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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영적 변화의 삶 (사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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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에는 많은 종교가 있다. 그중에 우리가 믿는 기독교는 이론도 철 학도 아닌 종교이다. 이는 하나의 체험적인 종교이다. 그러기 때문에 기독교는 말씀이 육신을 입는 행동하는 종교이고 몸으로 체험하면서 사는 복음이다.

 오늘 본문에는 옛날 선지자 이사야가 성전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가운 데 소명을 받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우리는 하나님을 만남으로 말 미암아서 외적인 체험과 내적인 체험을 갖게 되는 것이다. 외적인 것 은 환경적인 체험을 말하고 내적인 체험은 인격이 변화하는 것을 말한 다. 이것은 회개함으로 중생의 체험, 성결의 소명을 받는 체험이다.

성전은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로서 가장 우리에게 좋은 장소이고 약속 의 장소가 된다. 이사야가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중에 어떠한 체험을 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첫째, 중생의 체험 이사야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난 후에 자기자신이 죄인인것을 깨닫 게 되었다. 하나님을 멀리할때는 자기가 의로운 사람이고 깨끗한 존재 이줄 알았던 그가 하나님 앞에서고서 그는 너무도 비참한 존재인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람이 자기가 죄인 인것을 알게될 때에 가장 아름다운 때이다. 성도가 짓는 죄가운데서 많은 죄가 부정한 입술이다. 이사야 처럼 화로다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중에 거하면 서 하나님을 만나고 있다는 자복이 있어야만 거듭나는 중생의 은총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둘째, 성결의 체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은총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지은 모든 부정한 죄가 다 용서받고 깨끗함 받는 이것이 바로 기독교의 복음이라 고 하는 것이다. 우리 심령속에 죄가 완전히 불태워지는 뜨겅누 체험 이 있어야 우리 속마음이 성결해지며, 참 평화가 있고 참사랑으로 충 만해지는 것이다. 그리고 성결의 은총을 받게되는 것이다. 성결의 체 험을 하므로 모든 죄는 사함을 받게되고 자유함을 얻게 된다. 이것이 참 구원인 것이다. 성결의 체험은 다른 사람을 위한 변화이다. 나의 변화를 통해 다른 사람이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이다.

 셋째, 소명적인 결단의 체험 이사야는 구원을 받는 순간에 그마음속에 새로운 음성이 들려왔다.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해서 갈꼬 이렇게 하나님의 음성 을 듣는 것은 회개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체험인 것이다. 하나님을 만 나는 순간 자기 존재를 필요로 하는 것을 깨달아야 하며 고백되어야 한다. 우리는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라고 이렇게 고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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