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아름다운 교회 (출 35: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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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과 영혼을 가진 성도들의 공통된 소원은 육신적으로는 아름다운 가정을 갖는 것이며, 영적으로는 아름다운 교회를 다니는 일일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같은 소원을 이루기 위해 좋은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땀을 흘려 돈을 벌고 절약을하여 새 집을 장만하여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기를 원하며 이사를 하게 되면 어느 교회가 자신과 가족들의 영혼을 맡길만한 좋은 교회인가 찾아 헤매이는 모습들을 보게 됩니다.
과연 어떤 교회가 아름다운 교회인지 아름다운 성막의 모습을 통해서 아름다운 교회상을 찾아 보고자 합니다.
1. 말씀에 순종하는 성도들
아름다운 교회는 전원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교회나 고풍스런 중세 교회를 연상케하는 크고 웅장한 예배당이나 멋진 현대 감각을 풍기는 교육관이 구비된 교회를 연상하게 됩니다.
아름다운 교회는 아름다운 천국을 보여주며, 사랑의 예수님을 보여주며, 거룩하신 하나님을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과 인간이 보기에 참 아름다운 교회인 것입니다. 과연 그러한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요 우리는 그 해답을 오늘 성경 말씀에서 깨닫고 그러한 교회를 만들어 가야만 합니다.
아름 다운 교회는 외적인 미보다 먼저 그 교회 구성원들이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내면적으로 사랑의 샘물이 흐르고 이해와 용서가 있는 교회인가 하는 여부에 좌우됩니다.
물론 인간이기에 완벽할 수는 없지만 문제는 과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의 여부를 가장 잘 나타내 보여주는 방법 중에 하나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안식일 준수라는 것입니다.
(출35:2,3) 엿새 동안은 일하고 제 칠일은 너희에게 성일이니 여호와께 특별한 안식일이라 무릇 이 날에 일하는 자를 죽일지니 안식일에는 너희의 모든 처소에서 불도 피우지 말지니라
2.자원하여 헌신하는 성도들
교회의 크고 작고, 교인 수가 많고 적고를 막론하고 아름다운 교회는 온 교인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마음 중심으로 감사하며 자원하는 마음과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의 시간, 물질, 재능을 하나님께 헌신하기를 좋아하는 성도들이 모인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성막은 가)21절 무릇 마음이 감동된 자와 무릇 자원하는 자, 나)22절 곧 마음에 원하는 남녀, 다)26절 마음에 감동을 받아, 라)29절 마음에 원하는 이스라엘 자손의 남녀마다 물품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즐거이 드리는 자들에 의해 아름답게 만들어졌습니다.
사람들은 각자의 형편에 따라 가) 가슴핀과 귀고리와 가락지와 목걸이와 여러가지 금품(22절) 나)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는 베실과 염소 털과 붉은 물들인 수양의 가죽과 해달의 가죽(23,25,26절), 다) 은과 놋과 조각목(24절) 라) 호마노와 보석(27절) 마) 기름과 향품(28절)들을 자원하는 마음과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많았든지 가져오는 것을 금해야 할 정도였고 (출36:7) 있는 재료가 모든 일을 하기에 넉넉하여 남음이 있었더라 는 말씀처럼 차고 넘쳤습니다.
3.성령 충만한 일꾼들
이스라엘 백성들이 장정만 60만 명이라면 아이들과 부녀자들까지 합하면 200만명은 되었을 것이지만 실상 아름다운 성막을 만드는 일에 쓰임을 받은 사람은 그렇게 많지 못했습니다.
성막 건립에 쓰임을 받은 일꾼은 (출35:30,31) 여호와께서 유다 지파 훌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사렐을 지명하여 부르시고 하나님의 신을 그에게 충만케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으로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시되 라는 말씀과 같이 성령 충만한 사람이었습니다.
신약의 초대 예루살렘 교회의 집사의 자격 요건도 (행6: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는 말씀과 같이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이었습니다.
인간이 하는 일 중에서 하나님의 성막을 만드는 일,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일,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워 부흥 시키는 일, 구원의 복음을 땅끝까지 전파하여 영혼을 구원하는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이 몸담고 있는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피흘려 값주고 사신 곳으로 구약의 성막이나 성전보다도 더 소중하고 거룩한 곳입니다. 그러므로 아름다운 교회는 성령 충만한 일꾼들이 많은 교회입니다.
아름다운 교회는 성도들이 엿새 동안 세상에서 하나님이 주신 육신의 분복을 따라 열심이 일을 하고 주일이 되면 열심이 모여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성령충만 받기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며, 받은 은혜와 축복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자원하는 마음과 즐거운 마음으로 헌신하는 성도들이 모여있는 교회입니다. 성령이 충만할 수록 (출35:32) 공교한 일을 연구하여 금과 은과 놋으로 일하게 하시며 라는 말씀처럼 부단히 연구하며 자기 성장과 개발을 통해 기도와 복음 전도와 땅끝까지 선교하는 일에 충성을 다하는 일꾼들이 모인 교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같은 소원을 이루기 위해 좋은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땀을 흘려 돈을 벌고 절약을하여 새 집을 장만하여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기를 원하며 이사를 하게 되면 어느 교회가 자신과 가족들의 영혼을 맡길만한 좋은 교회인가 찾아 헤매이는 모습들을 보게 됩니다.
과연 어떤 교회가 아름다운 교회인지 아름다운 성막의 모습을 통해서 아름다운 교회상을 찾아 보고자 합니다.
1. 말씀에 순종하는 성도들
아름다운 교회는 전원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교회나 고풍스런 중세 교회를 연상케하는 크고 웅장한 예배당이나 멋진 현대 감각을 풍기는 교육관이 구비된 교회를 연상하게 됩니다.
아름다운 교회는 아름다운 천국을 보여주며, 사랑의 예수님을 보여주며, 거룩하신 하나님을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과 인간이 보기에 참 아름다운 교회인 것입니다. 과연 그러한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요 우리는 그 해답을 오늘 성경 말씀에서 깨닫고 그러한 교회를 만들어 가야만 합니다.
아름 다운 교회는 외적인 미보다 먼저 그 교회 구성원들이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내면적으로 사랑의 샘물이 흐르고 이해와 용서가 있는 교회인가 하는 여부에 좌우됩니다.
물론 인간이기에 완벽할 수는 없지만 문제는 과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의 여부를 가장 잘 나타내 보여주는 방법 중에 하나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안식일 준수라는 것입니다.
(출35:2,3) 엿새 동안은 일하고 제 칠일은 너희에게 성일이니 여호와께 특별한 안식일이라 무릇 이 날에 일하는 자를 죽일지니 안식일에는 너희의 모든 처소에서 불도 피우지 말지니라
2.자원하여 헌신하는 성도들
교회의 크고 작고, 교인 수가 많고 적고를 막론하고 아름다운 교회는 온 교인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마음 중심으로 감사하며 자원하는 마음과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의 시간, 물질, 재능을 하나님께 헌신하기를 좋아하는 성도들이 모인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성막은 가)21절 무릇 마음이 감동된 자와 무릇 자원하는 자, 나)22절 곧 마음에 원하는 남녀, 다)26절 마음에 감동을 받아, 라)29절 마음에 원하는 이스라엘 자손의 남녀마다 물품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즐거이 드리는 자들에 의해 아름답게 만들어졌습니다.
사람들은 각자의 형편에 따라 가) 가슴핀과 귀고리와 가락지와 목걸이와 여러가지 금품(22절) 나)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는 베실과 염소 털과 붉은 물들인 수양의 가죽과 해달의 가죽(23,25,26절), 다) 은과 놋과 조각목(24절) 라) 호마노와 보석(27절) 마) 기름과 향품(28절)들을 자원하는 마음과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많았든지 가져오는 것을 금해야 할 정도였고 (출36:7) 있는 재료가 모든 일을 하기에 넉넉하여 남음이 있었더라 는 말씀처럼 차고 넘쳤습니다.
3.성령 충만한 일꾼들
이스라엘 백성들이 장정만 60만 명이라면 아이들과 부녀자들까지 합하면 200만명은 되었을 것이지만 실상 아름다운 성막을 만드는 일에 쓰임을 받은 사람은 그렇게 많지 못했습니다.
성막 건립에 쓰임을 받은 일꾼은 (출35:30,31) 여호와께서 유다 지파 훌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사렐을 지명하여 부르시고 하나님의 신을 그에게 충만케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으로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시되 라는 말씀과 같이 성령 충만한 사람이었습니다.
신약의 초대 예루살렘 교회의 집사의 자격 요건도 (행6: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는 말씀과 같이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이었습니다.
인간이 하는 일 중에서 하나님의 성막을 만드는 일,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일,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워 부흥 시키는 일, 구원의 복음을 땅끝까지 전파하여 영혼을 구원하는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이 몸담고 있는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피흘려 값주고 사신 곳으로 구약의 성막이나 성전보다도 더 소중하고 거룩한 곳입니다. 그러므로 아름다운 교회는 성령 충만한 일꾼들이 많은 교회입니다.
아름다운 교회는 성도들이 엿새 동안 세상에서 하나님이 주신 육신의 분복을 따라 열심이 일을 하고 주일이 되면 열심이 모여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성령충만 받기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며, 받은 은혜와 축복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자원하는 마음과 즐거운 마음으로 헌신하는 성도들이 모여있는 교회입니다. 성령이 충만할 수록 (출35:32) 공교한 일을 연구하여 금과 은과 놋으로 일하게 하시며 라는 말씀처럼 부단히 연구하며 자기 성장과 개발을 통해 기도와 복음 전도와 땅끝까지 선교하는 일에 충성을 다하는 일꾼들이 모인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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