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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내가 약할 때 강함 되신 주 (고전 01: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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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나님 앞에 나와서 찬송하다가 말씀 듣다가 자신의 모든 약함과 두려움으로부터 자유할 힘이 나타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성령의 권능은 자신의 약함과 삶의 두려움으로부터, 모든 속박과 결박으로부터 자유케 하십니다.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한 시대 후론트 라인에 서서 그렇게 담대하게 그렇게 용기있게 하나님의 큰 역사를 주도해 나갔던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면 그들이 처음부터 그렇게 용기가 있었다거나 아니면 언제나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맞서 나갔던 사람들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그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사명이 있기에 모든 두려움과 절망으로부터 항복하기를 거부할 수 있었습니다.

"선을 행하다 낙심하지 말지니 때가 이르면 거두리라" ⇒붙들고 나가는 사명이 있습니까 낙심하지 마세요. 포기하지 마세요.

◎내가 하나님을 붙들었기에, 하나님이 나를 붙드셨기에 나는 항복하고 싶어도 그럴 수 없다고 하는 사명의 사람들 속에서만 나타날 수 있는 최고의 덕목⇒용기입니다.

삶의 두려움에 잡히지 말고, 자신의 나약함에 매이지 말고 믿음을 붙잡고 하나님의 능력에 매일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 인간의 생각의 차이가 많은데 가장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이 "나의 약함"에 대한 생각차이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약함 때문에 언제나 기가 죽고 그것이 자신의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 약함 그것 때문에 나를 쓰실 수 잇는 근거가 된다고 하십니다.

내 약점과 부끄러움이 하나님이 일하실 수 있는 이유가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내 약점 때문에 세상에서 쓰러졌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그것 때문에 하나님안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하십니다.

세상은 내 약함을 붙들고 나를 쓰러뜨리고 좌절시키지만 하나님은 그러함에도 하나님을 붙들고 나가는 내 믿음을 붙들고 나를 다시 세우고 맙니다.

◎끝없는 우리의 질문과 관심은 수 많은 시대와 역사가 거듭되면서 그 시대, 그 역사의 격변기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움직이면서 역사를 움직여 왔던 사람들은 누구며, 하나님은 어떤 사람들을 사용하셨을까 우리가 잠시 생각하면 잘난 사람, 똑똑한 사람, 능력있는 사람, 계산이 밝은 사람이라고 착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깊은 눈을 열고 지나온 하나님의 역사를 더듬어 다시 보면 하나님은 언제나 자기 약함을 알고 자기 미련함을 알고 겸손하여 순종하며 하나님으로만 살 수 있는 자신을 아는 그 사람을 앞서 세우셨습니다.

자기 잘남이 있고, 자기 똑똑함이 있는 사람-처음에는 앞서가는 것 같아도 오래 못갑니다.

자기 교만으로 가득찬 사람, 자기 의로 가득찬 사람-절대 오래 못갑니다.

◎애시당초에 하나님은 사람을 완전한 존재로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애시당초 하나님은 누구라도 사람을 완전한 존재로 창조하지 않으셨습니다.

약하고 부족한 존재로 지었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하나님으로 자기의 부족을 채워 살 존재로 사람을 그렇게 창조하셨습니다.

◎"형제들아 너희의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있는 자가 많지 않다.

문벌좋은 자가 많지 않다. 이는 세상의 지혜있는 자를 부끄럽게 하시고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시고 세상의 천하고 미련하고 없는 자들로 있는 자들을 폐하게 하시나니 이는 사람이 자기를 의지하지 않고 다만 하나님을 의지 하려 함이니라." ◎오늘 약하십니까 없습니까 자랑할 것이 도대체 없습니까-걱정하지 마세요.

그 사람과 비교해 볼 때 나는 실력도 없고 힘도 없고 배경도 없습니까-걱정하지 마세요.

사람의 끝없는 욕망은 "나를 어떻게 된 사람으로 만드는가"이 고민이지만 우리가 믿음의 눈을 뜨고 하나님의 은혜에 잡히면 잡힐수록 "내가 어떻게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으로 만드는가"하는 작업입니다.

→대개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실패합니다.

이 문제를 몰라 실패합니다.

◎내가 얼마나 잘난 사람인가 내가 얼마나 가진 사람인가 내가 얼마나 배운 사람인가 여기에 포인트를 두고 살아가는 사람은 끝없는 경쟁과 싸움과 싸우다가 상대적인 평가 앞에서 쓰러질 수 밖에 없습니다.

믿음은 그 사람을 얼마나 잘난 사람으로 만드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 사람이 얼마나 똑똑한 사람으로 만들까 여기에 관심이 있습니다.-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으로 만드는 작업-믿음의 작업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후론트 라인에 섰던 사람들은 '내가 얼마나 잘나고 똑똑하고 가지게 될까' 이것보다, 하나님이 정녕 나와 함께 할 것인가 내가 얼마나 하나님과 함께 할 것인가 이 일에 몰두했습니다.

그 일에 몰두하면 할수록 하나님은 내 약함과 내 결점과 내 할 수 없음에 하나님의 강함을 드러내심을 알고 자신의 약함을 철저하게 하나님앞에 자랑하기 시작한 사람-그 사람이 바울입니다.

◎내가 약하기 때문에 내가 자격이 없기 때문에 내가 실수가 많기 때문에 그 이유 때문에 하나님이 쓰셨던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요-그 사람이 다윗입니다.

→그래서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은혜의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그래서 우리는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책임없는 사람들의 말 몇마디에 우리는 무너질 수 없습니다.

세상과 사람들의 판단앞에 맥을 놓고 포기할 수도 없습니다.

언제 하나님이 신뢰가 됩디까 언제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되든가요-잘되고 잘될 때 편안하고 아무일도 없을 때 하나님을 의지하게 됩니까-아닙니다.

내가 연약해졌을 때, 내가 초라해지고 말았을 때, 내가 외로워지고 말았을 때, 바로 그때서야 하나님 한분밖에 없음을 알고 통곡하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은 이제는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자신의 약함을 인정하고 철저하게 하나님으로 살기 원하는 헌신의 기회가 남아 있습니다. → 이 기회를 무산시키지 마세요. 이 기회를 포기하지 마세요.

우리는 모세라는 사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나라가 버리고 시대가 외면하고 사람들이 버린 사람을 하나님은 바로의 왕궁에 심었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사람들의 외면과 판단은 두려워마세요.

-왕궁에 심는 역사가 있습니다.

모세가 어릴때부터 40년간 받아온 왕궁의 교육-최고의 엘리트 교육입니다.

지도자로서, 왕자로서 갖추어야 할 탁월함과 리더쉽, 최고의 문무를 갖추었습니다.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다 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단독으로 맞섰습니다. 그러나 결국 실패하고 미디안 광야로 쫒기고 쫒기는 살인자 모세로 전락되고 말았습니다.

◎애굽 왕궁의 최고의 교육-사람의 잘남, 사람의 똑똑함, 사람의 지혜였습니다. 사람의 힘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게 안통하는 때가 하루에도 열두번 더 있습니다.

◎기억하십시다. 하나님앞에 안통하는 것은 세상에서도 언젠가는 안통하는 때가 있습니다.

◎그가 세상의 최고의 학문으로 안통하는 것을 깨달았을때에 하나님은 그를 광야에서 하나님의 커리큘럼에 집어 넣어 새로운 교육을 시킵니다.

하나님이 수업시키는 철저한 영적 훈련, 하나님의 커리큘럼은-사람의 약함과 사람의 무지와 사람의 어리석음과 사람의 보잘 것 없음과 사람앞에 철저하게 엎어져 항복하는 수업이었습니다.

-하나님, 나는 약합니다. 하나님, 나는 부족합니다. 하나님 나는 할 수 없습니다.

오늘 값비싼 수업료 내고 이 수업을 받고 계시는 분들이 우리 교회도 많습니다.

이 수업을 못받으면 그 사람은 자기 교만에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모세가 모델입니다.

인간은 누구도 애시당초부터 이 수업은 패스해야 일어설 수 있는 존재로 창조되었습니다. 이 수업, 이 학과목에서 A점수를 받은 사람은 A급으로 쓰임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이 과목에서 낙제를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손에서 버려지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시험하십니다-시험을 치는 것입니다.

-그때 모세의 해답은 하나님,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 나는 약합니다. 하나님 나는 부족합니다.

→이 겸손이 앞서지 못하면 아차하는 순간에 낙제하고 맙니다.

어떤 사람은 그래요-하나님이 이 일만 해결해 주시면, 하나님이 강원도 정선에 있는 빠징꼬에서 대박만 한번 탁 터지면... 로또 복권에 당첨만 되면.......

◎내가 하나님의 일에 목숨 걸고 하겠다 →하나님은 절대로 그런 사람을 쓰시지 않습니다.

이 광야 교육, 철저한 영적 훈련, 철저한 자기 항복으로 훈련되지 못한 사람을 하나님은 쓰신 예가 없습니다.

→하나님 손에서 버림받은 사람은 세상에서도 언젠가는 버림받게 되어있습니다.

◎이 모세의 대답-Who am I-내가 누구관대 이 대답앞에 하나님의 음성..

-모세야 네가 누구냐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너와 함께 하는 사람이 누구냐 하는 것만 중요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너를 쓰시고자 하는 하나님이 중요합니다.

-연약한 너라도 붙잡아 쓰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부르심, 하나님의 선택, 하나님의 의지가 중요합니다.

내가 나를 평가하는 기준, 남이 나를 판단하는 그 기준은 자기 실격을 만들고 자기 포기를 만들고, 자기 신세 한탄을 만들고 말아요.

◎내가 누구냐 내가 가졌느냐 얼마나 부족하냐-이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내가 하나님의 눈에 발견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선택하셨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전능하신 그 분이 나를 통해 그 일을 하기를 원하시고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부족한 나를 선택하셨다고 하는 것 →이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것을 무시하고는 아무일도 우리는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하나님! 그래요 좋습니다. 내가 바로 앞에 갔을 때 그들이 너를 보낸자가 누구며, 누가 보내서 왔느냐고 물으면 나를 보내신 하나님을 무어라고 선포해야 될까요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다. 지존자란 말입니다. 창조자란 말입니다.

우리는 대개 여기서 실수합니다.-사람이 하나님을 만든게 아닙니다.

세상 종교로 사람이 신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신앙은 사람이 하나님을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신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만들었기 때문에 믿음이 시험드는 것입니다.

내 머리로, 내 지혜로 내가 만든 하나님을 내가 믿고 있기 때문에 시험듭니다.

내가 하나님을 그리고 있기에 시험듭니다.-하나님의 눈도 코도, 입도 자기가 다 그려놓고 자기가 그린 그림대로 나타나지 않을 때 우리는 하나님을 부인하고 시험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그리시게 해야 합니다. 창조주, 지존자, 스스로 있는 그 분이 그 분의 계획대로 그 분의 기쁘신 뜻대로 나를 그리시게 하십시오.

-우리는 나 자신을 믿는 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자신을 의지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 분을 믿고 그 분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나는 역사의 주인이 하나님인 것을 믿습니다.

나는 내 인생의 주인이 하나님인 것을 믿습니다.

◎모세의 기도를 들어보세요-하나님! 하나님! 내가 저들에게 갔을때에 나는 사람을 설득할 능력도 없습니다. 특히 막나가는 세상사람들에게 내가 뭐라고 뭘 할 수 있겠는가요 그래도 하나님은 끈질기게 모세를 설득하십니다.-네 손에 있는 것이 뭐냐-광야에서 버려져 던져진 마른 막대기 하나 있습니다.

-그걸 던져봐라-뱀이 되었습니다.-사단입니다. 속이는 자요, 시험하는 자입니다. 찢어놓고 갈라놓고 이간시키고 맙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하나님의 손에 붙잡히면 홍해를 가르는 능력있는 지팡이지만 하나님 손에서 분리되는 순간에 뱀이 되어 마귀에게 쓰임받고 맙니다.-영적원리입니다.

아무리 대단한 사람이라도 하나님의 손에서 떨어져 나가면 이간하고, 속이고 시험들게 하고 말아요. 사단의 도구, 불의의 도구로 쓰여져서 ◎잘믿든 못믿든 하나님의 손에 잡혀 쓰임받게 하옵소서 믿음의 길은 그래서 붙잡혀 가는 것입니다. 순종하고 가는 것입니다.

겸손하게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내가 연약할수록 내가 부족할수록 내가 못할수록 붙잡아 주세요. 주의 장중에 붙잡아 주옵소서.

◎또 다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네 손을 손을 품에 넣으라, 빼라-갑자기 나병이 걸리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품에서 벗어나는 순간에 우리는 나병환자가 되고 맙니다.

하나님 없는 사람의 손-나병환자의 손입니다.

→ 하나님이 버린 손을 함께 잡고 가면 같이 버려지고 맙니다.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속 헤치사 빛으로 손잡고 날 인도 하소서..

◎모세가 하나님께 또 엎드렸습니다.-하나님! 나는 언변이 없습니다.

입도 뻣뻣하고 둔합니다. 그러니 보낼만한 사람을 보내소서.

내 속으로 낳은 내 자식도 내가 설득 못시킬 때가 많습니다.

→내가 이렇게 말을 못하는 사람인가 하는 것을 내 아들 앞에서 깨닫습니다.

목회를 하면 할수록 내가 작아지고, 내가 초라해지고, 내가 말을 참 못하는 사람이란걸 절실히 깨닫습니다.

솔직히 목사가 되어서 처음에는 내가 우째 그렇게 크고 잘났는지..

그래서 선배 목사님들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내가 설교를 최고로 잘 하는 것 같고..

지금 목회를 알고 하나님을 알고 그 사랑의 크기를 조금씩 알아갈수록 내가 왜 이렇게 초라하고 작아지는지..-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새벽에 첫기도의 내용이 "하나님, 나는 약해요, 하나님 나는 부족해요, 주님이 필요합니다. 나는 목회의 지혜도 지식도 없습니다. 내 약함 만큼 내 보족한 만큼 하나님의 능력으로 채우시옵소서.." →주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주의 은혜로 채워주옵소서..

◎어떨 때는 내 영혼을 흔들고 오는 하나님의 영감과 그 사랑의 크기를 무어라고 표현할 말이 없어서 설교 원고를 앞에서 두고 답답해서 가슴을 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때마다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걱정마라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느니라" "누가 사람의 입을 만들었니 누가 듣는 귀를 만들었니" "너의 부족함을 걱정하지 말고 가라! NOW GO!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우리 사람은 누구도 다 된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앞서 세운 이 목사도 절대로 다 된 사람이 아닙니다.

성도들의 기도가 없으면 성도의 사랑과 용납이 없으면 순간순간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다 된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다 되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순간순간 깨닫고 붙잡혀 순종하고 나갈 뿐입니다.

◎우리가 다 돼서 합니까 우리가 뭐 완전해서 가나요 우리가 다 알아서 자식을 가르치고 주의 일을 하나요 붙잡혀서 더듬으면서 가는 겁니다.

→목사도 장로도 권사도 의지하고 붙잡혀서 순간 순간을 더듬으면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있었습니다.-내가 사람을 붙여 주리라! 사람을 세우는 사람, 사람을 높이고 사람과 화목케하는 사람과 팀이 되세요.

◎하나님의 음성-내가 그때마다 너의 행할 일을 가르치리라, 네 가는 길을 그대마다 가르치고 인도하리라.

하나님! 순간순간마다 내 가는 길을 가르쳐 보여 주소서.

내가 약하여, 내가 부족하여 내가 미련하여 자주 넘어집니다.

순간순간 내 행할 일을 가르쳐 주시고 연약한 이 걸음걸음 붙잡아 인도해 주소서.

이렇게 가는 겁니다. 이렇게 사는 겁니다.

내가 약할대 곧 그때가 하나님의 강함이 나타나는 때입니다.

세상에서는 내 약함 때문에 무너지지만 하나님안에서는 내 약함 때문에 하나님의 손에 잡힐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에서 선 사람을 쓰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넘어진 사람을 쓰십니다.

◎내가 약한 것, 내가 못났고, 내가 부족한 것, 내가 어리석은 것 내가 할 수 없는 것, 내가 할 수 있느냐 못하느냐 하는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오늘도 나와 함께 하고 계신다고 하는 것이고, 그 하나님의 눈에 내가 발견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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