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어느 목사님이 군에 있을 때 이야기.
-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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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목사님이 군에 있을 때 한번은 친구와 보초를 선 적이 있었답니다.?
목사님이 고참이었기 때문에 보초 중에 그 친구에게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한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말이 끝난 후에 이 친구가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차 상병님 말씀이 사실이라면 예수를 믿는 것은 죽고 사는 생과 사의 문제가 틀림없군요, 그런데 저와 교제하는 여자 친구는 독실한 크리스천임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저에게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해서 말한 적이 없습니다. 저를 사랑한다고 말한 것이 거짓인 것 같군요.?
여러분 친구를 사랑하십니까?
그러면 예수님의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십시오.?
여러분이 친구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어떻게 사랑하는 친구가 사망의 길로 가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