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우리의 소속과 자부심 (요 17:14-17)
- 운영자
- 137
- 0
첨부 1
사람이 그 삶의 속한 바에 따라 자부심을 갖기도 하고 열등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어딘가에 속한다는 것은 단지 장소적인 개념만은 아닙니다. 비록 그 가'이곳'에 살고 있지만 그의 생활방식이나 삶의 목표가 '저곳'에 있다면, 그는 이곳이 아니라 저곳에 속한 집단이나 단체의 사고방식과 모범을 따라 행동하고 사고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준거집단이 라고 부릅니다. 결국 사람 은 그가 정한 준거집단이라고 부릅니다. 결국 사람은 그가 정한 준거집단의 일원으로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그가 속한 데가 어리석음과 무질 서와 허무로 가득찬 곳이라면 그의 삶 역시 부정적이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그가 속한 데가 밝고 긍정적인 것으로 가득하다면 그의 삶 역시 발전 적이겠습니다. 그의 삶 역시 발전적이겠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가 속한 바를 정확히 아는 것이 얼만 중요한지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하 고 있습니다. 사람은 세상에 속하든지 아니면 하나님께 속한다고 말입니다.
비록 이땅에 살고 있지만 마치 하늘나라의 시민처럼 하나님의 자녀들 처럼 사는 사람들과 세속에 속해 사는 사람, 그 두 부류의 사람은 그가 속한 데 가 다르므로 총체적인 인생의 가치관과 태도 역시 다릅니다. 우리 기독교 인들은 어떻습니까 바로 예수안에서 세상에 속하지 않고 하늘나라에 속 한 사람입니다. 우리의 소속은 이땅, 하나님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이 세속 이 아니라,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하늘나라인 것입니다. 이 사실을 명확히 알 때 우리 삶의 질은 변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럼 과연 우리의 속한 것은 어떤 것일까요 또한 우리가 속한 세계, 곧 하나님 나라의 눈으로 볼 때 우리는 어떤 존재입니까
첫째, 하나님이 직접 지어 만드신 피조물입니다.
하나님께서 재료를 준비하고 계획하시고, 깊이 생각하여 만든 존재, 바로 그 것이 인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임을 압니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사43:1)이 사실을 안다는 것이 얼마나 우리 삶의 질을 바꾸어 놓는지요. 우리가 아무리 노력하고 수 고하고, 우리의 뜻대로 행하려 해도 우리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우리는 그 의 것입니다. 이 말은 달리 말해서 이런 뜻이 됩니다. 즉 우리 인간은 하나 님 안에서 참 자유를 얻는 다는 것입니다. 비록 아담의 범죄후 하나님에 게서 떨어졌지만, 여전히 우리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주인은 그 소유물 에 책임을 지듯이 통해 우리를 다시 그의 품안으로 불러 들이 셨습니다. 따 라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기쁨과 삶의 의미, 그리고 진정한 우리의 위치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둘째, 우리가 예수께 속한바 우리의 인도자는 예수님이십니다.
우리가 예수께 속한 이상 주님이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우 리에게 인도 자가 있다는 것을 주님은 우리 삶의 인도자이십니다. 인도자 는 우리의 갈 바를 먼저 알고 있듯이 예수 그리스도 역시 우리의 형편과 나갈 길을 너무도 잘 알고 계십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있음으로 인해 우 리는 주님의 인도를 받습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의 것과 하나님의 성 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고전3:16) 예수 그리스도 밖 에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이것은 얼마나 위험하여 허무한 것입니까 또한 얼마나 어리석은 것입니까 우리를 소유하신 하나님 은 우리의 체질과 형편을 우리보다 더 잘아십니다. 주님은 이 세상 모든 것을 아시고 주관하시는 분이지 않습니까 그분이야 말로 우리가 진실도 아껴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분이 아니십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우리는 비록 이 세상에 살지만, 결코 세상에 속한 존재는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존재입니다. 이 사실을 기억합니다. 우리의 속한 바 주께서 우리를 인도 하실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속한 자처럼 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비록 이땅에 살고 있지만 마치 하늘나라의 시민처럼 하나님의 자녀들 처럼 사는 사람들과 세속에 속해 사는 사람, 그 두 부류의 사람은 그가 속한 데 가 다르므로 총체적인 인생의 가치관과 태도 역시 다릅니다. 우리 기독교 인들은 어떻습니까 바로 예수안에서 세상에 속하지 않고 하늘나라에 속 한 사람입니다. 우리의 소속은 이땅, 하나님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이 세속 이 아니라,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하늘나라인 것입니다. 이 사실을 명확히 알 때 우리 삶의 질은 변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럼 과연 우리의 속한 것은 어떤 것일까요 또한 우리가 속한 세계, 곧 하나님 나라의 눈으로 볼 때 우리는 어떤 존재입니까
첫째, 하나님이 직접 지어 만드신 피조물입니다.
하나님께서 재료를 준비하고 계획하시고, 깊이 생각하여 만든 존재, 바로 그 것이 인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임을 압니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사43:1)이 사실을 안다는 것이 얼마나 우리 삶의 질을 바꾸어 놓는지요. 우리가 아무리 노력하고 수 고하고, 우리의 뜻대로 행하려 해도 우리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우리는 그 의 것입니다. 이 말은 달리 말해서 이런 뜻이 됩니다. 즉 우리 인간은 하나 님 안에서 참 자유를 얻는 다는 것입니다. 비록 아담의 범죄후 하나님에 게서 떨어졌지만, 여전히 우리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주인은 그 소유물 에 책임을 지듯이 통해 우리를 다시 그의 품안으로 불러 들이 셨습니다. 따 라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기쁨과 삶의 의미, 그리고 진정한 우리의 위치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둘째, 우리가 예수께 속한바 우리의 인도자는 예수님이십니다.
우리가 예수께 속한 이상 주님이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우 리에게 인도 자가 있다는 것을 주님은 우리 삶의 인도자이십니다. 인도자 는 우리의 갈 바를 먼저 알고 있듯이 예수 그리스도 역시 우리의 형편과 나갈 길을 너무도 잘 알고 계십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있음으로 인해 우 리는 주님의 인도를 받습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의 것과 하나님의 성 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고전3:16) 예수 그리스도 밖 에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이것은 얼마나 위험하여 허무한 것입니까 또한 얼마나 어리석은 것입니까 우리를 소유하신 하나님 은 우리의 체질과 형편을 우리보다 더 잘아십니다. 주님은 이 세상 모든 것을 아시고 주관하시는 분이지 않습니까 그분이야 말로 우리가 진실도 아껴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분이 아니십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우리는 비록 이 세상에 살지만, 결코 세상에 속한 존재는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존재입니다. 이 사실을 기억합니다. 우리의 속한 바 주께서 우리를 인도 하실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속한 자처럼 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