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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대를 이은 축복 (창 2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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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산 아브라함에게 수천 대에 이르기까지 축복하며 복의 기관을 만들어 주셨다. 하나님을 바로 믿고 순종하면 온 자손과 가정의 종과 가축에 이르기까지 복을 누리게 된다. 아브라함에게는 하나님 제일주의 생활과 순종의 모범이 되었고 난관을 극복하는 인내의 사람이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보다 이삭, 이삭보다 야곱, 야곱보다 요셉은 더욱 많은 축복을 받은 것이다. 이 본문에서 아브라함의 늙은 종이 나온다.

1. 주인만을 생각하는 종이었다.
우리의 주인, 나의 주인, 주인이라는 말이 많이 나온다. 진실한 종을 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다.

2. 주인의 자부를 구하기 위하여 먼길을 사양치 않고 떠났다.
늙은 몸으로 충성함이다.

3. 하나님께 기도하는 종이었다.
아브라함의 신앙을 본받아 기도함으로 좋은 자부를 맞이하게 되는 것이었다. 우리 성도가 바로 살면 나라와 가정과 자녀와 가축까지 축복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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