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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영원한 생명 (요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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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주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타락 이후 인간은 먼저 죄책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마귀는 죄와 죄책으로 인간을 다스렸습니다. 죄인으로 태어나 죄를 짓고 사는 인 간은 죄와 죄책의 포로가 되어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 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하고 탄식했습니다. 이런 인간을 자유케 하 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죄없이 태어나시고 한번도 죄를 짓지 않으신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과거 현재 미래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올라가 하나님 앞에서 대속의 제물 이 되심으로 인류의 모든 죄를 다 청산하셨습니다. 이사야 53장5절은 [그 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인간은 허무와 무의미의 포로가 된 존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 해 거듭나지 않은 인간은 어디에서 와서, 무엇 때문에 살며, 어디로 가는 지 알지 못하고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 세상의 자랑을 좇아 살아가 고 있습니다. 성경은 인생에 대해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라고 베드로전서1장24절에 서 말씀하셨습니다. 타락한 인간은 근원적으로 무가치하고 무의미한 존재 입니다.

이런 인간을 위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 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영원한 천국으로 통하는 길이 되시고 영원불변의 가치인 진리가 되시고 영원한 생명이 되십 니다. 이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인생의 가치와 의미를 얻습 니다.

나아가서 인간은 죽음과 무의포로가 된 존재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다 죽 습니다. 제 아무리 영웅호걸, 절세미녀라고 하더라도 죽음을 거부할 수 없 습니다.

한줌 흙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는 인간­ 이 얼마나 헛된 존재입니까 이 런 인간에게 영원한 하늘나라를 주시려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입니 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만에 찬란하게 부활하셨습니다. 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 예수님과 함께 영 원히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죄와 죄책, 허무와 무의미, 죽 음과 무의 포로에서 해방을 얻는 새로운 피조물이 될수 있습니다. 이보다 위대한 복음이 이 세상 어디에 있겠습니까. 따라서 우리 가족은 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복음 안에서 살고 복음을 증거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기도:사랑의 주님. 저희 가족이 복음안에서 변화되어 빛과 소금으로 항 상 가치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켜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 립니다. 아멘.

통성기도:친지복음화를 위해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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