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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히틀러 경호원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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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경호원중에 쿠르트 바그너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히틀러를 신처럼 숭배했는데 전쟁이 끝날 무렵 히틀러가 자살하자 자신의 인생도 붕괴되는 것을 깨닫고 자살을 결심했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커피 한잔을 마시려고 하던중 전도책자를 보고 집어들었다가 끝까지 다읽게 되었다. 그는 여기서 크게 변화되었다.진정한 삶의 의미와 경배대상을 찾은 그는 바로 부근의 목회자를 찾아가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이때 그는 이렇게 고백했다고 한다. 예수님은 구세주이시며 평화의 주인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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