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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제 2의 별명 건강 파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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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은 건강을 파괴합니다. 알렉시스 케렌 박사가 사형수를 상대로 다음과 같은 실험을 하였습니다. 잔인한 실험이기는 하지만 중요한 실험이었습니다. 그는 사형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일 12시 처형됩니다.”이 말을 들은 사형수는 얼굴이 창백하여졌습니다. 이때 위내시경으로 위를 보니 백지장처럼 창백하여졌습니다. 얼굴 색깔과 위 색깔이 같았습니다. 조금 후 “당신은 착실한 죄수로 방금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사형에서 종신형으로 감형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면 무기징역, 무기징역에서 경축일 때마다 감형, 드디어 10년 후면 감옥에서 나가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얼굴에 환한 혈색이 돌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때 위내시경을 다시 넣어 보았습니다. 위에 혈색이 돌기 시작하였습니다. 케렌박사는 이런 사실을 발견하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얼굴 색깔과 위 색깔은 같다.”얼굴이 웃으면 위도 웃습니다. 얼굴이 찡그리면 위도 찡그리게 됩니다. 그래서 소화불량에 걸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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