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등 대 (출 25: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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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 안에는 어둠을 밝혀 주는 정금으로 만들어진 등대를 만들어 놓도록
하나님께서는 명령 하셨습니다.
일곱개의 등르로 심지가 기름에 닿게하여 불을 밝히도록 만들어 졌으므로
촛대가 아니라 등대라고 부르게 되며 이 등대에도 신령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이것을 살펴 봄으로써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등대의 형태
이 등대는 정금으로 쳐서 만들었습니다.
여기에는 나무를 사용하지 않고 숙달된 장색이 한달란트 정금으로 쳐서 만들었습니다.
아름답게 균형잡힌 형태로 정교히 꾸며 받침과 줄기와 가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기구는 성막의 기구나 금송아지 우상처럼 금형을 부어서 만들지 않고
쳐서 만들었습니다.
우상을 만들거나 인간의 지혜를 사용하여 만들지 아니하였습니다.
즉 그 배겅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구원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고난의 사역과 연단의 과정을 거쳐야 함을 말합니다.
(슥13:9) 내가 그 삼분지 일을 불 가운데 던져 은같이 연단하며 금 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백성이라 할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말3:3) 그가 은을 연단하여 깨끗케 하는 자 같이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케 하되
금 은같이 그들을 연단하리니 그들이 의로운 제물을 나 여호와께 드릴 것이라
이러한 과정은 고난을 자청하고 영광을 그 보상으로 받으신
그리스도와 비유되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줍니다.
이것은 세상에서 빛돤 생활을 하는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환난과 핍박을 견디며 시련을 견뎌야만 하는 것입니다.
(사48:10) 너를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노라
아름다운 인격은 연단과 시련을 통하여 자신을 칠때 형성됩니다.
2.크기의 비밀
다른 성전 기구는 그 크기가 정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성령의 모형인 물두멍과 등대는 그 크기가 주어지지 않아서
얼마나 큰지 알수 없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이 두기구가 교회와 성령에 관한 큰 비밀을 간직하고 있음을 말해 줍니다.
즉 그리스도의 신비한 은혜를 감히 측량할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신9:29) 그들은 주의 큰 능력과 펴신 팔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
곧 주의 기업이로소이다 하였었노라
(욥26:14) 이런 것은 그 행사의 시작점이요 우리가 그에게 대하여 들은 것도
심히 세미한 소리뿐이니라 그 큰 능력의 우뢰야 누가 능히 측량하랴
그 능력을 우리를 위하여 주십니다.
(사40: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3. 등대의 위치
물두멍은 성소 중간에 있었고 진설병상은 오른쪽에 등대는 왼쪽에 있었습니다.
성소 안에는 햇빛이 들어 올수 없었기 때문에 한낮에도 깜깜했습니다.
(출27:21) 항상 여호와 앞에 그 등불을 간검하게하라
그러나 이 금등대가 있어서 깜감한 성소안을 환하게 비칠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제사장은 향로에 향을 드릴수 있었고 떡상의 떡을 교환할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임재의 빛이 있기 때문에 모든 거룩한 일이 이루어 집니다.
우리가 실수하여 비틀거리며 넘어지는 것은
우리 자신의 불빛을 의지하여 길을 갈때의 일입니다.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그러므로 우리들은 나 자신의 암흑같은 지혜를 의지 하지말고
나의 등불이시며 나의 암흑을 밝혀 주시는 의의 태양이신
여호와 하나님의 빛을 사모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만이 영원한 빛입니다.
4,등대의 가지들
등대는 수직으로 되어진 가운데 가줄기와 그 좌우에 각각 세개의 가지가
균형을 이루어서 늘어서 있습니다.
가운데 줄기는 그리스도를 상징하며 좌우의 가지는 그의 백성들
곧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성도의 중심에 위치하고 계시며
성도의 모든일에 깊이 관여 하고 계십니다.
양쪽의 세가지가 다 줄기에 붙어 있으며 줄기에서 나온것과 같이
성도들은 성령을 통하여 줄기 되신 예수님께 붙어 있으며
또한 예수님과 같은 성품에 참예할수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가지된 우리들은 줄기에서 떨어 지지 않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해야 합니다.
가지는 줄기를 통해서만 성령의 기름을 공급 받을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명령 하셨습니다.
일곱개의 등르로 심지가 기름에 닿게하여 불을 밝히도록 만들어 졌으므로
촛대가 아니라 등대라고 부르게 되며 이 등대에도 신령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이것을 살펴 봄으로써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등대의 형태
이 등대는 정금으로 쳐서 만들었습니다.
여기에는 나무를 사용하지 않고 숙달된 장색이 한달란트 정금으로 쳐서 만들었습니다.
아름답게 균형잡힌 형태로 정교히 꾸며 받침과 줄기와 가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기구는 성막의 기구나 금송아지 우상처럼 금형을 부어서 만들지 않고
쳐서 만들었습니다.
우상을 만들거나 인간의 지혜를 사용하여 만들지 아니하였습니다.
즉 그 배겅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구원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고난의 사역과 연단의 과정을 거쳐야 함을 말합니다.
(슥13:9) 내가 그 삼분지 일을 불 가운데 던져 은같이 연단하며 금 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백성이라 할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말3:3) 그가 은을 연단하여 깨끗케 하는 자 같이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케 하되
금 은같이 그들을 연단하리니 그들이 의로운 제물을 나 여호와께 드릴 것이라
이러한 과정은 고난을 자청하고 영광을 그 보상으로 받으신
그리스도와 비유되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줍니다.
이것은 세상에서 빛돤 생활을 하는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환난과 핍박을 견디며 시련을 견뎌야만 하는 것입니다.
(사48:10) 너를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노라
아름다운 인격은 연단과 시련을 통하여 자신을 칠때 형성됩니다.
2.크기의 비밀
다른 성전 기구는 그 크기가 정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성령의 모형인 물두멍과 등대는 그 크기가 주어지지 않아서
얼마나 큰지 알수 없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이 두기구가 교회와 성령에 관한 큰 비밀을 간직하고 있음을 말해 줍니다.
즉 그리스도의 신비한 은혜를 감히 측량할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신9:29) 그들은 주의 큰 능력과 펴신 팔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
곧 주의 기업이로소이다 하였었노라
(욥26:14) 이런 것은 그 행사의 시작점이요 우리가 그에게 대하여 들은 것도
심히 세미한 소리뿐이니라 그 큰 능력의 우뢰야 누가 능히 측량하랴
그 능력을 우리를 위하여 주십니다.
(사40: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3. 등대의 위치
물두멍은 성소 중간에 있었고 진설병상은 오른쪽에 등대는 왼쪽에 있었습니다.
성소 안에는 햇빛이 들어 올수 없었기 때문에 한낮에도 깜깜했습니다.
(출27:21) 항상 여호와 앞에 그 등불을 간검하게하라
그러나 이 금등대가 있어서 깜감한 성소안을 환하게 비칠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제사장은 향로에 향을 드릴수 있었고 떡상의 떡을 교환할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임재의 빛이 있기 때문에 모든 거룩한 일이 이루어 집니다.
우리가 실수하여 비틀거리며 넘어지는 것은
우리 자신의 불빛을 의지하여 길을 갈때의 일입니다.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그러므로 우리들은 나 자신의 암흑같은 지혜를 의지 하지말고
나의 등불이시며 나의 암흑을 밝혀 주시는 의의 태양이신
여호와 하나님의 빛을 사모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만이 영원한 빛입니다.
4,등대의 가지들
등대는 수직으로 되어진 가운데 가줄기와 그 좌우에 각각 세개의 가지가
균형을 이루어서 늘어서 있습니다.
가운데 줄기는 그리스도를 상징하며 좌우의 가지는 그의 백성들
곧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성도의 중심에 위치하고 계시며
성도의 모든일에 깊이 관여 하고 계십니다.
양쪽의 세가지가 다 줄기에 붙어 있으며 줄기에서 나온것과 같이
성도들은 성령을 통하여 줄기 되신 예수님께 붙어 있으며
또한 예수님과 같은 성품에 참예할수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가지된 우리들은 줄기에서 떨어 지지 않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해야 합니다.
가지는 줄기를 통해서만 성령의 기름을 공급 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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