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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병상에서 배우자 (시 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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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앞에 많은 수난이 있다.
수난 가운데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고 많은 체험을 얻게 되어 수난이 크면 클수록 하나님 앞에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고 승리의 찬란함은 말할 것도 없다.
약자를 돕는 진리를 알게 되고 이러한 자를 하나님이 사랑하심을 깨닫게 된다.
이 진리를 깨닫는 자에게

1. 재앙의 날에 저를 건져 주시겠다.
하나님이 방패가 되고 보호자가 되어 주셔서 살피어 큰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인물로 삼았다.

2. 원수의 손에 맡기지 마시고
배우고 겸손한 자에게는 하나님이 언제나 함께 하신다.
교만하고 거역하고 불만 물평하는 사람은 멀리하는 것이다.

3. 쇠약한 병상에서 건져 주시옵소서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을 떠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께로 인도되고 그의 회복을 의심할 필료가 없는 것이다.

역경에 처해 있을 때에 자기의 처지를 자포자기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의 손길을 깨닫고 사랑의 하나님 이심을 알아 건져주시는 하나님, 함께 해주시는 하나님, 병상에거 이르켜 주시는 하나님 이심을 깨닫고 힘을 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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