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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주를 생각하면 내 마음은 기쁩니다 (사 61:1-4,8-11, 살전 05:16-24, 요 01:6-8,19-28)

첨부 1


여러분, 얼마나 놀라셨습니까 진도

4.5의 중형 지진이, 지난 금요일 오후 1시경, 영월 동쪽 20Km 지점에서 발생했지 않습니까 이 때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척 많이 놀랐으리라 여겨집니다.
막 점심 식사를 마치고 난 직후였습니다. 교회로 오려고 일어나 서 있던 참이었는데, 몸이 흔들리고 집 전체가 좌우로 움직이는 모습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교회로 돌아와 보니, 목양실의 회의용 탁자 위에 쌓아 놓았던 책들이 쓰러져 있었습니다. 올해 연세가 여든이 가까운 김녀기 집사님께서는, 이번과 같은 일은 평생 처음 겪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88년도에 6건에 불과하던 지진이, 해마다 그 횟수가 늘어나서, 올해에는 34건이나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것은, 대형 지진이 일어날 징조라고 합니다.
막 13:8과 계 11:13에서는, 세상 마지막 때의 모습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민족과 민족, 나라와 나라들이 서로 전쟁을 선포하고, 세계의 여러 지역에서 지진이 일어나고 기근이 생길 것이다. 그러나 이런 일들은 아직 시작일 뿐이다.』『바로 같은 시간에 무서운 지진이 일어나, 그 도시의 10분의 1이 파괴되고 7천 명의 사람이 죽었습니다. 살아 남은 사람들은 두려움에 휩싸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머지 않아 이 세상은 끝나고, 새로운 세상이 시작될 것입니다. 그 때, 새로운 세상에 들어갈 백성들을 불러모으려고, 주님은 오셨습니다. 악한 영이 지배하는 이 세상에서 사람들을 구원하려고,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처음 인간을 만드셨을 때에는, 우리 인간이 선하고 아름다웠습니다. 그래서 주의 뜻에 따라 바르게 살았습니다. 겸손하고 온유하며 순종을 잘하는, 착한 백성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만 타락을 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것으로 만족을 하지 못하고, 욕심을 부렸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인간은 비참하게 되었습니다. 억울하고 원통한 일들로 해서, 밤잠을 못 이루며 괴로워하다가 끝내 죽음에 이르게 되는, 불쌍한 존재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자비하신 하나님은, 이처럼 불쌍한 인생들을 두고만 볼 수가 없었습니다. 악한 죄에서 인간들을 구원하시고 말씀으로 새롭게 하셔서, 천국 백성이 되기 위한 훈련을 받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보시기에 흠이 없는, 거룩한 백성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의 나팔 소리 천지 진동할 때에, 예수 영광 중에 구름 타시고 천사들을 세계 만국 모든 곳에 보내어, 구원 얻은 성도들을 모으실 것(찬송가 168장)」입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의 삶은 이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억울하고 원통한 일, 근심되고 괴로운 일들로 인한 고통에서 해방하셨다』고, 이사야 선지자는 그의 책 61장 2절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하나님은, 마음 상한 이들에게 새로운 용기를 주시고, 슬피 우는 모든 사람을 위로해 주신다(사61:1,2)』고 했습니다.
그러기에 바울 선생이, 『구원받은 성도들은 ㄱ.항상 기뻐하며 ㄴ.언제나 기도에 힘쓰면서 ㄷ.어떤 처지에 있던지,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살전5:16-18)』고 말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구원받은 백성들은 『모든 종류의 악을 멀리하면서, 옳고 그른 것을 잘 분별하여, 옳은 일이면 받아들이는 삶을 살아야 한다(살전5:22-23)』고 했습니다.
그야말로 구원받은 백성이란, 어둠 속에서 죄 짓고 슬피 울며 탄식을 하다가, 밝은 세상에서 기쁨으로 주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그러니, 오늘 이와 같이, 이 자리에 나와서 예배드리고 있는 우리는, 얼마나 복을 많이 받은 백성들입니까 오죽하면 이사야 선지자가 『여호와를 생각하면 나의 마음은 기쁘다(사61:10,공)』고 말했겠습니까
그러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이 구원의 은총과 기쁨을 맛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쓸데없는 고집 때문입니다. 구원의 참 빛은 오래 전부터 이 땅을 비추고 있건만,

1.그들은 어둠 속에서 슬픈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주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시면서 한탄하셨는지 아십니까 『백성들이 그토록 온갖 더러운 짓들을 다하고 죽게 되었을 때에도, 그들은 내게로 돌아온 적이 없었다. 그저 빈말로는 잘도 돌아왔지만, 온전한 마음으로 돌아온 적은 한 번도 없었다(렘3:10)』고 말씀하셨습니다.
①악한 영(靈)이 지배하는 세상에는, 어둠만이 가득할 뿐입니다.
이 세상에는 지존파나 막가파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전철 안에서 성추행을 하다가 걸려든 사람들의 학력을 조사해 보았더니, 70% 이상이 대졸자였다는 것입니다. 지난 11월 9일자 중앙일보에는, 부산에서 남자 대학생들이 제비가 되어 여자 손님을 접대하다가, 걸려든 사건이 보도되었습니다. 이들 대학생들이 여자 손님들과 동침하고 받는 접대비는 20만원에서 50만원이라고 했습니다.
정신병 환자가 늘어난다는 말은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잠재적인 정신병 환자까지 합치면, 이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신병을 앓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악령이 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치료받지 않으면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ㄱ.이처럼, 이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영혼과 육신은, 모든 종류의 악으로 더럽혀져 있습니다.
ㄴ.그뿐만 아닙니다. 이 세상에는 억울하고 원통한 일이 많으며, 불법과 강탈이 횡행하고 있습니다. 고소 고발 사건 발생률이, 사람의 증가 추세보다 훨씬 더 많아지고 있다는 통계가 발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더 염려가 되는 것은,
②이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할 성도들의 삶에서, 성령의 불이 꺼져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새 나라에 대한 소망을 갖고 살면서, 이 세상 나라에서는 근검 절약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해야 할 성도들이, 이 세상 재미와 즐거움에 빠져들어 가고 있습니다.
ㄱ.그래서, 성도들이 기도하는 일에 힘쓰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 일로 불평과 원망을 하기에 바쁩니다.
ㄴ.그리고, 주의 일로 기쁨을 얻으려 해야 하는데, 세상 일로 기쁨을 얻고자 안달입니다. 함께 힘을 합쳐 봉사하는 일을 도모하는 것이 아니라, 비디오를 보거나 화투치는 일로 밤을 지새는,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고라가 모세에게 대들며 반역을 했다가, 땅이 갈라져 그 일당이 땅 속에 파묻힌 일이, 민수기 16장에 기록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들이, 주의 말씀을 거역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스러운 일을 행하면, 어느 날 갑작스럽게 지진이 일어나 땅 속에 파묻히게 되는, 참으로 불행스러운 사태가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③오늘 우리는, 과연 하나님의 빛을 드러내고 있는가, 아니면 그 빛을 가리고 있는지, 자신을 냉정하게 돌아봐야 하겠습니다.
ㄱ.우리는, 주님의 거룩한 빛을 받아들여, 이 세상을 비춰야 할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런데 빛을 비추기는커녕, 예수님의 빛을 가리고 있다면, 이 얼마나 큰 수치겠습니까
ㄴ.그런데, 성도들의 깨끗하지 못한 생활로 인해서, 사회적으로도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이 너무나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 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우리 자신이 빛된 삶을 살고 있는지, 아니면 빛을 가리는 생활을 하는지, 먼저 자기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방귀를 자주 뀌면 변소에 가게 된다는 것을 알 듯이, 크고 작은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것을 보면, 무슨 일이 일어날 징조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은, 다른 사람이 죄를 지어 심판 받게 될 것을, 걱정할 때가 아닙니다. 우선 나 자신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서야 합니다. 농담할 여유도 없습니다. 이제는 한가하게 갑론을박 따지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다시 한번, 확실히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래 전에, 우리를 어둠에서 건져내어 저 밝은 세상으로 인도하려고,

2.이 어둔 세상에 참 빛으로 오셨습니다.

초중등학교 시절에, 학교에서 아주 늦게 돌아올 때가 가끔 있었습니다. 시오리나 되는 학교 길이었기 때문에, 수업이 늦게 끝날 때에는 버스를 타고 집에 오게 됩니다.
버스에서 내리면, 칠흑같이 어둘 때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면, 식구 중에 누군가가 마중을 나오게 됩니다. “아무개도 오냐”하고, 이름을 부르는 식구의 손에는, 어김없이 등불이 들려 있습니다. 그 불빛을 따라서, 우리는 안전하게 집으로 귀가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어둔 세상에는 죄악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억울하고 원통한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갈 길을 몰라 방황하는 심령들이 많습니다. 엊그제도, 한 살 짜리 아기를 업은 여자가 15층 짜리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아기와 함께 자살했다는 기사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①이같이 어둔 세상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주님은 빛으로 오셨습니다.
ㄱ.그래서, 어둠 속에 있는 백성들을 다 해방하셨습니다. 문제는, 백성들이 이 진리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로마서에서 바울은 『나는 너희를 도와주려고 항상 기다리고 있었으나, 나에게 도와 달라고 호소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사65:1)』고 하는,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하신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그러면서『하나님께서는 백성들에게 계속 자신의 팔을 벌리고 계셨지만, 그들은 계속 이유를 늘어놓으면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기를 거부하였다(롬10:21)』고 말합니다.
만일 백성들이 주께 돌아오면, 하나님은
ㄴ.그들의 억울하고 원통한 일, 근심되고 괴로운 일들로 인하여, 고통 당하고 있는 그들을 자유스럽게 해 주실 것입니다.
②그리고 하나님의 영을 보내 주셔서, 돌아온 사람들을 깨끗하게 해 주십니다.
ㄱ.악한 영으로 더럽혀져 있는 우리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을, 성령의 불로 깨끗하게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ㄴ.그래서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흠이 없는 사람으로 지켜 주신다고 했습니다.
물론, 우리가 깨끗해야 하는 이유는, 천국 시민이 되기 위한 것입니다. 천사장의 나팔 소리와 함께 주님이 오시면, 믿는 우리는 주님과 함께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게 될텐데, 그 때 우리의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은, 아주 깨끗한 상태로 보존되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미 말씀드렸습니다만, 우리를 어둠에서 구원 하사, 거룩한 백성을 삼으신 하나님은,
③우리가 주안에서 기뻐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ㄱ.그 기쁨과 감사함이란, 주를 믿는 믿음에서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얻게 되는 기쁨이나 감사함이란, 일시적인 것입니다. 금방 사그라지고 맙니다.
그러나 바울은 『항상 기뻐하며, 어떤 처지에 있던지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라』고 했는데, 이러한 기쁨과 감사함을 갖고 살려면, 주를 믿는 믿음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ㄴ.믿음을 갖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게 되면, 하나님은 반드시 그가 약속하신 대로 이루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불평하고 원망하면서 사는 자는, 무슨 기도를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을 기쁨으로 받아들이고 감사하면서 살아야, 그가 기도하고 소원하는 바도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진정,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바는, 주께 감사하면서 기쁨으로 사는 것입니다. 불평하며 얼굴을 찡그리고 사는 자에게는 사탄이 접근을 하고, 기쁨으로 주님을 찬송하는 자는 성령이 함께 하십니다.
그러니,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3.주안에서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항상 기뻐하라.
언제나 기도에 힘써라.
어떤 처지에 있던지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라. 이것은 하나님께서 예수를 믿는 우리에게 바라시는 뜻이니라(살전5:16-18).』 이 성구가 담긴 족자가 걸려 있는 집들이 많습니다. 간단하면서도, 그 뜻이 깊은 성구입니다.
학생 시절, 흔히 말하던 것 중에 「돼지의 편안함보다는, 소크라테스의 고뇌를 사랑한다」는 격언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괜스레 심각한 얼굴을 할 때가 많았습니다. 돼지가 되기 싫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착각이었습니다. 얼굴만 심각한 표정을 한다고 해서, 소크라테스를 닮을 수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세상 걱정을 다 짊어지고 사는 사람처럼 보이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도, 지진이 일어나서 땅이 갈라지면, 하나님을 찾을 것입니다. 사람이 해결할 수 있는 일이 너무나 적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괜히 걱정하면서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주께서 원치 않는 일입니다.
우리는 늘 이렇게 고백을 해야 합니다.
①주를 생각하면, 저의 마음이 기쁩니다.
ㄱ.그것은, 주님께서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믿고 맡기지 않는 까닭에, 문제 해결이 안되는 것입니다.
아기의 병을 고치려고 병원에 갔으면, 아기를 의사에게 맡겨야 합니다. 의사를 믿지 못해서, 아기를 꼭 껴안고 있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 귀여운 아기의 병을 고칠 수 없습니다.
한 번, 하나님께 맡겨 보십시오.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맡겨야 합니다. 그러면, 기쁨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면서, 자연스레 생기는 기쁨이요, 즐거움인 것입니다.
ㄴ.그리고, 마음 상한 이들은 용기를 얻게 되고, 슬픈 일을 당한 사람들은 위로를 얻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은,
②성령의 인도 하심 따라 사는 일입니다.
하기사, 주님께 인생을 맡기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인생을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고 할 때에는, 악령의 지배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과 기도로써 믿음을 굳건히 하노라면,
ㄱ.성령께서는 그 마음과 몸, 그리고 영혼을 깨끗하게 해 주십니다.
ㄴ.그 때에 우리는, 그 깨끗해진 몸과 마음, 영혼을 그대로 유지하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것은 모든 종류의 악을 멀리하고, 참으로 옳은 일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옳은 길을 따라서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만,
③우리는 어떤 처지에 있던지,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불평을 하며 원망하는 자는, 결코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사탄의 종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ㄱ.영원히 죽을 뻔했다가 살아난 사실, 이 한가지만으로도, 우리가 기뻐하며 살아야 할 충분한 이유가 되지 않을까요 어둔 세상만 보지 말고, 밝고 환한 주님의 세계를 바라보십시오. 그래서 소망 중에 기뻐하며 사십시오.
ㄴ.감사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불평할 일보다는, 감사할 일이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살아야 합니다.
ㄷ.말씀 따라 바른 삶을 살아서, 참 빛이신 예수를 증거 하도록 해야 합니다.
아무쪼록 저와 여러분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머지않아, 우리는 천국에 가게 될 것입니다. 그 나라 갈 때까지,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면서, 기쁨과 감사한 마음을 갖고 사시는, 저와 여러분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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