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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과수원을 구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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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어느 마을에 한 기독교인이 천 그루 정도의 과수가 있는 과수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과수가 거의 다 열매를 맺으려고 하는 무렵에 이상한 벌레들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약을 치고 잡아도 날마다 날마다 기승을 부려서 나중에는 사면초가가 되었습니다. 정성을 다해 보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철야 기도를 했습니다. 가족들이 모여서 어떻게든 이 벌레를 없이 해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새벽 일찌기 수백 마리의 이상한 새 떼들이 오더니 한 나무에 하나씩 붙어서 한 서너 시간만에 전부 빈틈없이 다 쪼아 먹어 버려 나무들이 깨끗해졌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기독교의 많은 문헌들 속에 널리 알려진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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