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온유한 심령 (마 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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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앙 생활이란 행위 (What to do) 보다 됨됨이 (What to be)가 선행 되어야 합니 다.
어떠한 신앙적 행위를 하므로 신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신자가 되었기 때문에 신앙 적인 인 행위를 하게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점에 있어서 많은 혼란과 오해가 있습니다.
됨됨이가 이루어져 있지 않은데 행위에 촤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이러한 행위를 하므로 신자자 되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만큼 인간적이고 비극적인 오해는 없습니다. 우리가 중국인처럼 중국 옷을 입고 중국 음식 을 먹고 중국 말을 한다고 해서 중국인이 될 수 있겠습니까 참 신자가 되지 못한채 로 육신의 힘으로 신앙생활의 모든 행위를 흉내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참신앙인 만 이 누릴수 있는 참 신앙의 맛은 누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어떠한 종교적 행 위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 만으로 신앙 가운데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크게 위험한 일입니다. 이런의미에서 산산보훈은 내가 올바른 복음의 신앙 가운데 서있는가 서있 지 못한가를 시험해 보는 시금석이 됩니다. 따라서 산상보훈은 신자는 어떤 특별한 성품을 가진 사람이 되는 것이며 이러한 성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떠어떠한 양태 로 행동하게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온유한 심령은 앞에나온 가난한 심령과 애통하는 심령과 연결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발견하지 못했던 자연인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성령의 빛을 받을 때에 거 룩하신 하나님을 발견하게되고 또는 그앞에 연악한 피조물이요 , 영적인 선을 행하기 에 전적으로 무능하고 철저히 부패한 죄인임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면 자연히 자존심, 자기중심성, 자기신뢰심이 깨어지게되고 전적으로 하나님께 매어달려 자비와 긍휼을 구하게 됨니다. 전에는 자기가 무엇이 된 것처럼 생각했는데 하나님 앞에 서보니 자시이 아무것도 아닌 존재임을 발견케 되는것입니다.가난한 심 령의 골짜기가 낮고 깊게 이루어지면 거기에 애통하는 심령이란 물이 흐르게 되는 것 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의해서 철저히 죄악된 자신의 본성을 깨닫게 될때, 상하고 통회하는 심령을 가지게 됩니다. 애통하는 심령의 물줄기는 온유한 심령 이 라는 호수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러면 온유한 심령이란 무엇입니까 1) 온유에 대한 잘못된 견해
(1) 무기력하고 나약한 것 ,느린 것.
(2) 싹싹하고 나약한것 ,상냥한 것.
(3) 우유부단하고 줏대없는 것으로 잘못 이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온유를 별로 탐탁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온유하면 손해본다고 생각합니다. 각 박한 세상을 살아 가려면 우유부단 해서는 않되고 사납고 전투적이며 싸우면 반드시 이겨야하고 고집이 있어야하고 자기주장을 반드시 관철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 서 자기 자녀를 사나워 지도록 훈련하는 부모도 있습니다. 그러면 성경이 말하는 어 원상의 성경의 원 뜻은 무엇일까요
2) 온유에 대한 올바른 견해
(1) 아주 강한 뜻을 가진 말입니다. 원래 야생마를 길들일 때 사용하는 단어였으며 강한 통제아래 제어된 힘과 능력을 내포하고 있는 말입니다.
(2) 온유란 우선적으로 하나님에게 전폭적으로 굴복된 상태를 말합니다. 야고보서 1:21 절에는 마음에 심긴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 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반항하거 나 저항하지 않고 또 거역하지 않고 기쁘게 하나님앞에 순복하는 마음 자세를 말합니 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 ,사랑,선하심,거룩하심을 발견하므로 인해 자신 의 무가치성 ,불완전성 유한성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하나님께 굴복되었을 때 비로서 내적으로 마음의 평정이 주어 집니다. 그 평정이란 해면의 광풍에 영향을 받지않는 깊은 바다속의 고요함 같은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의지와 자기의지 사이에 별다른 갈등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존심이라고 하는 것이 죽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어떤 환경도 그를 동요시키지 못합니다.
(3) 온유한 사람이 대인 관계에서 나타내는 행동은-친절, 겸손, 예의바 름, 인내, 관용, 자비, 성내지 않음, 자기주장 자기고집을 세우지 않음,희생, 양보, 남의 평판에 무관심함, 자기연민에 빠지지 않음, 부당한 대우에도 불평않음, 그러나 불의에 대해선 과감히 대응하고 진리에 대해서는 자신을 과감히 내던집니다.
예) 모세, 예수님, 바울
3) 온유한 자의 복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요.
(1) 현실적으로:만족한 삶, 하나님이 함께하심이 있고 (2) 내세에:새 하늘과 새 땅을 기업으로 받게 됩니다.
온유한 심령은 나면서부터 가지고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영혼이 거듭나야 되고 성령이 충만할 때 생겨지는 것입니다. 또 훈련되어지는 것입니다.
어떠한 신앙적 행위를 하므로 신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신자가 되었기 때문에 신앙 적인 인 행위를 하게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점에 있어서 많은 혼란과 오해가 있습니다.
됨됨이가 이루어져 있지 않은데 행위에 촤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이러한 행위를 하므로 신자자 되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만큼 인간적이고 비극적인 오해는 없습니다. 우리가 중국인처럼 중국 옷을 입고 중국 음식 을 먹고 중국 말을 한다고 해서 중국인이 될 수 있겠습니까 참 신자가 되지 못한채 로 육신의 힘으로 신앙생활의 모든 행위를 흉내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참신앙인 만 이 누릴수 있는 참 신앙의 맛은 누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어떠한 종교적 행 위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 만으로 신앙 가운데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크게 위험한 일입니다. 이런의미에서 산산보훈은 내가 올바른 복음의 신앙 가운데 서있는가 서있 지 못한가를 시험해 보는 시금석이 됩니다. 따라서 산상보훈은 신자는 어떤 특별한 성품을 가진 사람이 되는 것이며 이러한 성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떠어떠한 양태 로 행동하게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온유한 심령은 앞에나온 가난한 심령과 애통하는 심령과 연결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발견하지 못했던 자연인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성령의 빛을 받을 때에 거 룩하신 하나님을 발견하게되고 또는 그앞에 연악한 피조물이요 , 영적인 선을 행하기 에 전적으로 무능하고 철저히 부패한 죄인임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면 자연히 자존심, 자기중심성, 자기신뢰심이 깨어지게되고 전적으로 하나님께 매어달려 자비와 긍휼을 구하게 됨니다. 전에는 자기가 무엇이 된 것처럼 생각했는데 하나님 앞에 서보니 자시이 아무것도 아닌 존재임을 발견케 되는것입니다.가난한 심 령의 골짜기가 낮고 깊게 이루어지면 거기에 애통하는 심령이란 물이 흐르게 되는 것 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의해서 철저히 죄악된 자신의 본성을 깨닫게 될때, 상하고 통회하는 심령을 가지게 됩니다. 애통하는 심령의 물줄기는 온유한 심령 이 라는 호수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러면 온유한 심령이란 무엇입니까 1) 온유에 대한 잘못된 견해
(1) 무기력하고 나약한 것 ,느린 것.
(2) 싹싹하고 나약한것 ,상냥한 것.
(3) 우유부단하고 줏대없는 것으로 잘못 이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온유를 별로 탐탁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온유하면 손해본다고 생각합니다. 각 박한 세상을 살아 가려면 우유부단 해서는 않되고 사납고 전투적이며 싸우면 반드시 이겨야하고 고집이 있어야하고 자기주장을 반드시 관철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 서 자기 자녀를 사나워 지도록 훈련하는 부모도 있습니다. 그러면 성경이 말하는 어 원상의 성경의 원 뜻은 무엇일까요
2) 온유에 대한 올바른 견해
(1) 아주 강한 뜻을 가진 말입니다. 원래 야생마를 길들일 때 사용하는 단어였으며 강한 통제아래 제어된 힘과 능력을 내포하고 있는 말입니다.
(2) 온유란 우선적으로 하나님에게 전폭적으로 굴복된 상태를 말합니다. 야고보서 1:21 절에는 마음에 심긴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 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반항하거 나 저항하지 않고 또 거역하지 않고 기쁘게 하나님앞에 순복하는 마음 자세를 말합니 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 ,사랑,선하심,거룩하심을 발견하므로 인해 자신 의 무가치성 ,불완전성 유한성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하나님께 굴복되었을 때 비로서 내적으로 마음의 평정이 주어 집니다. 그 평정이란 해면의 광풍에 영향을 받지않는 깊은 바다속의 고요함 같은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의지와 자기의지 사이에 별다른 갈등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존심이라고 하는 것이 죽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어떤 환경도 그를 동요시키지 못합니다.
(3) 온유한 사람이 대인 관계에서 나타내는 행동은-친절, 겸손, 예의바 름, 인내, 관용, 자비, 성내지 않음, 자기주장 자기고집을 세우지 않음,희생, 양보, 남의 평판에 무관심함, 자기연민에 빠지지 않음, 부당한 대우에도 불평않음, 그러나 불의에 대해선 과감히 대응하고 진리에 대해서는 자신을 과감히 내던집니다.
예) 모세, 예수님, 바울
3) 온유한 자의 복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요.
(1) 현실적으로:만족한 삶, 하나님이 함께하심이 있고 (2) 내세에:새 하늘과 새 땅을 기업으로 받게 됩니다.
온유한 심령은 나면서부터 가지고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영혼이 거듭나야 되고 성령이 충만할 때 생겨지는 것입니다. 또 훈련되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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