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행 18:1-15)

첨부 1


바울의 전도를 듣고 예수님을 믿게 된 부부이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는 바울의 전도를 전적으로 돕게 되었다.

1. 하나님의 종 바울과 동고 동락했다.
바울이 수리아로 떠날 때부터 이 부부는 바울과 함께 하였다.(18절) 롬 16:3-4 “너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인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저희는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의 목숨이라도 내어 놓았느니라.”

2. 자기의 부족을 알고 겸손했다.
처음에는 바울을 노동자로 생각했으나 예수님을 영접하고 나서는 자신들이 주인이 아니고 주의 종을 위하여 겸손함으로 섬겼다.

3. 직업의 목적이 달라졌다.
천막을 깁고 만드는 공장이 교회가 되었다. 천막 깁는 직업을 버린 것은 아니다. 사업의 목적이 이익에 있었으나 지금에 와서는 복음 전하는 일을 돕기 위한 것이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목적으로 사업이 바뀌어 졌다.

4.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가정이었다.
부모의 은혜를 알고 효도하면 부모의 사랑을 받게 된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는 하나님을 존중히 모시고 또한 주의 종을 존중히 모시는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과 바울의 축복을 받게 됨을 (행18:2· 롬16:3· 고전16:19· 딤후4:19) 성경에 기록이 되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주의 종의 마음에서 떠나지 않는 축복의 가정이 되기를 바란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