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예화 나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대사랑 2013.05.07. 06:58 167 0 첨부 1 위대한 수학자이며 천문학자였던 코페르니쿠스의 운명이 다가왔을 때 막 인쇄된 그의 저서 '천체의 혁명'이 그의 가슴에 놓여졌다. 그의 입에서 기도가 새어나왔다. '나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다만 주님의 곁에서 십자가에 달렸던 그 강도에게 베푸신 용서의 은총만을 주시옵소서.' 겸손하고 아름다운 최후였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추천 수 0 신고공유 스크랩 공유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