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빌립보 교회를 세운 여성도 (행 16:11-15)

첨부 1


빌립보 교회 설립에 큰 도움이 되었던 사람이 루디아이다. 바울사도께서 제2차 전도여행때에 마게도니야 지방에 첫 성인 빌립보에 와서 기도처를 찾다가 여성들이 모여있는 자리에서 말씀을 전하는 중 행상인 루디아의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아 바울 사도를 돕게 되었다.

1. 루디아는 기도하는 여성도요 말씀을 사모했다.
본래 루디아는 하나님을 공경하며 기도하는 성도였다. 고전12:31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저희에게 보이리라.” 사람은 열심을 다해 듣고 받고 생활해 나가야 한다.

2. 루디아의 가정은 인가귀도 되었다(15절)
신앙고백과 함께 예수님을 영접하고 온 집으로 다 세례를 받았다. 먼저 자신이 구원받고 다음에 가정과 이웃이다 루디아는 보잘 것 없은 행상인이였으나 열심있는 성도임에 틀림이 없다.

3. 봉사하는 믿음의 여성도였다.
주님을 영접하고 난 다음에는 큰 결심이 생겼다. 삶의 목적을 돈에 두는 것이 아니고 돈은 삶의 한 방법이다. 돈을 벌 때는 열심을 다하고 뼈가 휘도로 노력을 기하여야 한다. 그러나 그돈을 버는 목적이 아름다워야 한다. 주님을위하여 쓰고저 하는 목적을 가지고 바울을 도와 빌립보 교회를 세우는 열심을 다했던 여성도이다. 바울과 그 일행의 침식을 제공하는 하나님의 일꾼이요 딸이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