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버릴 것이라면 그냥 버리십시오

버릴 쓰레기라면
버리면 되지
쓰레기통을 다시
뒤질 필요가 없습니다.


마음의 쓰레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두운 감정, 쓰라린 상처,
불쾌한 기억, 원한과 분노.......
버려야 할 마음의 쓰레기입니다.


다시 뒤질 것 없이
그냥 버리는 이에게
기쁨과 행복과 밝음,
사랑과 평안과 소망이
깃들 것입니다. <연>


*산마루서신을 많은 분들이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설정하여 하루 동안 묵상하신다고 합니다. 방법-우측 마우스 클릭, "배경으로 지정" 클릭하면 바로 컴퓨터 초기 화면에 나타납니다.

*산마루서신 가족이 곧 1만 명이 될 전망입니다. 계속 많은 분들에게 전달되어 아름다운 세상, 깊이 생각하고 단순하게 살아가는 멋진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