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신의 손가락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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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사랑받는 것의
놀라움보다 더 마술적인 놀라움은 없다.
그것은 사람의 어깨에 신의 손가락이
얹히는 것과 같다.
-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의
《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중에서 -
* 사랑받는 것은
신의 은총을 받는 것과 진배없습니다.
누군가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사람은 전지전능한
신의 손길이 늘 어깨 위에 머물고 있는 것이며,
지금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은 그의 손가락이
이미 신의 손가락이 되어 매일 매 순간
마술과도 같은 놀라운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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