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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구원받는 믿음 (요 04: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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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사마리아 여인과 함게 생각해본 요한복음의 두번째 설교는 오늘로 마무리지 어진다.이전에 아기의 출생을 두가지 입장에 따라 두가지 설명이 가능하다고 했다. 순전히 아기의 입장에서 보면,아기 제가 스스로 기를 쓰고 용을 써 서 엄마 뱃속에 달라 붙어 어미 배를 박차고 나오는 것.그러나 어미 입장에 서 살펴본다면 아기의 출생은 순정히 엄마아빠의 공로.

"믿음의 결국은 구원을 받음이라"(벧전1:9).

구원 만큼 인간들에게 위대한 선물은 없고 따라서 믿음만큼 소중한 것도 없 다. 그러니 "땅"하면 귀를 쫑긋 새울 것아니라 "믿음"하면 구우너 닫아야할 인간이라면 누구나 두귀를 곤두세워야 할 것.

믿음으로 구원 받는 것도 두가지 설명 가능.오늘은 아기의 입장에서 설명된다.

사람이 어떻게 믿음을 얻을 수 있으며 믿음이란 무엇인가 하는 두가지 점을 생각해본다.

 [본론] A.어떻게 믿음을 가질 수 있는가

1.증거를 통해 전달 된다.

39절/여자의 증거,41/예수님의 증거 "나의 행한 모든 것"=많은 시간 이야기. 많은 죄악들낱낱히 들춰내어 그러나 자비와 긍휼로 용서,하나님게 참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해줌.

정리한다면(1)무엇이 죄고,그것이 어떻게 용서 받을 수 있으며,(2)하나님 께 어떻게 나아가며 어떻게 참 예배를 드릴 수있는가

여인은 주께서 자기에게 행한 것들을 분명히 증거했다/파수군의 나팔 소리가 분명치 않으면 성 사람들이 전쟁준비를 못하는 법이다/남편에게 실지로는 한번도 분명한 증거를 안해본 부인들 많았다.

무엇을 증거합니까 (1)무엇이 죄고,그것이 어떻게 용서 받으며 (2)하나님 께 어떻게 나갈 수 있으며 ,어떻게 참예배를 드릴 수 잇는가.

그런데 본절은 29절""의 반복인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그가 증거한 것을 다시 한마디로 하면 그리스도라.

즉,그리스도없이 자기 마음대로 사는 것이 곧 죄요,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붙 드는 것이 속죄요,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께 참예배를 드릴 수있다는 증거.

 우리 부족한 인생들이 주님과 동등한 대접을 받는 유일의 경우가 여기 있다.

증거할 때이다.

여인의 증거가 예수님의 증거와 동등한 역활로 소개되고 있다.

한번 예수님처럼 대접 받고 싶으면 그분을 증거하라.

 구원 받는 믿음이 증거를 통해서만 전달된다는 것을 가장 잘 표현해준 성경 이 구약 요나서이다. 니누웨에 가서 하나님의 심판을 증거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요나가 외 피하여 도망갔는가 가면 분명 보나마나 자기가 증거하자 마자 하나님은 사랑이 많으셔서 저놈들을 감동,회개시켜 구원할 것이 뻔해, 자기 민족의 원수가 그렇게 구원 받는 것을 배 아퍼 볼 수 없어 도망.

할 수 없이 붙들려 와 증거할 때에도 그 심통을 다 못버리고 외쳐 증거.그 러나 하나님은 그런 증거도 사용 12만명 회개 시킴. 요나만한 선지자는 신 구약을 통털어 모세 다음으론 없을 것이다.그런데 그가 한 일이 무엇 증거!

우리의 증거를 하나님은 그처럼 필요로 하시고 또 귀중히 여기신다! 분명히 증거만 하면 내 마음이 좀 못되고 준비가 덜되었어도 증거 받는 이가 구원받을 믿음을 얻게 될 줄 믿는다.

 2.믿음이란 무엇인가 "믿는다"="안다"/42절.

예수게서 "세상의 구주인줄 아는 것"/요일 4:14에만 다시언급.

70인경에서 눅1:47,딤전1:1에서 하나님 아버지께 그 칭호 사용.

모든 질병에서 건지시는 분,귀신의 세력에서 구원하시는 분,슬픔 미움 좌절 에서 건지시는 분,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키는 분.

어느 민족,어느 개인만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민족,누구나 구원하시 기를 바라시는 분.

 안다=부부사이의 사랑과 체험.

누가 나에게 이렇게 묻는다면 "당신 노태우란 사람 압니까/예 알지요.

"당신 김인옥이란 사람 암니까 예 알지요같을까요 김인옥은 제 아내올시다. 노대통령은 그냥 우리 대통령으로 이름이나 아는 것.아내를 안다 할때에는 다른 의미에서 깊히 사랑한다는 뜻.

 사마리아인들은 2틀동안이었으나 생명의 구주를 만나 그와 사랑에 빠지게 된 것.

 [결론] 초대교회 7집사 세울때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사람들 세웠다.

바울의 위대한 후원자요 동역자였던 바나바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였다 고 소개하고 있다.

눅22:32에 예수님은 베드로의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 위해 기도하시고 계신다.

 우리도 한번 아니 열심히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증거하고 싶지 않 는가 요나의 기적은 아니더라도 이 이름없는 여인의 기적이 우리에게도 일 어날줄로 믿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지금 충만합니까아니면 촐랑촐랑 거립니까 세상의 유혹,재리,염려,환난에 믿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기도하십시다.

온세상의 구주를 믿는 믿음이 충만하기를 힘써 날마다 기도합시다.

 376설교자 교사 예배 성령 믿음충만,결신자,출석자들 예배출석 열매 맺도록 세게선교와 농어촌의 복음화 재활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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