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산마루서신]밝은 달 아래 고요히 누워 있으니
- 그대사랑
- 94
- 0
첨부 1
도시란 도시는 다 개미집 같고
호걸이라 하는 자들은 모두 초파리 같구나.
밝은 달 아래 베개하고 고요히 누워 있으니
끝없이 부는 바람이 갖은 노래를 다 부르는구나.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위의 4행 시는 서산대사의 글을 장일순이 풀어쓴 것임)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
- 운영자
- 조회 수 1678
- 19.09.27.10:37
-
- 행복
- 조회 수 1013
- 23.11.24.21:06
-
- 행복
- 조회 수 942
- 23.11.23.10:43
-
- 행복
- 조회 수 902
- 23.11.23.10:40
-
- 행복
- 조회 수 1099
- 23.11.23.10:32
-
- 행복
- 조회 수 500
- 23.11.23.10:22
-
- 행복
- 조회 수 298
- 23.11.23.10:19
-
- 운영자
- 조회 수 1773
- 23.09.17.19:49
-
- 운영자
- 조회 수 2947
- 23.09.10.23:00
-
- 운영자
- 조회 수 2689
- 23.01.31.23:54
-
- 운영자
- 조회 수 2222
- 23.01.31.20:30
-
- 운영자
- 조회 수 11799
- 17.10.27.13:29
-
- 운영자
- 조회 수 876
- 22.12.23.18:15
-
- 운영자
- 조회 수 563
- 22.12.23.18:14
-
- 운영자
- 조회 수 1688
- 22.12.23.17:58
-
- 운영자
- 조회 수 919
- 22.12.23.17:53
-
- 운영자
- 조회 수 297
- 22.12.23.17:23
-
- 운영자
- 조회 수 643
- 22.12.05.00:07
-
- 운영자
- 조회 수 4779
- 22.11.22.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