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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생명수 (요 0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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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빌라델피아 시 근교에 셜킬이라는 강이 있다고 합니다. 이 강줄기를 따라 계속 올라 가 보면 그 강 줄기를 이루는 계속 솟아 나는 샘이 있다고 합니다. 이 샘에서 솟아나는 물이 내를 이루고 강을 만든 것입니다. 그 샘 근원 위에 이러한 글이 적힌 비석이 있다고 합니다.___"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를 것이다"라고 새겨져 있답니다.

이 말은 진리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물은 마실 때 그 때뿐 또 다시 목마릅니다.

중동에 가 보신 적이 있습니까 뜨거운 열대지방에서 불볕태양 이 쩌쩌 내리최는 사막에서 비지땀을 줄줄 흘리며 일하는 해외 근로자들,그들에게 있어서 시원한 생수 한모금은 참으로 그 무엇과 도 바꿀 수 없는 것이지요. 특히 지금은 교통의 발달로 없어졌으나 옜날 낙타를 타고 사막을 횡단하는 대상들, 혹 길을 잃고 사막을 방황하고 있을 때 마지막 남은 몇방울의 물은 바로 생명 자체인 것 입니다. 한방울의 물을 찾기 위해, 사막의 오아시스를 찾기 위해 타는 목을 움켜잡고 방황하며 물! 물! 외치다가 탈진하여 죽어버리 고 맙니다.

우리에게는 물이 너무 풍부해서 물의 귀중함을 느끼지 못하지만 물이 없으면 반드시 죽게 되는 이른바 물이 생명을 상징하는 것입 니다.

이와같이 물이 욱체적인 생명을 위해서 필수적인 것처럼 영적 인 생명에도 필수적인 것입니다. 우리 인간영혼의 목마름의 깊이는 이 지상의 어떤 물로 체우기에는 너무도 깊습니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로 지음을 입었기 때문에 결코 물질적인 것으로 목마름을 체울 수 없습니다. 쾌락으로도 체울 수 없습니다. 부로도 체울 수 없습 니다. 명예로도 만족할 수 없고 철학과 과학과 모든 지식과 지혜를 다 동원한다 할지라도 그 목마름을 체울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잠언서에서 헛되고 헛되고 헛되고 헛되니 모 든것이 헛되도다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 세 상의 여러가지의 것들로 내 삶의 만족을 체우려고 할 수도 있습니 다. 혹은 돈으로, 명예로, 권력으로, 자기의 삶의 만족을 얻으려 무진 애를 씁니다. 그러나 이것들로 만족을 얻을 수 있었습니까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영 인 존재는 물질적인 것에만 만족할 수 없기 떠문입니다.

주님은 이와같이 영혼이 목마른 인생들에게 찾아 오셔서 영원 히 목마르지 않는 영생수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물을 먹는 자 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 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주님께서 주시는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영생을 얻고, 영혼의 만족을 얻을 것이며, 목마름이 없는 생의 참된 기쁨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본문에 이 생수를 얻게되는 한 여인의 체험과정을 통해  오늘 우리 모두 주님 주시는 생명수를 얻는 귀한 시간이 되시기를 축복 합니다.

 1.예수님께서 사마리아여인을 찾아오셨습니다.

<3-5절 읽고> 예수님꼐서 왜 사라리아 지방에 오셨습니까 한 여인을 만나기 위하여 사마리아 지방까지 오셨습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오셨 습니다. 생명수를 주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생명수를 주는 것이 복음입니다. 주님이 생명수를 주신다는 것이 복음이요 기쁜소식입 니다. 여기 생명수가 있다는 것이 기쁜소식입니다. 사막에서 목말 라 죽어가는 사람에게 여기 오아시스가 있  알려줄 떠 이보다 더 기쁜소식이 없습니다.

주님은 이 여인에게 생명수를 주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유대에서 사마리아까지 쨍쩌 내리쬐는 불볕 아래서 아침부터 정 오까지 몇시간씩 걸어서, 자신이 육신이 목말라 하면서도 영적으로 목마르지 않는 영생의 생명수를 줄 자를 찾아 오셨습니다.

주님은 저 천국을 떠나 죄 많은 이 땅에 하늘의 생명수를 주시 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마셔도 다시 목마른 이 땅의 물이 아니라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하늘의 영생수를 그의 형상으로 지은 수많은 영혼들에게 주시고자 죄인들을 찾아 오셨습니다.

죽은 과부의 아들을 살리시기 위하여 주님꼐서 나인성으로 먼저 찾아 오셨습니다.

롯을 살리기 위하여 소돔, 고모라성으로 주님꼐서 찾아 가셨습 니다.

주님은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이땅에 찾아 오셨고, 우리 죄 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목말라 했습니다. 십자가의 형틀에 매달려 "내가 목마르다" 외치신 것은 제 육시 바로 정오였습니다. 주님의 목마름은 그를 믿는 자들에게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하늘의 생명수를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예 수님의 목마름과 십자가의 큰 고통은 여러분과 나를 위한 것이었습 니다. 그러므로 요7장에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 와서 마셔라 나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명수가 영원토록 솟아나리라고 하셨 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반석입니다. 생명수가 터져나오는 반석입니다.

구약에서 이스라엘백성들이 애급에서 구원을 받아 광야에 나왔습니 다. 광야에 나오니 물이 없습니다. 수백만이나 되는 사람들이 마셔 야 할 물이 없었습니다. 뱃성들이 불평을 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 꼐서 우리를 죽일려고 광야까지 이끌어 내었나 애급에는 매장지가 모자라 이까지 이끌어 내었는가 하나님을온전히 믿지 못하고, 불 평하며 원망하고, 모세를 원망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꼐서 진노하 셨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불평하면 진노하십니다. 그떠 모 세가 하나님꼐 백성을 대신하여 하나님꼐 용서의 기도를 하니 하나 님꼐서 모세의 기도를 들어셔서 백성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십니다.

그러면서 백성들을 위하여 큰 반석을 "지팡이로 치라"명하셨습니 다.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모세가 반석을 지팡이로 치니 반석이 촨 갈라지면서 생수가 콜콸 흘러 나옹습니다. 온백성들 이 생수를 마시고 새힘을 얻었습니다.

고린도전서 10장에 보면 예수님은 우리를 따르는 반석이라 했습 니다.

광야같은 이 세상에 지친 성도들이여 여기 우리를 따르는 생수 되시는 반석이 있는데도 이스라엘 백성과 같이 불평의 삶을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주님은 자신으로 부터 흘러 나오는 생수를 주시 기 위하여 이 여인에게 찾아 오셨고 우리에게 지금도 이 시간에! 성령으로 찾아 오셨니다.

 2.주님꼐서 이 여인에게 먼저 말씀하셨습니다.

7절 다같이 봅시다 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러 왔으매 예 수꼐서 "물을 좀 달라"하시매 따라합시다.<예수꼐서. 물을 좀 달 라 하시매> 예수님꼐서 이 여인이 올 것을 아시고 우물가에 먼저 와 기다리 셨습니다. 그리고 먼저 말을건너시고 대화를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에서 먼저 일을 시작하시는 쪽은 항상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꼐서 인간을 위하여 6일동안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그 리고 마지막 날에 인간을 자기의 형상대로 만드시고 만물을 마끼 셨습니다.

죄지은 아담, 하와에게 찾아 오셔서 "아담아 네가 어디에 있느 냐 먼저 말을 건너셨습니다.0 주님은 이 시간에도 성령으로 찾아 오셔서 우리 마음의 문을 두 드리면서 말씀하십니다. "네가 문을 열면 내가 그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나는 그와 더불어 먹으리라" 주님은 먼저 여인에게 닥아가서 "물을 좀 달라"고 하시면서 그 의 마음의 문을 노크하십니다. 이 여인은 지금 물을 길러러 와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주님은 물에 대하여 말씀하시나 더 근본적인 영생의 생수에로 이끌어 가십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우리가 어떤 문제를 통하여 교회에 나오 게 되고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나 나의 이 문제2를 통하여 주님과 대화하는 가운데 땅에 것에 비길 수 없는 천국의 체험을 하 게 됩니다. 땅에 있는 물보다 주님꼐서 주시는 하늘의 생수를 갈망 하게 되는 것입니다.

 3. 예수꼐서 여인에게 자신을 드러내십니다.

<10절읽고> 먼저 주님은 이 여인에게 하나님의 선물에 대하여 말씀하십니 다.

선물은 아무런 대가 없이 그저 공짜로 주는 것입니다. 아무 것 도 한 일이 없고 받을 만한 이유도 없는 대도 불구하고 받게 되는 것이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물은 인간 누구에게나 주시는 자연의 혜택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시어 인간에게 주신 해, 달,했빚을 쬐고, 공기를마시며, 오곡백과를 먹고, 하나님주신 건강을 누리며 사는 것 이것들이 모두 하나님의 자연의 선물입니 다. 다음은 하나님의 특별선물이 있습니다. 이 선물은 예수 그리스 도를 통한 구원의 선물입니다.

예수님은 이 여인에게 하나님의 특별선물을 주시고 싶어 하십니 다.

그런면 이 하나님의 선물은 어떻게 받수 있습니까 10절 봅 니다. 중반절에 <따라 합시다>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지 알았더 면"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님을 알떠 하나님의 자연선물을 알게됩니 다. 하나님꼐서 내개 공기를 주셨구나. 이 생명이 하나님꼐서 주 신 선물이구나. 하나님꼐서 내게 자녀를선물로 주셨구나 하나님께 서 내게 물질 을 주셨구나 . 하나님꼐서 내게 건강도 주셨구나.이 렇게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를 알고 믿을 떠 구원을 값 없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우리들은 이미 하나님의 선 물인 구원의 은8혜와 하늘의 신령한 복을 받은것입니다. 그리고 예 수 믿고 구원받아 그가 주시는 하늘의 생수를 마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여인은 지금 자기 앞에 서 있는 이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늘의 생수를 알지 못하고 땅에 있는 물 에 대해서만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꼐서 이렇게 말씀하실 떠 이 여인은 예수님이 누구 인지 호기심과 의혹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꼐서 "생수"를 주실 수 있다고 말씀하셨을 떠 그 생수의 물줄기를"어떻 게 얻을 수 있는가"라고 예수님께 물 어디서 이 생수를 얻을 수 있겠삽나이까 다시 말하면 당신이 말하는 그 생수 , 그 기쁨, 그 평안, 그 사랑, 그것을 어디서 얻을 수 있겟느냐 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12절 하반절에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까라고 반 문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이 우물은 야곱이 양또를 먹이기 위하여 판 우물입니다. 조상 이 물려 준 우물입니다. 자자손손 이 우물물을 마셨습니다.

우리는 자자손손 내려오면서 조상 떠 땅에서 판 우물물로 만족 을 얻으려 하였으나 앝 인간의 참 행복을 가져다 주<지 못했습니다.

당신이 인간의 갈증을 시원하게 할 수 있는 자입니까 땅에 있는 물질, 명예, 권세가 자랑, 인물, 지식이 나에게 만족을 주고 행복 을 주고, 기쁨을 주는데, 나는 이 우물물에서 이것들을 얻는데 당 신은 이보다 더 좋은 우물물이 아닌 생수를 준다고요 땅에 것이 아닌 하늘의 생수를 준다고요 당신의 야곱보다 큽니까 이 땅의 만족보다 당신이 주는 만족이 큽니까 당신이 나를 책임 질 수 있 습니까 라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야곱이 큽니까 예수님이 큽니까 다시 묻습니다. 인간이 큽니까 하나님이 큽니까 땅이 큽니까 하늘이 큽니까 어리석은 질문입니다.

주님은 이 어리석은 질문에 누가 크다 작다 대답하시지 않으섰 습니다. 다만 13절 14절에 다 같이 읽어 봅시다. 이 물을 먹는 자 는 다시 목마르려니와 ...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원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야곱의 우물물을 먹으면 다시 목마르게 됩니다.

이 땅에 속한 물질이나 명예나 자랑 인물, 자기 지식과 건강 그 러한 것들이 영원한 만족영원한 평화, 영원한 기쁨을 가져다 주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다목마릅니다. 그리고 이 세상적인 것을 추 구하는 사람은 아주 무섭도록 이 세상 마지막에 다시 목마르게 되 는데 그것이 누가복음 16장에 나타나 있습니다.

한부자가 자색 옷을 입고 호의호식하며 살다가 마지막자에 지옥 불구덩이에 떨어졌다고 했지요 이 부자는 이 세상에서 모든 쾌락과 향락과 명예,음란 부패, 다시 말하면 세상 우물로 부터 깊숙히 마 셨습니다. 하나님 없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죽어서 지옥의 불 구덩이에서 다시 목마르게 되었습니다. 아브러함에게 호소하기를 아브라함이여 저 나사로를 시켜서 나에게 물 한 방울만 손가락에 찍어서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자기 혀를 서늘하게 하기 위하여 물 한방울을 구한는 그 사람 여기 참으로 무서운 사실이 있는 것 입니다. 이 땅에 것만 추구하는 자는 다시 목마르게 되는데 저 세 상에 가면 영원토록 목마르게 될 것입니다. 참으로 무서운 사실입 니다. 이 땅에서 안락과 호사와 여러가지 세상적인 쾌락과 만족을 위하여 이 우물 저 우물을 찾아 다니면서도 영원한 생수에 대해서 는 관심없든 사람들의 종말이 얼마나 두려운 것입니까그러나 주님 께서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 "영원히 솟아나는 샘물"을 주시겠 다고 말씀하십니다.

"영원히 솟아나는 샘물"은 무엇을 말합니까 12절에 여인이 말하는 야곱의 우물물과 대조됩니다. 여러분 "솟아나는 샘물"을 보 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샘과 우물의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 다. 우물있는 물은 어느 정도 물이 차면 그대로 고여 있습니다. 그 러나 샘물은 솟아 납니다.

어떤 집에 집을 새로 지을려고 땅을 매립합니다. 그 땅에 우물 이 있어서 부루도저로 매꾸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아주 간단합니 다. 그러나 그것이 물의 근원이 샘이라면 문제는 어렵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일꾼들이 다시 왔을 떠 물이 어디선가 흘러나와 질퍽하 게 따이 고여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내가 주는 물은 다 그 속에서 영원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주님께서는 따에 우물에 만족하지 못하고 자기에게 오는 사람의 삶 속에 이 같은 샘 을 두겠다는 약속입니다. 이 샘은 영원한 샘이요, 샘솟듯 만족과 평화와 기쁨이 흘러 나오리라는 것입니다.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 분을 모시고 살 때 주꼐서 주시는 샘물에서 솟아나는 생 수를 주시는 것입니다. 그 생수는 우리 생활 속에서 구체적으로 실 현됩니다. 계7:17에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 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과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 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성도의 삶에 찬송이 흘러 나옵니다. 기쁨의 찬송, 감사의 찬송입니다.그러므로 다윗은 시42:1에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라고 했으며 사44:3에 "대저 내가 갈한 자에게 물을 주리라"약속하셨으며 사55에는"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와서 사먹되 돈없 이 것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고 하셨습니다.

 4.더디어 이 여인의 눈이 열려지기 시작했습니다.

<15절읽고> 대단하 큰 변화입니다.

이제 예수님이 가지고 오신 생수의 소식을 들을 떠 자기가 늘 마시던 야곱의 우물물, 자기가 자랑하던 땅에 고여있는 우물물이 주님꼐서 주시는 샘에서 솟아나는 생수와 비교해 볼떠 얼마나 초라 하고 유치한 것인지 이제야 꺼닫게 되었습니다.

자기 앞에 계신분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알고, 하나님의 선물이 무엇인지 알L게 되고 솟아나는 샘물의 가치를 알게 되자 이 제까지 자기가 마신 우물물은 다시 목마를 우물이요 만족을 보장해 줄 우물이 아니요, 불만의 우물인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의 눈이 열려지자 아! 이 세상보다 세로운 세계가 있구나 이 세상이 다 인줄 알았는데 천국이 있구나! 이것이 주님께서 주시고 자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조상들이 이제까지 길러 먹었고, 또 물려주었던 우물! 그것은 우리에게 만족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긷고 또 길어내어도 역시 목마름이 계속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생수! 하늘에서 내려 온 생수! 목마르지 않는 생수! 이것이야 말로 우리의 만족입니다.

"나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넘쳐나리라" 이 땅에 우물물을 마시는 자는 다시 목마르려니와 저 세상에 가 서 영원한 목마름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를 믿 고 그를 모시고 사는 자에게는 주꼐서 주시는 물이 그 속에서 영 원토록 솟아날 것입니다.

<14절 읽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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