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선교본부의 벽에 쓰인 글귀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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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려움에 처해서는 별로 감사할 것이 없다고 느낍니다. 그러나 고통과 근심 속에서도 우리는 하나님의 수많은 약속과 변치 않는 선하심에 대해 그분께 감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를 표현할 때 우리 안에 놀라운 변화들이 일어납니다. 오랫동안 중국에서 선교사역을 한 헨리 프로스트는 이런 사실을 발견하고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집으로부터 슬픈 소식을 전해들은 후 깊은 어두움의 그림자가 내 영혼을 덮었다. 기도를 하여도 그 어두움은 사라지지 않았다. 혼자 견디어 보려고 애를 써 보아도 어두움은 점점 깊어만 갈 뿐이었다. 그런 후 내륙 선교 본부에 들르게 되었는데 그 선교 본부의 벽에 이런 글이 쓰여 있는 것을 보았다. ‘감사를 연습하십시오.’나는 그대로 해보았다. 그러자 곧 모든 어두움의 그림자가 사라지고 다시는 나에게 되돌아오지 않았다. 그렇다. 시편 기자의 말이 옳다. ‘하나님께 감사함이 좋으니이다.’”
“집으로부터 슬픈 소식을 전해들은 후 깊은 어두움의 그림자가 내 영혼을 덮었다. 기도를 하여도 그 어두움은 사라지지 않았다. 혼자 견디어 보려고 애를 써 보아도 어두움은 점점 깊어만 갈 뿐이었다. 그런 후 내륙 선교 본부에 들르게 되었는데 그 선교 본부의 벽에 이런 글이 쓰여 있는 것을 보았다. ‘감사를 연습하십시오.’나는 그대로 해보았다. 그러자 곧 모든 어두움의 그림자가 사라지고 다시는 나에게 되돌아오지 않았다. 그렇다. 시편 기자의 말이 옳다. ‘하나님께 감사함이 좋으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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