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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레위인의 직무 (민 0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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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인의 취역 년한 1-3 레위인들은 성별된 일을 하게 마련인데 그 직무에 임할 년령을 30세부터 50세가지로 제한하였다. 군인은 20세 이상이나 성역에 봉사 헌신하는 나이 는 30세 이상으로 하였다.

 1. 고핫 자손의 직무 4-20 고핫 자손은 레위의 제 2자의 후예로 나타났는데 여기서는 제일 먼저 기록 되었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회막의 가장 중요한 부문인 법궤를 운반하는 직 무를 맡은때문이다. 그리고 그들 중에는 모세와 아론도 내포되어 있기 때문 이다.

이들이 맡은 역사의 직무는 회막 내부에 관계된 일들이다.1) 증거궤에 관한 일 5-6 증거궤를 관리, 보존, 운반하는 일이다.

2) 떡상에 관한 일 7-8 진설병의 진설, 보관, 운반하는 일이다.

3) 등대에 관한 일 9-10 등대와 거기 속한 기구를 관리한다.

4) 향단에 관한 일 11-금향단의 시설, 관리, 운반하는 일이다.

5) 성소의 기구에 관한 일 12-성소 안에 모든 기구를 관리, 운반하는 일이다.

6) 제단에 관한 일 13-14 번제를 드리는 단을 시설, 관리, 운반하는 일들이다. 주의할 일은 성물 (聖物)을 만지지 말라고 하였다.

 2. 게르손 자손의 직무 21-28 게르손은 레위의 장자인데 그 자손들이 맡은 일은 덜 중요하고 간단한 직 무이다.

성막의 앙장(仰帳)과 뚜껑과 문장(門帳)과 줄들과 여기에 해당한 기구들인 데 이것들을 운반할 때에는 우차(牛車)를 이용한듯 하다(7:7).

이들을 총 지휘한 자는 이다말이다.

이다말은 아론의 아들 고핫의 자손이었으나 게르손 자손과 므라리 자손을 감독하였다(33).

게르손 자손들의 임무는 외부인고로 별주의가 없고 다만 아론과 아들들의 명대로 하라는 것 뿐이다.

 3. 므라리 자손의 직무 29-33 므라리는 레위의 제 3자인데 그의 자손들이 맡은 직무도 지극히 간단하다.

그들은 장막의 널판들과 그 띠들과 그 기둥들과 그 받침들과 뜰 사면 기둥 들과 그 받침들과 그 말뚝들과 그 줄들과 그 모든 기구들과 무릇 그것에 쓰 는 것이라 총괄하면 그들은 장막의 실골조를 운반하는 것이었는데 그들도 화물차로 준비하였었다(7:8).

이들을 지도할 감독자는 제사장 이다말이니 이는 제사장 아론의 아들이다.

 4. 레위인의 총계수 34-451) 고핫 자손들을 그 가족과 종족대로 계수하니 30세 이상으로 50세까지 총수가 2,750명이다. 35-37 2) 게르손 자손들을 그 가족과 종족을 따라 계수함을 입은 자는 2,630명 이다. 38-41 3) 므라리 자손들을 그 가족과 종족을 따라 계수함을 입은 자는 3,200명 이니 이상 총합계가 8,580명이니 다 봉사의 책임을 맡은 자들이다.

 결 론:각기 일의 성질에 따라 종족대로 분담하여서 하니 질서도 있고 능 률도 있고 경건도 했다. 구약의 성막을 중심하고 수천만의 봉사자를 대표하 여 우리 주님은 혼자서 봉사하였나니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시고 승천하심으로 임무를 필하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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