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경건한 자의 고민
- 그대사랑
- 77
- 0
첨부 1
프린스톤 대학의 한 학생이 그의 스승을 찾아가 다음과 같이 자신의 고민을 털어 놓았다고 한다. “나는 날마다 기도를 열심히 하며 성서를 읽고 암송까지 합니다. 학교의 신앙집회는 한번도 빠진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한 사람도 내 전도를 받고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은 없습니다. 제게 무엇이 잘못되었을까요?” 아마 이 학생의 고민은 말씀을 묵상하며 경건하게 살고자 노력하는 대다수 기독교인이 겪는 공통 된 고민들 중의 하나일 것이다. 진정한 능력은 경건과 거룩의 모양이 아니라 묵상을 통한 실제적인 삶의 적용에서 나온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