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인생의 황금률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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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병원에 한 여성 중환자가 실려 왔습니다. 병원장 하워드 켈리 박사는 의사들을 총동원하여 환자를 살려냈습니다. 그러나 여인은 1만 달러가 넘는 치료비 청구서를 받아들고 한숨을 토했습니다. 그런데 청구서 뒤에 병원장의 짤막한 편지 한 장이 붙어 있었습니다. “20년 전에 저에게 대접해준 우유 두 잔이 치료비입니다.” 사람은 저마다 가진 부족함 때문에 알게 모르게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그렇다고 도움을 주는 사람이 항상 베푸는 위치에서만 살 수 있거나 받는 사람이 항상 받는 자리에서만 살게 되는 것도 아닙니다. 인생에서 그 관계는 항상 변할 수 있습니다. 내가 도움을 받아야 할 경우, 생각지 않던 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오늘 누군가에게 선을 행하는 당신은, 훗날 그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을 자격이 있는 바로 그 사람이 될 것입니다. <이진우 목사,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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