는 산으로 들어가 기도했습니다. 기도 중 하늘의 신령한 은혜를 맛보았습니다. 하늘의 신기한 복들이 자기 심령에 물밀 듯 쏟아졌습니다. "아, 이제 나는 됐다!"라는 생각을 하고 산을 내려와 살았지만 큰 은혜가 한 달도 가지 못했습니다. 유명한 부흥 목사님으로부터 은혜를 받아야겠다고 생각하고 부흥집회를 쫓아다니기도 했지만 역시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무디는 스스로 탄식하기를 "나는 화인 맞은 양심인가보다. 길가의 마음처럼 씨가 자라지 못하는 마음인가보다"하며 스스로를 혐오스럽게 여겼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성경을 읽다가 로마서 10장 17절이 확 다가왔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무디는 말씀을 날마다 읽기 시작했고 온전히 변화되었습니다. 무디는 전 미국의 역사를 뒤바꾼 위대한 설교자가 되었습니다. 말씀의 능력은 우리를 변화시키고 죄로부터 승리케 합니다. 

◆사람은 자신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인생이 좌우됩니다. 긍정적인 사람은 매사를 긍정적으로 보고 감사하며 자신감을 갖고 살아갑니다. 이런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도 관대합니다.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갑니다.  
  
반면에 부정적인 자아상을 가진 사람은 매사에 원망과 불평을 늘어놓습니다. 자신감이 없고 소극적이며 패배적인 생각을 갖게 됩니다. 다른 사람을 대할 때에도 비판적이거나 공격적입니다. 그래서 여러 사람과 잘 어울리지 못하게 됩니다.  
  
오늘 성경이 나오는 삭개오도 부정적인 자아상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그는  부자가 되었으나 주변의 가난한 사람들을 외면했습니다.   삭개오는 좋은 집에 살았지만 기쁨이 없었습니다. 외로웠습니다. 패배감 속에서 살아갔습니다. "나는 불행한 사람이구나"하는 의식 속에서 살아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남으로 그의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생각과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예수님은 삭개오의 인생을 완전히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9절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사랑받는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하신 것입니다. 
  
◆미국 뉴욕에 퀸즈한인교회가 있습니다. 한진관, 김태열 사모님이 1969년 개척하여 미국의 최대의 한인교회로 성장한 교회입니다. 한진관목사님의 부인 김태열 사모는 어릴 때부터 천연두를 알아 얼굴에 얽은 자국이 있는 분입니다.  
  
김태열 사모는 아주 가난하게 자랐으며 14세 때부터 미군 부대에서 나오는 초콜릿과 껌을 사다가 되팔아 생계를 책임졌습니다. 그는 열심히 공부하였고 이화여대에 입학을 하였고 여기서 끝나지 않고 공부하면서 유학을 꿈꾸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선교사의 도움으로 미국 미네소타 주립대학에 입학하여 선교단체에서 주는 특별장학금을 받아 학자금과 생활비 일체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꿈같은 유학생활 하던 중 우연히 한진관이란 유학생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김태열은 잘 생기고 신실한 한진관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김태열의 그칠 줄 모르는 긍정적이며 소망적인 사고가 두 사람의 결혼을 이루어 낸 것입니다. 그리고 뉴욕 최대의 교회를 세웠다고 합니다. 
  
여러 핸디캡을 가진 한 평범한 소녀가 뉴욕의 최대의 한인교회 사모가 될 수 있었던 힘은 어디서 나왔습니까? 어머니의 격려의 말이었다고 합니다. 김사모는 태어나자 마자 가난 때문에 부모님 등에 엎여 만주로 이사 가게 되었습니다. 2살 때 한 집에 사는 두 아이가 함께 천연두를 앓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새까맣게 죽어가고 있을 때 어머니는 지푸라기라도 잡아보려는 심정으로 교회의 전도사님을 찾아갔습니다. "전도사님! 우리 딸이 전연두로 죽어가게 되었어요! 와서 기도한 번 해 주세요"라고 울부짖으면서 부탁을 했습니다.  간절한 기도의 응답으로 김태열은 회복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김태열의 얼굴에는 마마 자국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그때부터 엄마는 딸에게 생명을 불어 넣었다고 합니다. 
  
"태열아! 너는 다른 애들과 같이 천연두를 앓았지만 하나님이 너를 살려 주었단다. 하나님께서 도우실 것이니 열심히 공부하여 훌륭한 사람이 되어라" 이 말을 끊임없이 들여 주었다고 합니다. 엄마는 딸을 볼 때마다 "태열아! 네 얼굴의 마마 자국은 하나님이 너를 살려 주었다는 축복의 자국이란다. 너는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낼 사람이란다"라고 말해 주었답니다.  그래서 김태열은 마마 자국이 축복의 표시로 생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살려 주었으니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의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믿음의 말이 비관에서 벗어나고 열등감을 떨쳐 버리게 되었습니다.  더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사람이 되었습니다. 김태열 사모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생명의 에너지를 불어넣는 사람이 되었답니다.  


2. 우리 말중에 감사와 사랑이 담긴 말이 능력이 있습니다.(8 )
  
신학자 폴 틸리히(Paul Tillich)는 이렇게 역사를 정리하였습니다. '고대인의 불행은 숙명과 죽음의 문제에서 왔다. 어떤 고난도 팔자요, 숙명이요, 운명'이라고 받았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운명에 저항할 생각을 못했어요. 그대로 그 많은 고생을 치르며 수 천년을 살아오게 됩니다. '중세기 사람들의 불행은 죄와 벌에 있다. 모든 것은 저주다. 죄에 내리시는 신의 저주다. 죄와 벌! 그 무서운 심판 앞에서 벌벌 떨면서 흑사병이 돌아도 저주다. 전염병이 돌아도 저주다. 홍수가 나도 저주다.' 이렇게 몰아치는 무서운 저주 속에서 저들은 헤어나지 못하고 고생을 했습니다. 

'현대인은 그 불행의 원인이 생이 무의미에서 비롯된다'고 신학자는 말합니다. 무의미함. 의미를 잃어버렸어요. 배고픈 것도 아니에요. 집이 없는 것도 아니에요. 왜 그렇게 걱정이 많습니까? 왜 그렇게 고독해 하는 것입니까? 왜 의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겁니까? 왜 감사가 없고 왜 감격이 없습니까? 그만하면 감사 감격할 만도 한데. 뭐 때문이냐구요? 끝없는 욕심 때문이요. 더 가지려는 마음이 저 앞에 가 있기 때문에 요것 가지고는 못 살아요. 또 교만하기 때문이요 하나님을 부인하는 불신앙 때문입니다. 어느 사이에 인간의 생각과 철학이 세속화되면서 사람은 불행으로 치닫기 시작을 했습니다. 목적과 의미를 잃어버렸어요. 그런고로 고마운 마음도 감사한 마음도 그 고마움에 따르는 행복도 없습니다.

이 사람의 감사가 무엇입니까? 삭개오는 이 은혜 가운데서 첫째가 "즐거워했다" 그랬어요. 기뻐해야 됩니다. 감사는 기뻐하는데 있는 거예요. 기쁨이 없는 감사란 감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기쁜 얼굴로 고맙다고 해야지요. 고맙다는 말도 억지로 하는 건 고맙다는 말이 아니겠죠. 감사, 기쁨. 그 기쁨 자체가 은혜에 대한 가장 정확한 응답이거든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물질을 얻었다는 것도 아니고 권세를 얻었다는 것도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집에 오신다는 것 때문에 그는 기뻐하고 있습니다. 임마누엘 때문에 기뻐하고 있습니다. 만족한 기쁨입니다. 그리고 그를 영접했습니다.  
  
또 하나는 마음이 열렸습니다. 당장 입이 터졌어요. 마음이 열리면서 "내 재산의 절반을 가난한 자에게 주겠습니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삭개오는 지금 예수님의 마음을 읽었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내 재산 절반을 내서 가난한 사람을 돕겠습니다, 라고 마음이 열립니다. "토색한 것이 있으면 사배나 갚겠습니다."  율법을 지키겠다는 것입니다. 

어느 방향으로 생각하느냐,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감사하게 됩니다. 잃어버린 것을 생각하는 사람은 감사 못합니다. 얻은 것을 생각하고 내가 받은 것을 생각하고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고 은혜를 생각할 때 감사할 수 있는 것이에요.
  
오직 은혜를, 모든 것이 은혜로 말미암았다는 것을 알면 그가 바로 그리스도인입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입에 감사가 없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범사에 감사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감격으로 모든 것을 해석하고 또한 감격이 간증으로 나타나고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내 재산의 절반을 가난한 자에게 주겠습니다, 하는 결단이 여기서 나오고 있습니다. 베푸는 마음, 이것이 감사입니다. 기뻐하는 마음이 감사입니다.
  
여러분, 깊이깊이깊이 은혜를 깨닫고 하나님의 엄청난 은혜를 깨닫고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감격하고 이 감격한 마음을 행동에 옮겨 보세요. 이제부터 새로운 삭개오의 생이 시작될 것입니다. 우리가 즐겨 부르는 찬송 405장에 있습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그 은혜 고마워.' 이 찬양을 지은 죤 뉴우톤이 본래 노예상인이었습니다. 극악한 사람이었는데 회개하고 예수를 믿고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는 입버릇처럼 말합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은혜! 감격 감격합니다. 그 감격으로 주를 찬양하며 한 평생 복음을 전하면서 살았습니다. 여러분 성공이 뭐겠습니까? 감사하는 것이 성공이요 기뻐하는 것이 행복입니다.  그 마음에 벅찬 감격이 있고 감사가 있으면 바로 그가 행복한 자요 성공한 사람인 것입니다.

◆ 결 론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면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아름답게 변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힘입어 삽시다. 그리고 우리가 말의 권세를 믿고 믿음으로 말하면, 부정적인 사람도 긍정적으로 변하여 운명이 바뀌고 행복한 인생이 됩니다.  말씀을 듣고 믿음의 말로 바꾸어 복된 삶을 살고 복된 영향을 끼치며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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