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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느혜미야의 승리 (느 0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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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간에 우리는 느혜미아가 기도하면서 주께서 어떤 상황을 만들어 당신의 뜻을 나태시실때까지 기다릴 줄 아는 믿음에 대해서, 또한 순간 순간 “잠시 묵도”를 드림으로 하나님께 먼저 아뢰는 기도의 자세에 대해서 , 또한 아울러 자신이 준비해야 할 부분에서 철저히 준비하는 참 준비의 삶을 산것에 대해 사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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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계속해서 9절부터 살펴보고자 합니다.
“군대장관과 마병을 보내어 나와 함께 하시기로 내가 강 서편에 있는 총독들에게 이르러 왕의 조소를 전하였더니..”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인을 기다리던 느혜미야는 드디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왕의 허락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자기 민족의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기 위해서 귀한합니다.
그때 그는 왕으로 부터 상당한 권한을 부여 받았습니다. 그가 받은 직책은 유다 땅 총독이였습니다. 느혜미아서 5장 14절에 보면 “내가 유다 땅 총독으로 세움을 받은 때 곧 아닥사스다왕 이십년부터 삼십이년까지 십이년 동안”이라고 했습니다. 12년간 유다의 총독으로 발령을 받아 귀환하는 것입니다. 그가 귀한 할때 군대장관과 마병이 함께 하여 당당한 모습으로 예루살렘으로 입성했습니다. 이처럼 느혜미아에게 큰 호의를 베픈 아닥사스다왕은 실지는 성곽 건축을 중단시켰던 사람이였습니다.그런데 그가 그렇게 협력하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아닥사스다왕의 마음을 감동시켜었을뿐만 아니라, 아닥사스다 왕이 그렇게 하지 않고는 안될 역사적 상황까지 몰고 가셨음을 역사를 살펴보면서 우리가 가늠할 수 있게 됩니다.
느헤미아가 총독으로 임명되기 3년전에 강서편 총독, 즉 강서편이라고 함은 요단강 서편 땅인 베니게와 팔레스틴과 수리아와 구브로섬까지의 전지역을 말합니다. 그 전지역을 다스리도록 임명된 메가비주스 총독이 바사 정권에 반기를 들었습니다. 구테타를 일으킨것입니다. 본래 메가비주스는 느헤미야가 총독으로 임명되기 10여년전에 애굽의 반란을 앞장서서 진압하여 바사국에 아주 큰 공을 세운 장군이였습니다. 그래서 왕에게 인정을 받아 그가 요단강서편지역을 다스리는 총독으로 임명을 받은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는 사마리아 총독 르흠과 서기관 심새와 연합해서 원인은 모르지만 바사 정권에 대해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르흠과 심새란 사람은 다름 아닌 유대인들을 고소했던 사람들입니다.
아닥사스다왕은 르흠과 심새를 에스라가 귀한해서 성벽을 건축할때에 이 성벽이 지어지면 분명히 왕을 배반할것이니 중단시키라는 고발에 대해 아주 충성스럽게 보았으나 이들이 반역에 참여 할 줄 어찌 알았겠습니까 이런 이유때문에 아닥스사스다왕은 유대인을 돕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예루 살렘을 성벽을 재건하므로 바로 인접한 사마리아의 반란이 다시 일어날 경우 파사제국을 위해서도 유익하다고 왕은 판단한것입니다.
이것을 보면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그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킬 뿐만 아니라 역사의 정황도 하나님의 사람 느혜미아게 유리하도록 조성하여 나가시는 분이심을 볼 수 있습니다.
이사야 45장 8-7절을 보면
“해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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