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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복있는 성전건축 (삼하 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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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곳에 한국사격선수단이 와서 시합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탈렌트되는 송재호집사님이 단장으로 왔습니다.

기억하고 계신분들이 많겠지만 시합하는 기간동안 저희교회에 와서 같이 예배를 드렸습니다.

제가 한 번은 응원을 하러 갔다가 같이 만나서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는데,교회생활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 기 별로 좋지 않는 인상을 하면서, 말하기를 '목사님! 왜 굳이 교회를 다시 지을려고 그러십니까' 그래요.

저는 그 한마디 짜증스러운 질문에서 그 분이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 지 모든 것을 금방 알아 차릴 수 있었습니다.

그 분 생각은 지금 지어놓은 교회도 좋지는 않지만, 그저 이국 땅 에서 모여 예배드리기에는 괜찮은 것 같은데 왜 무리하고 힘들게 교회를 지으고 하느냐는 것입니다.

또한 저도 신학교시절에 아주 좋지 않게 생각했던 일들이지만,한국 교회가 너무 교회짖는데에만 혈안이 되다 보니까 많은 문제들이 생 기면서 부정적인 일들이 많이 발생했는데 그 점을 우려하면서 말하 는 것 같았습니다.

교회를 개척하면 지상의 명제가 교회를 짖는 것입니다.정말,참된 교육이나 구제,그리고 선교하는데는 헌금을 제대로 사용할 여유가 없이 교회를 짖고,그리고 또 교회가 성장하면 또 증축하기 위해서 헌금하고,부수고 또 짖고, 인원이 많아지면 또 신개발지나 더욱 목 좋은 곳으로 옮기기 위하여 다시 건축헌금을 합니다.

어떤 분은 말하기를 한 교회에 약 20여년을 다녔는데 어느 한 해도 건축헌금하지 않고 지내는 경우가 없었다고 탄식하는 말을 들었습 니다.

그래서 성전건축이 꼭 필요하고 정말 중요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또한 많은 부정적인 문제를 내포하고 있는 것을 많이 봅니다.

그 분 생각은 해외에서,특히 이런 동남아 지역에서 이런 정도 모임 을 가질 수 있는 장소가 있었으면 됐지, 더 좋은 교회를 지으려고 어려운 가운데 욕심을 내느냐는 뜻으로 질문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때 우리가 여러가지 어려움과 부정적인 입장이 있 을 수 있지만 꼭 성전을 짖지 않을 수 없는 이유를 몇가지 이야기 한 적인 있습니다.

우선 첫째로 여러분이 다 잘 아시는 것처럼 이 집이 우리의 소유가 아니고 렌트해서 쓰는 집이며, 주인이 원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나 가야 된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이미 우리가 3년 계약을 해서 3년을 다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재 계약을 3년 더 하려고 시도를 했지만 주인은 1년만 계약하기를 원 해서 1년을 더 하고 이미 1년이 넘었는데 지금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입장인 것입니다.

어찌됐든 우리가 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언젠가는 비워주고 나가야 될 입장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 자리에 계신 우리 교우 한 분이 이 곳에 오자말 자 가게를 하나 내 보려고 장소를 얻기 위하여 우리나라로 하면 복 덕방같은 곳에 갔답니다. 그랬더니, 좋은 집이 나왔으니까 가보라 고 해서 주소를 가지고 왔더니 그 집을 지키는 사람이 그러드래요.

이 집은 한국교회로 쓰고 있는 곳입니다. 우리는 내놓은 적이 없습 니다. 그 교회는 바로 우리 교회고 그 말한 것은 우리 전도사님이 었습니다.그리고 그 분은 한인교회가 모인 다는 것을 알고 지금 우 리 교회에 나오고 계십니다.

장년만 150명 정도가 모이는 이 교세를 가지고 몇달안에 나가야 된 다고 하면 참으로 여러가지로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가 준비해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두번째로, 이 집으로는 우리 교회의 인원을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제대로 다 모이시면 예배의 공간도 좁을 뿐아니라,전 교 우들이 식사한 번 같이 하려고 해도 이제는 자리가 비좁음을 느낌 니다.

그래서 눈치를 보니까,절기 때 같이 식사하자고 해도 슬그머니 가 시는 분들도 계신 것같습니다.

더우리 우리 교회학교는 점점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올 들어서 우 리 중고등부만 해도 토요학교 참석한 인원만 정확히 50명이었습니 다.

유초등부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그래도 아직까지는 견딜만 하지만, 분반공부하고 여러가지 활동을 하기에는 너무나 공간이 부족한 상태이며 앞으로는 더욱 심 각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우리가 원할한 예배와 우리 자녀들의 신앙교육을 위해서도 빨리 주 의 전을 건축해야될 필요성이 절실합니다.

세번째는 선교센타의 역활을 제대로 감당하기 위해서 꼭 건축이 필 요합니다.

잘 아시는데로 이 곳에 많은 선교사님들,목사님들,그리고 방학 때 가 되면 선교팀들이 다녀가고 있습니다. 금 주만 해도 고척교회 대 학선교팀과 영락교회 선교팀이 다녀갔습니다.

여기는 싱가폴이나 태국,그리고 인도네시아,필리핀 처럼 선교사들 이 자유롭게 비자를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선교사님들이 계셔서 거처를 제공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이미 잘 자리잡고 있는 교회가 반드시 그 일을 해 주어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가 현제 방 2개를 그런 용도로 쓰고 있지만 너무나 시설이 미비한 상태라서 오는 분들이야 선교여행이니까 땅바닥에라도 잘 각오가 되어 있지만 맞는 우리로서는 너무나 송구스러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귀중한 손님들인데 형펀없이 모셔놓고 좋은 잠자리에서 우리 가 잠자기는 미안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우리교회가 이 곳에서 선교를 위해서 거처가 되어주고 디 딤돌이 되어주어야 할 일들이 많이 있는데 이일을 감당하기 위해서 도 반드시 교회가 건축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언젠가는 비워주어야할 집이기 때문에 사실적으로 돈을 많이 들여서 시설을 하기가 상당히 주저 되는 관계로 여러가지 사용하기에 낡고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너무나 폐가로 되어 있던 집을 싼 가격에 빌렸기 때문에 손봐야 될 것이 너무나 많고 손을 보아도 잘 드러나지 않습 니다.

화장실,수도 부엌등은 여러차례 손을 보고 돈을 들였고,전기도 손을 보았지만, 근본적으로 손을 대기 전까지는 제대로 작동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 다.

전기만해도 지난 주에 우리가 예배드리다가 전기가 나갔습니다.이것 은 가정집으로 들어온 전기를 많은 에어콘을 쓰면서 과하게 사용하 고 있기 때문에 가끔 문제가 생기고 선들이 낡아서 자꾸 합선이 됩 니다. 근본적으로 수리를 하려고 하면 많은 돈을 들여야 합니다.

얼마전에는 이 곳에 지붕에서 자꾸 물이 새기 때문에 우리 사찰을 보고 있는 제임스가 지붕에 올라가서 손보다가 그대로 지붕이 구멍 이 생기면서 윗 천정을 뚫고 성전안으로 떨어져서 타박상을 입어서 몇일동안 일을 하지 못하는 웃지 못할 일도 생겼었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다윗왕이 성전을 짖고 싶어 하는 생각을 나단 선지자에게 말하고 있 는 내용이 나옵니다.

성전을 짖고 싶어하는 그 이유가 2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삼하7:2 왕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볼지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거하거 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 있도다 자신은 백향목 궁에 있는데 아직도 법궤는 광야이동시절에 사용했던 천막에 아직도 있다는 말인 것입니다.

아직도 하나님의 전은 천막으로 남아 있는데 어찌 자신만 백향목궁 에서 잠을 잘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물론 이 백향목궁도 자신이 자신을 위해서 지은 궁이 아닙니다.

삼하5:11절에 보면,두로왕 히람이라는 사람이 백향목과 목수,그리 고 석수를 보내어서 다윗을 위하여 집을 지어준 것입니다.

그래도 다윗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이 아직도 천막인 것에 대하여 무척 마음 아파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다윗은 정말로 하나님의 일에 대한 지극한 관심과 사랑이 대단한 분이셨습니다.

블레셋에 빼앗겼던 하나님의 법궤에 대한 사모가 대단했었는데 그 법궤를 다시 찾아 오게 됩니다. 이 법궤가 입성하는날 너무나 좋아 서 왕의 체통도 버리고 덩실덩실 춤을 추면서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 법궤를 모실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려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하나님나라를 위한 아름다운 봉사는 일을 맡겨 준데서 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직분을 주고 일을 맡겨줘야 봉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러나 참다운 봉사는 깊은 관심에서 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다윗는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았는데도 주의 전을 건축해야 하겠다고 하는 필요성을 생각하면서 전을 지으려고 계획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문 7절을 한 번 보십시오.

무릇 이르라엘 자손으로 더불어 행하는 곳에서 내가 내 백성 이 스라엘을 먹이라고 명한 이스라엘 어느 지파에게 내가 말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위하어 백향목 집을 건축하지 아니하였느 냐고 말하였느냐 내가 백향목을 집으라고 말한 적이 있는가 그러나 다윗을 그것을 생각했다고 하시면서 하나님은 너무나 기뻐하 고 계신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양주동박사)-텔레비젼에서 대담하다가 외국에 있는 아들이 보내준 양말이고 발을 처들고 바지를 걷으면서 보여주던 아버지 마음!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이 아니었나 생가됩니다.

그래서 바로 8절부터는 성전건축의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다윗을 향 하여 축복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미 아시는대로 다윗을 하고 싶었으나,군인으로서 너무나 많은 피 를 흘렸기 때문에서 건축을 하지 못하고 오직 준비만을 하였습니다 만, 그런 생각을 가진 그 자체도 하나님이 너무나 귀하게 보시고 너무 나 많은 축복을 다윗에게 허락하신 것을 보게 됩니다.

성전건축을 해야 되는가에 대한 회의와 예상되는 값을 치루어야 한 다는 어려움 때문에서 망설이기도 했지만,우리는 이미 결정을 하고 시작을 하였습니다.

저는 이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귀중한 하나님의 축복의 기회라고 생 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꼭 필요하다면 누구라도 통해서 기여코 하나님의 일을 하 시고야 말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요,이 기회는 축복의 기회이기에 우리 가 하고 우리가 받아야 합니다.

다윗이 성전건축을 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것보다는 사실 그것 을 통하여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축복은 더욱 많은 것이었습니다.

(예)마치 부모가 자식이 작은 것이라고 감사하여 부모를 위해서 돈 을 쓰고,유익한데 사용한다면 더욱 넉넉히 주고 싶은 것이 마음이 라고 확실히 믿는 것입니다.

다윗이 받는 축복을 세가지로 요약해 봅니다.

 1.그 이름이 존귀케 되는 축복이었습니다.

삼하7:9 네가 어디를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대적을 네 앞 에서 멸하였은즉 세상에서 존귀한 자의 이름같이 네 이름을 존귀 케 만들어 주리라 이름 석자 남기며 살아가는 인생들! 어쩌면 이름을 위해서 사는지도 모릅니다만, 존귀한 이름석자로 남게 되는 축복을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예) 큰 축복,--야곱의 밤새씨름-이름 바뀌는 것으로 축복을 받은 것 이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신데로 다윗의 이름은 신구약을 통털어서 약 3만번 이나 등장하는 귀한 이름이 되었습니다.

마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예수를 말할 때,다윗의 자손 예수여! 계3: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예)미국청교도들이 건너가서 자신들의 집보다는 교회를 먼저 지 었다.이것이 역사속에서 미국의 이름을 존귀하게 만든 제일 원인이 라고 확신합니다.

우리가 이 땅,회교의 땅에서 주의 전을 건축한다면 만대에 길이 우 의 이름이 존귀케 될 것입니다.

 2.안정과 평안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삼하7:10-11 내가 또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 곳을 정하여 저희를 심고 저희로 자기 곳에 거하여 다시 옮기지 않게 하며 악한 유로 전과 같이 저희를 해하지 못하게 하여 전에 내가 사사를 명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와 같 지 않게 하고 너를 모든 대적에게서 벗어나 평안케 하리라 사사시대는 늘 전쟁과 변화에 시달렸습니다.

초대왕이었던 사울까지만해도 나라가 안정되지 못하고 늘 외세에 시 달렸습니다.

그러나 다윗시절에 최대의 안정과 최대의 부강함을 누렸습니다.

이국의 땅에 살면서 우리가 제일 바라는 것은 역시 안정입니다.평안 함입니다.

하나님의 전을 사랑하고 그를 위하여 애쓰는 자들의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께 늘 기도합니다. 우리가 오히려 성전건축한다고 하면 서 안정과 평안이 깨진다고 한다면 얼마나 웃음거리가 되겠습니까 더욱 평안과 안정을 주옵소서! 그리고 굳건히 세워진 교회와 더불어 온 교우들이 이 교회를 중심으 로 복을 받고 환난이나 어려운 시험이나 고통이 온다고 해도 안정과 평화를 누리게 하옵소서!

3.모든 것이 견고하게 세워지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12,13절을 보시면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잘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자 식을 네 뒤에 세워 그 나라를 견고케 하리라 저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 나라 위를 영원히 견고케 하리라 자식 때까지 견고하게 세워지는 축복입니다.

이것이 다윗의 자손 예수까지 견고히 세워지는 혈통이 됩니다.

주님은 또한 이 세상에 주의 나라를 영원히 건설하시는 것으로서 완전히 이루어지게 됩니다.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견고히 지속되는 것도 더욱 중요하다고 생 각됩니다.

사업을 시작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견고히 세워지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가정도 세워지는 것보다 갈수록 견고히 서는 것이 필요합니다.

삶도 늘 견고히 세워지는 것이 축복입니다.

처음에는 미약하지만 점점 창대해 지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예) 우암상가아파트 사건은 견고히 선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우리 에게 보여줍니다.

와우에서 우암까지! 견고하지 못한 우리의 모습입니다.

석회와 모래가 그냥 나왔다니! (예)많은 예화를 듣습니다. 하나님의 집을 사모하여 헌신한 사람들 의 견고해진 사업과 자손들에 대한 이야기를 너무나 많이 들었습니 다.

우리가운데서도 그런 간증거리들이 교회가 세워지면서 무수히 생겨 날 것을 확실히 믿습니다.

그래서 흥분이 되고 기쁨이 옵니다.

어쩌면 다윗은 자신이 왕이 된 이유를 성전건축을 준비하는데서 찾 고 있는 것같은 인상을 줍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서 성전건축 을 위한 재료들을 준비하여 아들에게 넘겨줍니다.

그는 생을 사는 목적을 아는 사람이었다고 생각됩니다.왕됨은 자신 의 누림이 아니라,주의 전을 세움을 위하여 있었다고 생각한 것같 습니다.

우리가 왜 이곳에 있는 것인지를 생각해 보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예)짐엘리옷-대학시절 자신의 생애를 어떻게 보내야 할 것인가 남미의 에콰도르에 있는 오카 인디언에게 복음전함.

부인이 휫튼 대학시절에 쓴 일기장을 공개했는데,거기에 유명한 일 기가 나옵니다.

결코 놓쳐서는 안 될 그것을 위하여 결국 붙들고 있을 수 없는 그것들을 버리는 사람, 그는 결코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다.

결코 놓쳐서는 안되는 이 거룩한 하나님의 일에 결국은 붙들고 있을 수 없는 것들을 바쳐서 헌신하는 일이 필요합 니다.

이 일을 위하여 우리 모두 같이 고통을 분담하십시다.

지금껏 특별히 교회의 중직을 맡은 사람들까지도,성전건축에 대하 여 많은 말을 하고 지혜를 짜내는 사람들은 있어왔지만, 모든 사람들이 보기에 저것을 희생이고,저것은 정말 헌신이라고 하 는 성전건축에의 참여를 보여준 사람은 없었습니다.

위대한 일에는 위대한 희생과 헌신이 필요한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사람들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물론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주어질 오늘 본문의 축복을 기대하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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