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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지혜자의 시간관리 (엡 0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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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엡 5:15-16)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 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본문은 밝혀줍니다. 하나는 지헤있게있게 처세하며 사는 사람으로 시간을 선용하는 자요, 또 하나는 미련하게 처세하며 한정된 시간을 방탕하며 낭비하는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지혜있게 처세하며 사는 사람이며 또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의 옛 사람, 어두움에 속한 사람, 불신앙의 사람에서벗어 나야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지혜자로 밝아온 1993년도를 살아가야하겠습 니다.

이렇듯이 세월을 아끼는 자로 살아가야할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일 정한 시간을 선물로 배당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선물의 목적인 그 시간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이웃 을 위해서나 또는 자신을 위해서 잘 활용하는 청지기라는 것을 잊어서는 아니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억해야할 것은 내가 세상에 살동안 시간을 얼마나 받았으며 그 것을 어떻게 사용하였는지 시간의 주인되시는 하나님 앞에서 회계할때가 반드 시 있다는 것입니다(벧후3:11).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혼란과 죄악이 난무 하는 곳이기에 어떻게 행할것을 주의하면서 세상과 타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한정된 시간 속에서 나의힘으로 살아가는 자가 아니라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므로 그리스도에게 붙잡혀 살아가라는 것입니다(엡5:18). 사람은 무엇인가 붙잡혀서 살아가야 합니다. 물질이던 죄악이던 붙잡혀서 살아갑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다시 한해의시간을 배당받은 자로서 어떻게 쓸것인가를 항상 생각하며 써야합니다. 또한 이시간은 제약을 받는다는 점을 기억해야합니다.

그 제한은 사람마다 각가가 다르며 그 제한의 때를 아는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살독의 살을 퍼냐야 없어지지만 시간은 저절로 없어집니다. 물질은 저축이 가능 하지만 시간은 결코 비축할 수없습니다. 이와같은 귀한 시간을 우리는 절약할줄 알아야 합니다.

 어떻게 시간을 관리할까요

1. 분명한 목표를 정하고 모든 시간에 충실하라는 것입니다.

(고전10:31)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사람이 만일 먹고 자고 일하고 자식낳고 하는 것이 생의 전부라면 짐승과 다 를바 가없습니다. 짐승도 그렇게 하면서 살기때문입니다. 사람은 꿈과이상이 있어야 합니다. 정신적 영적 높은 이상과 꿈을 가지지 못하면 썩어질 육체의말 초신경만 자극하는 퇴폐적인 육신의 향략만 추구하다가 결국 멸망하고마는 것입 니다. "세월을 아끼라"는 말은 모든 시간에 충실하라는 뜻입니다. 시간에 낭비가 없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자기일에 부지런해야합니다. 열심을 가져야 합니다.

잠언서에 이런말씀이 있습니다.[게으른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 혜를 배우라" 수천 수만마리의 개미도 자신의 맡은 일에는 열심합니다. 자기가 맡은 일에 자기가 맡은 본분에 열심을 다함을 통해서 개미사회는 조화를 이루 고질서를 유지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금번에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분명한 생의 목표와 꿈을 가지고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야 하나님도 축복해 주십니다.

1) 가슴에 불타는 소원울 가지시기 바랍니다(빌2:13).

꿈과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소원이 가슴에 계속 불타고 있어야 기도도 뜨겁고 간절바니다. 그런 기도가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일 수가 있지 중언부언하는 기도 에 무슨 응답이 있겠습니까

2) 모든 일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고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고전 10:31-33) 제한된 나그네 인생길에 나의 욕심이나 채우고 마귀가좋와하는 일을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을 지으신 목적이 우리를 통해서 영광받 으실 일이라고 하셨기 때문에 그목적에 합당하게 살아야 하겠습니다.

 3) 나의 삶에 성실과 신앙으로 많은 영혼이 구원을 받는 목적을 두고일해야 하 겠습니다(롬14:21). 이 세상에서 가장 보람있는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궁창 에 별같이 빛나는 일은 멸망받을 영혼 죄로 말미암아 죽어가는 영혼을 한 심령 이라도 구원 하는 일이 가장 가치있는 일인 것입니다. 한 영혼을 구원하는 일은 돈 천만원 일억원을 쓴대도 그것은 가치있는 일이요, 귀한 것입니다. 하나님 의 영광, 많은 사람들의 유익,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는 것이 삶의 목표가 되 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지금도 어디고를향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삶이란 사도바 울의 고백과도 같이 그리스도에게 잡힌바된 그것을 잡으려고 분명한 푯대를 향하 여 달려가게될 때 성공하고 목표가 성취되는 것입니다.목표가 없는 삶은 무 기력합니다. 하지만 목표가 분명한 사람은 무한한 힘이솟아올라 피곤을 모르 고 권태가 없습니다. 그것은 항상 새로운 능력을 공급받게되기 때문입니다.



2. 과거를 잊어버리고 열심히 사는 것이 지혜자의 삶입니다.

바울은 오직 한 일 즉 뒤에있는 일을 잊어버리고 앞에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 대를 향하여 쫓아가노라 고 했습니다. 어제의 아픔이나 실패에 너무 집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설사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어젯것을 잊어버리고 미래를 향해 서 달려가는신앙인이 기독교의 신앙이요, 지혜자의 자세입니다. 언제나 뒤에 것에 붙잡혀 있는 사람은 성공을 못합니다. 앞으로 달려갈 수가 없습니다. 우 리는 적극적인 삶의 자세를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작년에 사업에 실패했으나 올해는 어떻게 될 것인가하고 걱정만 해서는 안됩니다. 과거의 실패와 죄악과 원한과 미움의 분을 다 털어버리고 기쁜 마음으로 소망가운데 목표를 향해 달려 가야할 것입니다.

1) 과거를 잊어버리는 수단으로 찬양하며 살아가는 자가 지혜자입니다(행16:26).

기독교는 찬양의 종교입니다. 사도바울이 감옥에 갖혔을때 실망하지 않고 하나 님꼐 찬양을 했습니다. 그 결과 지진이 일어나며 옥문이 열리는 기적의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2) 시간을 선용하는 지혜자는 범사에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자입니다(엡5:20).

인생의 환란중에 긍정적인 자세로 돌파하는 위력이 신앙인이요 그 중심은 하나 님의 섭리를 믿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모든 일에 감사하라고 했 습니다(살후1:3). 하바국 선지자는 최악의 환경과 긍핍속에서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감사할 때 그 환경과 과거를 초월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3) 과거에서 신속히 탈피하고자 힘쓰는 지혜자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힘찬 실 력을지킬때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게되는 것입니 다(엡3:20). 인생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는 무엇인가 실천하는 사람이요, 둘째는 남의 하는 일을 바라보고만 있는 사람이요. 세째는 지금 무엇 이 일어나고 있는지 조차도 알지 못하는 무감각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오늘 의 일을 내일로 미루거나 오늘에 과거를 생각하는 사람은 어떤 조건 속에서도 성공을 이룰수 없는 실패자가될 것입니다.

 3. 자기가 살아가는 한 때의 의미를 알고 살아는 것입니다.

( 전 3:1-2)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개인의 인생이나 나라의 발전에도 때가있습니다. 우리는 시간을 아껴 가치있게쓰 고 유용하게 써야 합니다. 시간을 속량하여 내어서 어두운 것, 부정한 것, 죄된 것을 버려야 합니다. 우리는 시간을 아껴 창조적인 것에 투자를 해겠습니다. 왜 시간을 아껴야하겠습니까1) 때가 악하여 졌고 세상에 취하여 사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엡5:17). 위대한 성공자들은 언제나 시간을 생명처럼 귀하게 여기며 값지게 섰습니다.

2) 그리스도인으로서 각성을 잊지 말고 부여된 한 때를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는 생각을 버리라는 것입니다(엡5:21).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희생하여서라도 선용할 줄아는 자세를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 다.

3) 한정된 인생의 한때를 살아가되 자기 상실대신 삶을 풍성케하여 주시는 주 님을 모시고 살아가라는 것입니다(요10:10). 그리스도가 없는 삶은 빈곤한 삶입 니다. 저속한 삶입니다. 강팍한 삶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누구나 풍성한 삶을 원하지만 삶을 원하지만 삶을 풍성케 하시는 그리스도밖에서 살아간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낡고 허무한 묵은 해를 벗어나서 희망찬 새해를 부여받은 이 아침에 지헤없는 자로 시간과 세월 앞에 서 있을 것이 아니라 목표를 분명하게 정하여 놓고 아품 과 아쉬움의 과거를 온전히 잊어버리고 그리스도의 인도하심에 순복하면서 지혜 자로 한해의 시간을 관리하여서 큰 성공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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