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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셉의 성탄 준비 (마 01: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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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는 말씀으로 응답받습니다.

20절에 천사가 말하기를 '다윗의 자손 요셉아!' 이는 다윗의 혈통으로 메시야가 오실 것에 대한 성경의 말씀을 상고 시켜 줍니다.

아무래도 요셉이 이러한 말씀에 정통해 있었다고 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다윗의 자손 요셉아!라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2절에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자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사7:14절의 예언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처녀로 오면서 또한 다윗의 혈통인 너를 통해서 오실 것이다라는 말 씀입니다.

그러니 너도 필요하고 마리아도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말씀의 응답입니다.

 말씀은 곧 우리길의 등불이요,빛입니다.

천사도 말씀을 통해서 확실하게 응답을 하고 있습니다.

 요셉의 가슴속에서 말씀이 살아 있고 꿈틀거리고,말씀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천사가 이쯤 말해도 요셉이 알아들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기억하십시오.

누구든지 말씀과 기도에 익숙하지 않는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신앙 생활을 잘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와 기도의 거리! 나와 말씀의 거리! 이것이 나와 하나님과의 거리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3.요셉은 순종과 증거자의 삶이 조화를 이루는 삶을 살았습니다.

24절/ 요셉이 잠이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 를 데려 왔으나,

순종하였습니다.그대로 행하였습니다.

행동의 패턴이 바뀌었습니다.

가만히 끊고자 하였습니다.그러나 기도가 있었습니다. 말씀이 응답 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마리아를 평생의 반려자로 데려왔습니다.

순종을 통한 변화의 삶이 있었습니다.

 기도하는 사람,말씀을 받은 사람은 순종외에는 어떠한 것도 관심사 가 될 수없습니다.

 또한 요셉은 25절에 '아들을 낳기까지는 동침하지 아니하였다고 했습니다.' 메시야로서 잘 나타나게 되기 위하여 일부러 동침하지 아니하였다 는 것으로 해석해 볼 수 있겠습니다.

카톨릭은 영원동정녀설을 주장합니다.

아들을 낳기까지는!이 단서를 읽어야 합니다.

그리고 정말 그렇게 하였지만 후에는 동생들이 있었습니다.

 아내 마리아를 통해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대한 완전한 증거자 가 되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낳으니 이름을 예수라 하였습니다.

예수라고 하는 것은'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구원자 주님을 마음에 받아들이고 최초로 영접한 사람들은 역시 마 리아와 요셉이 아니었겠나 생각이 됩니다.

큰 축복아닙니까

또 요셉이 받은 축복은 하나님이 정말 함께 하시는 것을 경험한 것 입니다.

임마누엘이라는 또 다른 예수의 이름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 다느 것 아닙니까

하나님이 예수로 인생과 함께 하시는 영광을 경험하게 된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영광인 것입니다.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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