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믿음을 가지면? (벧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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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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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다 귀한 믿음(벧전 1:7)
기독교의 중심은 ‘믿음’입니다.
그래서 베드로사도는 우리에게 “금보다 귀한 믿음” 이라고 말하고 벧전1:7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얼마나 다녔느냐?
아니면 교회에서 어떤 직분을 가지고 있느냐? 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믿음이 있을 때 이를 크리스챤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믿음은 신앙인들에게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믿음은 우리의 삶! 모든 분야와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죠,
우리가 정결해 지는 것도 믿음이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인정을 받는 것도 믿음 입니다,
이 모든 것은 말로써 설명되기 보다는 믿음으로 경험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주요 사역도 ‘믿음’ 을 가지고 있는가 하는 것을 보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믿음이 너를 고쳤다” 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고향에서는 거기의 사람들에게 믿음이 없었기에 놀라운 기적을 행하지 않으셨습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한 일이 없다” 고도 하셨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금보다 귀한 것이 믿음이라고 하였고, 바울은 항상 있을 것 이라고 하였고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들도 믿음을 가지셔서 주님이 찾으시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중요한 믿음이란 무엇입니까?
첫째로) 믿음이란?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이 계심을 믿는 것입니다.
신뢰한다는 말은 ‘그를 피난처로 삼는다’ 라는 뜻 입니다.
잠3;5은 이렇게 말을 합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라”
마치 어미 새 깃으로 피하는 어린 새끼처럼 안연하게 느끼고, 불안감이 없는 상태인 것입니다.
다윗은 이것을 “내 영혼이 주께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 피한다” 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신앙을 가지면,
어려움이 생기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이 와도 하나님의 승리를 믿으며 불안해하지를 않는 것입니다.
불안하지 않는 믿음, 이런 믿음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둘째로) 믿음이란?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는 것입니다.
마귀는 자꾸만 하나님은 하실 수 없다고 속삭입니다.
그래서 히3;12 에서는 “형제들아 너희는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않는, 악심을 품고 살아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지게 할까 염려하라”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못하실 일이 없습니다.
단지 내가 생각하고, 계획하고 있는 것과 다르실 뿐입니다.
그러므로 속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부인하지 말아야합니다.
하나님은 전능 하시다. 이게 믿음입니다.
세 번째로) 믿음을 가지면 충성하게 됩니다.
믿음을 가지면 환경에 상관없이 우리가 하나님 편에 서있게 됩니다.
그러나 믿음이 없으면 배신을 합니다.
신약에서 믿음과 반대가 되는 것을 배신이라고 합니다.
배신은 감정에 너무나도 깊은 상처를 남기고요,
그래서 죽이고도 싶어지고요,
가룟 유다의 배신처럼 결국 자살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죽는 자가 아니라 사는 자가 되시는 충성스러운 믿음을 소유하시기를 바랍니다.
네 번째로) 믿음을 가지면? 우리가 성실한 사람이 됩니다.
성실하다는 것은 열매가 맺힌다는 의미입니다.
성령의 9가지 열매처럼,
시냇가에 심구어진 나무처럼,
아름다운 결실이 맺혀지는 거죠.
그래서 주님은 다른 것을 보시는 게 아니라 믿음이 있는가를 보신 것입니다.
다섯째로) 믿음이란? 우리에게 확신을 줍니다. 우리를 담대하게 해 준다는 의미입니다.
요일5;14에서는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하였습니다.
믿음은 절대 확신 입니다.
믿음은 골리앗과 싸우려고 나가면서도 웃는 다윗의 모습입니다.
다윗에게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었기에 골리앗을 바라보면서도 살아있는 골리앗이 아니라 이미 죽은 거인 골리앗을 쳐다보는 것 이었습니다.
이미 승리는 다윗의 것 이었습니다.
이 사실이 다윗을 황홀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가지면,
하나님을 믿으면,
황홀하게 됩니다.
진짜 믿음이 있는 곳에는 두려움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도 다윗과 같은 믿음으로 황홀, 기쁨이 넘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섯 번째로) 믿음이란 순종을 의미 합니다.
주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처럼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던지 그대로 하라” 요2:5입니다.
우리가 믿음이 있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확신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자연스럽게 순종하게 될 것입니다.
왜 불순종 합니까?
돈 때문이 아니고,
명예도 아니고요,
교단도 아니고요,
이해가 되지 않아서가 아니라,
다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충분하게 보호 하신다는 확신을 가지면, 이런 믿음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데 그게 바로 순종인 것입니다.
믿음의 소유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믿음을 가지면, 입을 열어 증거하게 됩니다.
요일5;10에서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증거가 있다“ 하였습니다.
롬10;10에서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 고 하였고,
예수님께서도 “너희가 성령을 받으면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셨습니다.
믿음을 가지면 하나님이 도와주신다고 거리낌 없이 말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마귀는 우리를 침묵하게 합니다.
그러면서도 그게 자기 성격이라고 합니다.
속지 마십시오.
믿음은 증거입니다.
믿음으로 살면 큰소리로 외칠 것입니다.
바울은 그 누가 나를 미친 사람이라고 해도 나는 예수를 외치겠다고 하였습니다.
믿음을 소유하면,
하나님께 ‘의롭다’ 고 인정을 받습니다.
아무리 마귀가 속삭여도 속지를 않고요, 흔들거리지 않고요, 강해집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기다리게 합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이 주시는 점점 부하여지는 복을 받게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소망의 성도들이여!
믿음을 소유하셔서 하나님의 복된 사람들, 하나님이 찾아 주시는 사람들!
칭찬과 영광과 존귀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믿음이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주 예수를 믿음이 온 세상 이기네
주 믿는 사람 일어나 다 힘을 합하여
이 세상 모든 마귀를 다 쳐서 멸하세
저 앞에 오는 적군을 다 싸워 이겨라
주 예수 믿는 힘으로 온 세상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주 예수를 믿음이 온 세상 이기네
기독교의 중심은 ‘믿음’입니다.
그래서 베드로사도는 우리에게 “금보다 귀한 믿음” 이라고 말하고 벧전1:7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얼마나 다녔느냐?
아니면 교회에서 어떤 직분을 가지고 있느냐? 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믿음이 있을 때 이를 크리스챤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믿음은 신앙인들에게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믿음은 우리의 삶! 모든 분야와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죠,
우리가 정결해 지는 것도 믿음이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인정을 받는 것도 믿음 입니다,
이 모든 것은 말로써 설명되기 보다는 믿음으로 경험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주요 사역도 ‘믿음’ 을 가지고 있는가 하는 것을 보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믿음이 너를 고쳤다” 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고향에서는 거기의 사람들에게 믿음이 없었기에 놀라운 기적을 행하지 않으셨습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한 일이 없다” 고도 하셨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금보다 귀한 것이 믿음이라고 하였고, 바울은 항상 있을 것 이라고 하였고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들도 믿음을 가지셔서 주님이 찾으시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중요한 믿음이란 무엇입니까?
첫째로) 믿음이란?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이 계심을 믿는 것입니다.
신뢰한다는 말은 ‘그를 피난처로 삼는다’ 라는 뜻 입니다.
잠3;5은 이렇게 말을 합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라”
마치 어미 새 깃으로 피하는 어린 새끼처럼 안연하게 느끼고, 불안감이 없는 상태인 것입니다.
다윗은 이것을 “내 영혼이 주께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 피한다” 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신앙을 가지면,
어려움이 생기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이 와도 하나님의 승리를 믿으며 불안해하지를 않는 것입니다.
불안하지 않는 믿음, 이런 믿음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둘째로) 믿음이란?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는 것입니다.
마귀는 자꾸만 하나님은 하실 수 없다고 속삭입니다.
그래서 히3;12 에서는 “형제들아 너희는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않는, 악심을 품고 살아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지게 할까 염려하라”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못하실 일이 없습니다.
단지 내가 생각하고, 계획하고 있는 것과 다르실 뿐입니다.
그러므로 속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부인하지 말아야합니다.
하나님은 전능 하시다. 이게 믿음입니다.
세 번째로) 믿음을 가지면 충성하게 됩니다.
믿음을 가지면 환경에 상관없이 우리가 하나님 편에 서있게 됩니다.
그러나 믿음이 없으면 배신을 합니다.
신약에서 믿음과 반대가 되는 것을 배신이라고 합니다.
배신은 감정에 너무나도 깊은 상처를 남기고요,
그래서 죽이고도 싶어지고요,
가룟 유다의 배신처럼 결국 자살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죽는 자가 아니라 사는 자가 되시는 충성스러운 믿음을 소유하시기를 바랍니다.
네 번째로) 믿음을 가지면? 우리가 성실한 사람이 됩니다.
성실하다는 것은 열매가 맺힌다는 의미입니다.
성령의 9가지 열매처럼,
시냇가에 심구어진 나무처럼,
아름다운 결실이 맺혀지는 거죠.
그래서 주님은 다른 것을 보시는 게 아니라 믿음이 있는가를 보신 것입니다.
다섯째로) 믿음이란? 우리에게 확신을 줍니다. 우리를 담대하게 해 준다는 의미입니다.
요일5;14에서는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하였습니다.
믿음은 절대 확신 입니다.
믿음은 골리앗과 싸우려고 나가면서도 웃는 다윗의 모습입니다.
다윗에게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었기에 골리앗을 바라보면서도 살아있는 골리앗이 아니라 이미 죽은 거인 골리앗을 쳐다보는 것 이었습니다.
이미 승리는 다윗의 것 이었습니다.
이 사실이 다윗을 황홀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가지면,
하나님을 믿으면,
황홀하게 됩니다.
진짜 믿음이 있는 곳에는 두려움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도 다윗과 같은 믿음으로 황홀, 기쁨이 넘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섯 번째로) 믿음이란 순종을 의미 합니다.
주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처럼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던지 그대로 하라” 요2:5입니다.
우리가 믿음이 있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확신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자연스럽게 순종하게 될 것입니다.
왜 불순종 합니까?
돈 때문이 아니고,
명예도 아니고요,
교단도 아니고요,
이해가 되지 않아서가 아니라,
다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충분하게 보호 하신다는 확신을 가지면, 이런 믿음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데 그게 바로 순종인 것입니다.
믿음의 소유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믿음을 가지면, 입을 열어 증거하게 됩니다.
요일5;10에서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증거가 있다“ 하였습니다.
롬10;10에서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 고 하였고,
예수님께서도 “너희가 성령을 받으면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셨습니다.
믿음을 가지면 하나님이 도와주신다고 거리낌 없이 말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마귀는 우리를 침묵하게 합니다.
그러면서도 그게 자기 성격이라고 합니다.
속지 마십시오.
믿음은 증거입니다.
믿음으로 살면 큰소리로 외칠 것입니다.
바울은 그 누가 나를 미친 사람이라고 해도 나는 예수를 외치겠다고 하였습니다.
믿음을 소유하면,
하나님께 ‘의롭다’ 고 인정을 받습니다.
아무리 마귀가 속삭여도 속지를 않고요, 흔들거리지 않고요, 강해집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기다리게 합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이 주시는 점점 부하여지는 복을 받게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소망의 성도들이여!
믿음을 소유하셔서 하나님의 복된 사람들, 하나님이 찾아 주시는 사람들!
칭찬과 영광과 존귀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믿음이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주 예수를 믿음이 온 세상 이기네
주 믿는 사람 일어나 다 힘을 합하여
이 세상 모든 마귀를 다 쳐서 멸하세
저 앞에 오는 적군을 다 싸워 이겨라
주 예수 믿는 힘으로 온 세상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주 예수를 믿음이 온 세상 이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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