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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내 마음에 합한 사람 (행 13: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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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레헴에 이새의 가정에 사무엘 선지자는 한사람에게 기름을 부어 왕을 삼기 위하여 찾아 오셨다. 이새의 “아들을 차례차례 보았다. 용모가 아름답고 체격이 좋았다. 외모로는 부족함이 없는 아들들이었으나 기름을 부으려고 할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아니다 라고 하신다. 그러나 막둥이 다윗이 목동으로 양을 치고 있는 목장에서 데려오니 외모는 보잘것이 없으나 하나님 앞에는 합격자가 되어 내 마음에 합한 자라고 하였다.

다윗은 어떤 사람인가

1. 다윗은 신앙의 인물이었다.
다윗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였다. 하나님은 나의 방패가 되고 도움이 되며 힘이 되심을 믿었다.

2. 다윗은 성전을 사모하는 인물이었다.
시84편에 보면 “주의 궁전에서 한날이 다른 곳에서 천날보다 낳은 즉 악인에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했다.

3. 감사하는 인물이었다.
다윗은 시편에 있는 내용 가운데서 감사의 내용이 대부분이다

4. 회개가 빨랐다.
다윗도 인간이라 범죄한 것 간음죄와 살인죄를 범하였다(왕이 된후) 나단의 책망을 받고 눈물로 회개함의 결과가 다윗에게 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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