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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산마루서신] 나만 모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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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모르는 것

내가 알고 있는 것은
남들도 다 알고 있는 것을

내가 베푸는 자선은
남들도 다 하고 있는 것을

내가 받을 대접은
남들도 다 받아야 할 것을

오직 나만 모르고 있기에
오늘도 내 감옥의 담장은
높아만 갑니다.<연>

*사진-산마루서신 가족이신 박문규님께서 chosun.com에서 내려받아 전해주셨습니다.

*현재 카드 신청하신 분들은 금주중으로 발송됩니다.

아울러 산마루서신을 위하여 후원해 주신 서신 가족들께서는
주소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받으신 서신으로 회신하시면 됩니다.
운영위원장이신 하동철 화백(서울미대 교수)께서 만드신 성탄 카드를
10장 씩 보내드리고자 합니다. 더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필요한 수를 말씀하시면
선물로 더 드리고저 합니다.

혹시 서신 가족들 가운데 성탄 카드가 필요하신 분들께서 신청해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1,000원씩이며(일반 화랑의 50% 가격),
성탄절에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사용하도록, 하 선생님께서 제공하셨습니다.
입금 통장은 외환 124-18-44169-9 (산마루서신)이며, 카드라고 기록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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