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심판하러 오시는 하나님 (말 02: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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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학자들은 말라기 이후 세례 요한이 활동할 때까지의 기간을 약 400년 으로 추정을 하는데 그 기간 동안 하나님의 말씀은 더이상 인간들에게 전달되지 못했다.영적으로 암흑기가 시작 되었다.
2.예수님과 사도들을 거친 후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까지 중단 되었다.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계시가 종결되었다고 결론을 내린다.기간으로 따지자면 1800년 이나 계속된 긴 기간이다.
3.우리가 그 이유에 대하여 묵상하게 되면 왜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말씀하 시지 않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풀릴 것이다.
4.하나님의 메세지는 심판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그리고 심판을 피하는 오직 한 길이 있는데 그것은 구원 이라고 하였다.이제 하실 말씀은 다 하셨다.남은 것은 오직 하나,심판을 실천하는 것 뿐이다.
I.하나님의 기준은 공의이다(2:17).
A.사람들은 공의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고 반문한다.
1.우리들의 말이 주님을 괴롭히는 내용만 있다고 하셨다.즉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언어가 아니라 감사가 아니라 불평과 원망과 미움과 질투의 언어들로 가 득차 있다는 말이다.
2.그러나 정작 인간들은 자신들의 행위를 모르고 있다는 점이다.사람이 자신 의 죄를 깨닫는 다는 것은 성령의 도움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3.사람들은 말하기를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왜 우리에게 벌이 내리지 않 느냐"고 반문한다.그래서 죄를 지어도 상관 없다고 단정지어 버린다.
B.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
1.사람의 눈은 속일수 있다.그러나 과연 하나님을 속일수 있겠는가
2.어떤 사람들은 엄청난 재산을 소유하고 계속하여 불로소득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노동자들은 요즘같은 무더위에 제대로 땀도 못 식히면서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없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안게신 것처럼 멀게만 느껴질 것이다.
3.그리스도인들 만이라도 공의의 하나님을 따라 정의를 실천하려 노력한다면 이 세상에 더 많은 소망이 있을 것이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다.가진자는 더 많이 가지려고 아우성을 치는 모습은 신앙과는 전혀 무관한듯 싶다.
4.분명히 현실을 두고 말한다면,세상은 공평치 못하다.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다만 정하신 때가 차기를 기다리실 뿐이다.
II.하나님은 심판의 주인이시다(3:1-5).
A.하나님은 반드시 오신다.
1.1절의 말씀대로 세례요한은 예수님의 길을 준비하러 이 땅에 먼저 왔다.마 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하실 때도 사자를 보내신다고 하였다.이말은 심판 을 예고에 따라 실행하신다는 말씀이다.
2.말라기라는 뜻은 `나의 사자'다.그래서 말라기라는 명칭은 말라기 개인일 수도 있지만 모든 선지자를 지칭하기도 한다.이들은 하나님이 오시기 전에 미리 전령으로 보냄을 받은 자들이다.
3.그래서 선지자들의 말을 들은 자에게는 살 길이 열렸다.엘리야의 말을 들 은 사렙다 과부는 가뭄과 흉년을 면할 수 있었다.엘리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 을 미쳤다.선지자들을 만나 선지자의 말을 들은 자들은 신비한 체험을 하였고 그 들의 문제를 해결받았는데 이는 기적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선지자의 말을 들으 면 살 길이 열린다는 것이 목적이었다.
4.하나님은 이 시대에도 보내신 종들을 통하여 시시 때때로 말씀을 주시고 경고를 하신다.마찬가지로 듣고 순종하는 자에게는 살길이 열리는 것이다.그래서 성경은 "지금은 회개해야 할 때요,구원을 받을 때"라고 하셨다.
B.누구를 심판하시는가
1.남에게 거짓말을 하고 이간질 하고 술수를 부리는 자,하나님 앞에서 혼인 의 신성을 파괴한 음란한 무리들,거짓 맹세하는 자,품꾼의 삯을 떼어먹은 자들이 다.
2.또다시 노사분규가 문제가 되고 있다.만일 업주의 책임이라면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을 것이다.그러나 3자가 개입하여 분규를 주도했다면 그도 심판을 받을 것이다.
3.이제 우리에게는 칭찬받을 일과 심판받을 일만이 남아있다.하나님이 우리 에게 하실 필요한 말씀은 모두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4.지금은 우리가 하나님앞에서 은혜를 받을만한 때다.지금 이 순간이 하나님 께로 돌아와 주님을 섬겨야할 때이다.우리 모두 종말론적 신앙을 갖자.
2.예수님과 사도들을 거친 후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까지 중단 되었다.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계시가 종결되었다고 결론을 내린다.기간으로 따지자면 1800년 이나 계속된 긴 기간이다.
3.우리가 그 이유에 대하여 묵상하게 되면 왜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말씀하 시지 않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풀릴 것이다.
4.하나님의 메세지는 심판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그리고 심판을 피하는 오직 한 길이 있는데 그것은 구원 이라고 하였다.이제 하실 말씀은 다 하셨다.남은 것은 오직 하나,심판을 실천하는 것 뿐이다.
I.하나님의 기준은 공의이다(2:17).
A.사람들은 공의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고 반문한다.
1.우리들의 말이 주님을 괴롭히는 내용만 있다고 하셨다.즉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언어가 아니라 감사가 아니라 불평과 원망과 미움과 질투의 언어들로 가 득차 있다는 말이다.
2.그러나 정작 인간들은 자신들의 행위를 모르고 있다는 점이다.사람이 자신 의 죄를 깨닫는 다는 것은 성령의 도움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3.사람들은 말하기를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왜 우리에게 벌이 내리지 않 느냐"고 반문한다.그래서 죄를 지어도 상관 없다고 단정지어 버린다.
B.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
1.사람의 눈은 속일수 있다.그러나 과연 하나님을 속일수 있겠는가
2.어떤 사람들은 엄청난 재산을 소유하고 계속하여 불로소득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노동자들은 요즘같은 무더위에 제대로 땀도 못 식히면서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없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안게신 것처럼 멀게만 느껴질 것이다.
3.그리스도인들 만이라도 공의의 하나님을 따라 정의를 실천하려 노력한다면 이 세상에 더 많은 소망이 있을 것이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다.가진자는 더 많이 가지려고 아우성을 치는 모습은 신앙과는 전혀 무관한듯 싶다.
4.분명히 현실을 두고 말한다면,세상은 공평치 못하다.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다만 정하신 때가 차기를 기다리실 뿐이다.
II.하나님은 심판의 주인이시다(3:1-5).
A.하나님은 반드시 오신다.
1.1절의 말씀대로 세례요한은 예수님의 길을 준비하러 이 땅에 먼저 왔다.마 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하실 때도 사자를 보내신다고 하였다.이말은 심판 을 예고에 따라 실행하신다는 말씀이다.
2.말라기라는 뜻은 `나의 사자'다.그래서 말라기라는 명칭은 말라기 개인일 수도 있지만 모든 선지자를 지칭하기도 한다.이들은 하나님이 오시기 전에 미리 전령으로 보냄을 받은 자들이다.
3.그래서 선지자들의 말을 들은 자에게는 살 길이 열렸다.엘리야의 말을 들 은 사렙다 과부는 가뭄과 흉년을 면할 수 있었다.엘리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 을 미쳤다.선지자들을 만나 선지자의 말을 들은 자들은 신비한 체험을 하였고 그 들의 문제를 해결받았는데 이는 기적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선지자의 말을 들으 면 살 길이 열린다는 것이 목적이었다.
4.하나님은 이 시대에도 보내신 종들을 통하여 시시 때때로 말씀을 주시고 경고를 하신다.마찬가지로 듣고 순종하는 자에게는 살길이 열리는 것이다.그래서 성경은 "지금은 회개해야 할 때요,구원을 받을 때"라고 하셨다.
B.누구를 심판하시는가
1.남에게 거짓말을 하고 이간질 하고 술수를 부리는 자,하나님 앞에서 혼인 의 신성을 파괴한 음란한 무리들,거짓 맹세하는 자,품꾼의 삯을 떼어먹은 자들이 다.
2.또다시 노사분규가 문제가 되고 있다.만일 업주의 책임이라면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을 것이다.그러나 3자가 개입하여 분규를 주도했다면 그도 심판을 받을 것이다.
3.이제 우리에게는 칭찬받을 일과 심판받을 일만이 남아있다.하나님이 우리 에게 하실 필요한 말씀은 모두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4.지금은 우리가 하나님앞에서 은혜를 받을만한 때다.지금 이 순간이 하나님 께로 돌아와 주님을 섬겨야할 때이다.우리 모두 종말론적 신앙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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