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28-30)

첨부 1


현대를 살아가는 인생은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삶의 무거운 짐을 지고 수고하지 않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인간은 그 존재 자체가 벌써 절망이다. 그리고 크고 작은 문제에 짓눌리 고 있다. 그 때문에 예수님은 인생을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 들이라고 칭하고 있다. 문제가 인생을 불행하게 하고 괴롭게 하지는 않는다. 문제가 있는데 그것을 해결할 능력이 없을 때 그것이 삶을 고통스럽게 한다. 여기에 대한 예수님의 해답을 살펴보자.

 1. 내게로 오라, 쉬게 하리라1) 문제를 해결해 주시겠다는 예수님의 초청 2) 실력자 예수님 (1) 창조의 문제를 해결하신 예수님 (2) 구원의 문제를 해결하신 예수님 3) 일의 주인되신 예수님 (렘 33:3) (1) 시 37: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 하면 저가 이루시고" (2)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려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2.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일의 주인이 되지 말고 청지기가 되는 법을 배워라.1) 온유를 배우라 (1) 길들임을 잘 받음.

(2) 인도를 따름 (3) 따뜻하고 부드러움 2) 겸손을 배움 (1) 깨어짐 (2) 주께 절대 의지 온유와 겸손을 배워야하고 배우는데는 시간이 걸림.

 3. 나의 멍에1) 나의 일의 멍에는 주께서 져주시고 나는 온유와 겸손 으로 그 곁에서 따르라.

(결론):짐이 없는 인생은 죽은 인생이다. 짐이 없는 인생은 삶의 환희도 없는 인생이다. 그러나 그 짐에 찢기고 눌린 인생은 절망적인 인생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멍에 밑에 들 어가면 내 인생의 짐은 그렇게도 쉽고 가벼울 수가 없다.

그리고 마음에 크나큼 쉼을 얻을 수 있다. 그것은 예수님께 서 내짐을 함께 져주시기 때문이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