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고도원의 아침편지] 신의 손가락

첨부 1




사랑받는 것의
놀라움보다 더 마술적인 놀라움은 없다.
그것은 사람의 어깨에 신의 손가락이
얹히는 것과 같다.

-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의
《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중에서 -

* 사랑받는 것은
신의 은총을 받는 것과 진배없습니다.
누군가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사람은 전지전능한
신의 손길이 늘 어깨 위에 머물고 있는 것이며,
지금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은 그의 손가락이
이미 신의 손가락이 되어 매일 매 순간  
마술과도 같은 놀라운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