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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인생의 유라굴로 (행 27: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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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욥기에 "불티가 하늘로 올라감같이 인생은 고난을 위하여 태어났다"고 기록하고 있다. 아담의 후예로 태어난 사람중 인생풍파를 겪지 않고 일생을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다같이 겪는 크고 작은 고난이지만 어떤 사람은 그 고난을 통하여 더 크고 위대한 삶의 동기로 삼는 사람이 있고 다른 사람은 고난을 통하여 인생파선을 하기도 한다. 오늘 읽을 말씀은 바로 이 인생풍파,자연풍파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1. 바울이 겪은 유라굴로1) 경위설명:아구사오대 백부장 율리오는 길리기아, 밤빌 리아 바다건너 루기아의 무라성에서 이달리아로 가는 알렉산드리아 배를 만나 바울과 죄수를 타게함. 그래서 미항까지 옴. 거기서 뵈닉스로 가다가 유라굴로를 만남 이튿날 짐을 버리고 사흘때 배기구를 버림.

2) 교만과 탐욕이 유라굴로 부른다.

 2. 아담과 유라굴로1) 인생풍파는 하나님께서 만드시지 않으셨다.

2) 아담의 교만과 탐심이 몰고온 인생 유라굴로

3. 유라굴로를 극복한 바울1) 소속이 분명해야 한다 (겸비)-나의 속한바 2) 나의 섬기는 하나님 (정심) 3) 말씀에 대한 믿음-행 27:23-25 "나의 속한바 곧 나의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바울아 두려워말라 내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내게 주셨다 하였으니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결론):일생을 살아갈 동안 유라굴로와 같은 풍랑을 전혀 경험하지 않을 수는 없다. 그러나 이와같은 풍랑을 미연에 방지하거나 그 풍랑을 잠잠케하는 유일한 길이 교만과 탐욕을 버리고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아오는 길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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