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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괴로이 노 저을 때 (막 06: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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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려운 일을 당할 때에 주님은 무엇을 하실까 믿음의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 본 질문일 것입니다. 본문에 서 우리는 그 답변을 찾고자합니다. 인생의 목적지나 성공의 목 적지를 향해 나아갈 때에 풍랑을 만나 괴로이 인생의 노를 저을 때에 본문의 말씀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1. 괴로이 노 저을 때에 주님은 기도하십니다.(46절) 제자들이 배를 타고 풍랑이 일어나는 바다를 건너가고 있는 동안 주님은 산에서 기도하고 계셨습니다. 누구를 위해 기도하 셨을까요 그것은 두말할 것도 없이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셨습니 다. 그렇기 대문에 성경은 그들이 괴로이 노 젓는 것을 "보시 고" 오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48절) 주님은 이시간에도 우 리를 위해 하나님 우편에서 기도하고 계십니다.(롬8:34) 도고의 기도는 관심 없이는 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도 주님은 나에게 관심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나를 위해 기도하십니다.

 2. 주님은 정확한 때에 오십니다.(48절) 주님은 제자들이 괴로이 노를 젓는 거을 보시고도 "밤사 경 즈음에"오셨습니다. 주님은 때가 되어서 오신 것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은 주님은 그 때를 보고 계셨고, 동시에 지금도 우리를 보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아마도 제자들 이 가장 힘들 때에 오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나가려 하시매" 라는 구절을 볼 때에, 주님은 우리가 고난의 그때에도 주님만을 바라보고 있는지를 보시고자 하셨을 것입니다.

 3. 주님은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십니다.(50절)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이 말씀은 포근한 어미니의 가슴을 연상시키는 말씀입니다. 지금 주님은 두려움에 떠는 제 자들을 찾아 오셔서 두려움을 몰아내어 주셨고 주님이 배에 올 라 저희에게 가시므로 바람도 그친 것입니다.(51절) 주님이 언 제나 어디서나 함께 하심을 믿는다면 어떤 상황이 두렵겠습니 까 사망의 음침한 골자기라도 해받기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 니다. 그래서 주님은 풍랑이는 바다를 걸어서 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괴로움이 심한 밤4경에 오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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