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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수면은 피로에 가장 좋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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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에 수면만큼 좋은 명약은 없다. 성결교 목사 사무엘 브랭글은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건강, 장수, 즐거운 만년을 위하는 자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여야 한다. 또한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동시에 더 이상 필요 없는 수면을 취해서는 안된다. 다시 말하면 지나치게 자는 것은 도리어 해가 된다는 말이다.”그러면 몇 시간을 자야 하는가?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명확하게 정할 수는 없다. 감리교의 시조인 웨슬리는 매일 6시간의 수면을 취했다. 그 대신 하루 중 몇 번이고 짧은 수면을 취했으며, 때때로 여행을 할 때에는 말 위에서 자는 습관이 있었다. 나폴레옹은 겨우 3시간의 수면으로 충분하다고 말한 데 반해 그랜트 장군은 가장 심한 전투에서는 9시간의 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사람은 자신의 몸에 맞추어 적당한 수면 시간을 정해야 한다. 어느 곳에 훌륭한 종교가가 있었는데, 그 부인은 매우 현명했다. 그 부인은 남편이 설교로 매우 지쳐서 돌아오면 그를 침실에서 하루 종일 푹 자게하고 채식만 섭취하게 했다. 그러면 다음날은 원기가 회복되어 원상태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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