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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축복 (창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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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복을 받기를 원한다. 불신자들이 말하는 복은 외부적인 것을 보고 복으로 생각한다. 즉, 오래 사는 것 아들이 많은 것 제물이 많은 것이 복이라고 한다. 그러나 신자들이 말하는 복은 외부적인 것보다 내부적인 것 즉,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것 경건하게 사는 것이 족이다. 아들이 많아도 경건하게 살지 못하면 형무소나 가는 아들 백명이 있어도 소용이 없다.

창 22장에 나타난 복은
① 하늘에 별과 같이(이것은 신령한 하늘의 복이다.)
② 땅에 모래와 같이 (땅에 기름진 복이다.)
③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승리의 복이 큰복은 이 사람을 통해서 온 세계가 받겠다)고 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은 시시한 복이 아니다. 이것이야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큰복이다. 이 복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잘 믿어 순종하는 자에게 주시는 것이다.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바치고 난 후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축복이다. 이삭은 이미 바치고 다시 얻은 아들과 같다. 무엇이든지 처음 것은 내것이 아니고 다시 얻는 것이 참 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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