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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마음의 평강을 구할때 (마 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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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을 깨달을 때 우리는 마음의 평강을 얻 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주님께서 구만리 장천 멀리 계신다고 생각하고 있 습니다. 주님을 직접 손으로 만질 수 없으며 음성을 들을수도 없기 때문에 주님은 너무나 먼 곳에 계시고 그로 인해 외롭다고 생각합니다.

주님께서는 늘 우리 가까이에 계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태 복음 28장20절은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 라]고 말씀하셨으며 마태복음 18장20절에도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 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주님의 이름중 (야훼 샬롬)이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주님 이 같이 계신 증거는 마음의 평강입니다. 주님이 우리 곁에 계시고 우리 안에 계셔도 우리가 주님을 모르고 등을 돌리고 있으면 우리의 마음속에는 평강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의지할 때 마음에 평강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나타나십니다. 말씀은 바로 주님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들을 때 그 말씀을 통해서 우리 주님의 임재하심이 마음속에 충만하게 되는 것 입니다.

또한 주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 로 오리라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 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성령이 우 리에게 오시면 바로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우리속에 와 계신 것입니다. 성 경은 성령을 인격자로 표현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고 우리의 생활 속에서 의지하면 성령께서는 우리속에 그리스도의 임재함을 충만하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과 기도로 대화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과 친해지려 면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누어야 하는 것처럼 기도를 많이 하면 할수록 주님 과 더욱 가까워지게 되어 주님이 우리 안에 우리가 주님 안에 있게 됩니 다. 그러므로 우리는 적어도 하루에 한 시간 이상 주님께 엎드려 기도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 주님께서 우리 가까이 계신 것을 알 수 있게 되는 것 입니다.

또한 주님은 찬양 중에 거하십니다. 우리가 주님께 감사하고 찬양을 하면 그 찬양은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 오셔서 거하실 수 있는 보좌를 만드는 것 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생애 속에 성령이 충만하여 시와 찬 미와 신령한 노래로 서로 화답하며 찬송해야 합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우 리 가까이에 계신 것을 알게 되고 우리의 마음속에는 평강이 가득 차게 되 는 것입니다.

기도:은혜의 주님. 저희가 주를 의지하여 평안을 얻고 이웃에 평안을 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통성기도:민족복음화를 위해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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