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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마게도냐의 첫 성 빌립보 (행 1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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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게도냐의 첫 성 빌립보 (행 16:11~12)

사도 바울은 2차 선교 여행을 준비하면서 기도하던 중 보았던 환상을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인정하여 순종합니다. 그가 보았던 환상은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손짓하는 것이었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붙들었습니다. 그래서 실라를 데리고 마게도냐로 2차 선교 여행을 출발하게 된 것입니다. 

지난 주일에 선교의 다섯 가지 원칙을 말씀드렸습니다. 

선교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다. 
선교를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기도이다.
기도한 후에는 순종해야 한다. 
순종은 모두가 함께하는 순종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선교를 위하여 힘써 도와야 한다. 

우리 교회가 이런 선교의 원칙들을 잘 지키며 선교하는 교회가 되어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선교이기에 우리는 기도해야 하고 순종해야 하고 함께해야 하고 힘써 도와야 합니다. 그럴 때 더욱 놀라운 선교의 열매들이 맺어지게 될 것이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선교가 될 것입니다. 

2차 선교 여행을 출발한 바울 일행은 빌립보에 도착했습니다. 
빌립보는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중요한 통로 중 하나로 전략상 제일 중요한 성읍이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선교를 위하여 바울을 그곳으로 인도하셨던 것입니다. 
본문에서는 빌립보의 첫 성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를 자세히 기록해 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선교를 위해 순종하는 자에게 임하는 은혜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주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마게도냐의 첫 성 빌립보에서 있었던 세 가지 사건을 기록해 놓고 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루디아라는 여인과의 만남입니다.

이 만남은 하나님이 주선하시는 만남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선교를 위하여 하나님은 바울과 루디아를 만나게 하셨던 것입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하나님께서 루디아를 준비시켜 놓으셨습니다. 루디아는 바울의 2차 선교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자신의 집을 선교를 위한 거점으로 제공하고 기도할 수 있는 기도처로 마련해 주었습니다. 바울의 선교를 돕기 위해서 그는 기도뿐 아니라 물심양면의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교를 위해 순종하는 자에게 임하는 은혜가 바로 이런 것입니다. 
하나님은 돕는 자를 보내주시고 만나게 하십니다. 필요한 때 가장 필요한 사람을 보내 주시는 것입니다. 복된 만남의 축복들은 순종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축복입니다. 

여호와 이레라는 말씀이 바로 이와 같은 때에 사용될 수 있는 말씀이라 생각해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이삭을 모리아 산으로 데리고 가는 아브라함을 위해 하나님은 미리 제물에 쓸 양을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준비하시는 하나님은 여호와이레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를 위해 준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모든 필요를 우리 보다 더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필요한 때, 필요한 은혜를 준비해주시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 기적과도 같은 하나님의 은혜가 순종을 결단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은혜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의 삶의 자리 자리마다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찬양하는 고백들이 가득해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지난 주일에 오신 정호진 선교사님을 보면서 제 마음에 닿는 것은 참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분이구나 하는 것입니다. 정호진 선교사의 선교사역에 하나님은 우리 교회를 돕는 자로 준비해주셨고 만나게 하신 것이라 믿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정호진 선교사의 선교를 위해 필요할 때 필요한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또 그 필요에 따라 우리 교회를 준비시켜 놓으시고 그 만남을 주선해 주신 줄 믿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선교를 위해 우리 교회의 선교를 위해 정 선교사를 준비해주신 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주일 오후 예배 때 하나님이 주선해 주시는 만남이라는 말씀을 나누면서 그 만남들에는 선하신 계획과 아름다운 열매가 있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가 믿기는 인도 선교지와의 만남속에는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과 아름다운 열매들이 풍성하리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준비해 주시고 주선해주신 만남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많은 만남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만남들이 모두 좋은 것은 아닙니다. 좋지 않은 만남도 있었고  오히려 고통만 남긴 만남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선해주시는 만남에는 선하신 계획이 있고 선한 열매가 맺어지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만남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삶 전체의 만남 가운데 하나님이 주선해주시는 만남들로 가득해 지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과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열매들을 많이 맺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두 번째 이야기는 귀신들린 여종의 귀신을 축출한 사건입니다. 

본문은 그 여인을 점하는 귀신들린 여종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종인데 귀신이 들렸습니다. 그리고 귀신을 이용하여 점을 치면서 주인에게 재물을 얻게 해주는 종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여인이 바울 일행을 좇아와서 소리를 지르며 심히 괴롭게 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귀신을 향하여 선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귀신이 즉시 나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와 능력이 나타났습니다. 이 사건을 통하여 하나님은 바울 일행에게 복음의 능력이 어떠함을 알게 해 주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권세와 능력이 있습니다. 복음의 능력이 있습니다. 모든 병든 자를 고치시며 묶인 자를 풀어주며 눈먼 자를 보게 하는 권세와 능력이 예수께 있습니다. 

행3장에 보면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 미문의 앉은뱅이에게 선포합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일어나 걸으라.”  그러자 앉은뱅이는 일어나 걷고 뛰며 하나님을 찬미하였습니다. 
사도들에게 임했던 예수 이름의 권세는 바울에게도 임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성령이 그들에게 임했고 성령의 능력을 힘입었던 제자들은 예수 이름으로 권세와 능력을 나타내며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감당했던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와 능력을 믿으십시오. 오늘도 예수 이름의 권세와 능력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성령의 능력을 힘입고 예수 이름으로 선포할 때 거기 능력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불신과 죄악으로 가득한 세상을 향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선포하십시오. 여러분의 삶에 묶인 것들을 향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십시오. 그리하면 모든 묶인 것들을 푸는 주님의 능력이 여러분과 함께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권세와 능력을 주십니다. 바울이 자신의 뜻을 접고 주님의 뜻에 순종을 결단하였을 때 주님은 바울에게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의 권세와 능력을 주신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의 입술의 말이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고 책임져주셨습니다. 오늘도 순종하는 자에게 예수 이름의 권세와 능력이 함께 하실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든 결박을 풀 수 있습니다. 귀신을 축출할 수 있습니다. 병든자를 치유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 안에 예수 이름의 권세와 능력이 있습니다. 할렐루야 

이 시간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내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하노니 모든 귀신들은 물러갈지어다.’ ‘악한 권세와 마귀는 떠나갈 지어다. 모든 질병과 묶임들이 풀려질지어다.’

세 번째 이야기는 빌립보 간수의 회심입니다. 

점하는 귀신들린 여인의 귀신을 축출하자 여인은 귀신의 힘을 빌어 점을 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인을 이용하여 돈을 벌던 그 주인은  바울을 소요를 일으키는 자로 고소하여 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바울과 실라는 옷을 찢어 벗기고 매를 맞고 손과 바울에 착고가 채워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선교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때로는 모진 고난과 핍박을 받기도 하는 것입니다. 북인도 선교를 하는 동기 선교사님이 흰두교의 열혈 청년들에게 테러를 당하고 몰매를 맞았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선교지는 가장 첨예한 영적 전쟁터입니다. 선교사님들은 이런 곳에서 목숨을 건 선교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션이란 영화를 보신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제가 기억하는 감동적인 장면은 오지 선교를 위해 선교사가 큰 폭포를 오릅니다. 그리고 원주민들을 만나게 되는데 원주민들은 손에 창을 들고 선교사를 향해 던지려고 합니다. 순간 죽음의 공포가 스쳐지나갑니다. 그럼에도 선교사는 준비해간 피리를 불지요. 사방이 조용해졌고 선교사의 피리소리에 원주민들의 마음이 움직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지요.

선교에는 고난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고난 속에도 하나님의 아름다운 계획과 섭리하심이 있다는 것입니다. 바울과 실라가 고난을 당하고 옥에 갇혀있을 때 하나님의 아름다운 섭리하심이 진행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바울과 실라를 두려워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위로와 평안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기도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바울과 실라에게 하나님은 기적을 보여주셨습니다. 옥문이 다 열리고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졌습니다.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선교에 헌신하고 고난속에서도 찬양과 기도를 드리는 바울과 실라에게 하나님은 기적을 만들고 계셨던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가 만나는 고난과 역경들이 많이 힘들고 감당할 수 없는 무거운 것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고난 속에는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과 섭리가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고난이 모두 나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고난당함이 내게 유익이 됨이라는 말씀의 고백들이 담겨있는 고난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다면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면 그것이 은혜이며 하나님의 기적을 만들어 내는 길이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러므로 문제와 고난 속에 있다면 하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고난 속에서도 찬양과 기도를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하시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바울과 실리의 고난 속에 있는 하나님의 계획은 간수의 회심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기적에 초점을 맞추지만 더 중요한 기적은 다 문이 열리고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벗어졌음에도 모두 그 자리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도망가는 것이 마땅합니다. 
보십시오. 신실한 믿음의 사람들 바울과 실라는 그렇다고 할지라도 다른 죄수들에게는 이런 기회가 다시없는 기회이지요. 그런데 아무도 도망가지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모두가 하나님이 하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주장하신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이렇게 하셨을까? 간수와 그 가족들을 구원하시려는 계획이 있으셨기 때문입니다. 이일로 간수는 주님을 영접하였고 모든 식구들이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복음의 지경은 점점 넓혀져 갔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마게도냐의 첫 성 빌립보에 이르렀던 바울 일행에게 일어난 이 세가지 사건들의 공통점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선교는 하나님께서 친히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마게도냐의 선교를 위해서 방ㄹ과 그 일행을 부르시고 사용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감사한 것은 바울과 그 일행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였다는 것입니다. 거기서 놀라운 하나님의 선교의 역사들이 펼쳐질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동일하게 역사하십니다. 
모든 선교는 하나님의 선교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선교는  순종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더욱 아름다운 결실을 거두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소망하고 바라야 할 것은 하나님의 선교에 쓰임 받는 것입니다. 
내가 아니면 하나님은 다른 사람을 통해 계속 하나님의 선교를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선교에 내가 쓰임 받도록 순종하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선택이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를 인도 선교를 위한 도구로 쓰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쓰임 받도록 기회를 주셨습니다. 인도 선교지와의 만남은 하나님의 선교이며 하나님께서 친히 주선해 주신 만남입니다. 그러기에 선하신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이 진행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 계획 속에 들어 있는 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선교에 구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2008년도에 111운동을 하면서 한 가정 품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주일 하나님께서 인도 선교지에 있는 어린 소년소녀들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들이 우리가 품어야 할 한 가정이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 마음은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이리라 믿습니다. 

여러분들이 주보와 함께 받은 생명누리공동체 회원가입신청서가 있을 것입니다. 
인도에 있는 생명누리 공동체를 한국에도 설립하려고 합니다. 비영리 민간단체로 등록하여 일하려고 합니다. 우리 교회가 이 일에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이 회원이 되어 주십시오.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매월 1만원의 후원금이면 충분합니다. 여러분들이 회원이 되시면 인도에 있는 소년소녀들의 가정을 품는 일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교에 구체적으로 헌신하시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회원으로 가입하시는 분들에게는 그곳의 어린 아이들과 자매결연이 맺어지고 계속 그 아이들의 활동과 성장의 모습을 지켜보시게 될 것입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신청서를 작성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주시는 감동 그대로 받아드리십시오. 모두가 참여하지 않아도 됩니다. 마음에 참여하기를 원하시는 분들만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작성한 종이는 헌금 시간에 안내위원들에게 제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위에 소개되는 영상 속에 아이들이 여러분이 품게 될 하나님이 붙여주시는 아이들입니다. 앞으로 이 아이들을 통해 어떤 하나님의 계획들이 이루어지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우리는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함으로 역사하실 하나님의 계획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마게도냐의 첫성 빌립보, 바울과 실라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밟은 땅입니다. 

하나님은 미리 그곳에 복된 만남을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실한 믿음의 여인 루디아 그는 바울의 2차 선교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귀한 협력자가 되어준 사람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바울과 실라에게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권세와능력이 어떠한지를 보여주셨습니다. 예수 이름 앞에 귀신은 물러가고 모든 악한 결박들은 한 순간에 풀어지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선교는 고난이지만 그 속에 더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이 담겨져 있음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그러기에 고난을 당하여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기도하며 나아갈 담력과 믿음을 갖게 하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하십시오. 순종하여 하나님의 뜻을 붙들고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여러분들과 함께하실 것입니다. 여호와 이레, 준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의 권세와 능력이 여러분의 것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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